프로야구
2015년 프로야구
2011년 부터 정규리그, 한국시리즈 통합4연패를 한 삼성라이온즈
2015년 구호
Tegether, Good to Great!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2015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두산과 열려 관람하였다.
2013년, 2014년 한국시리즈를 관람하였으나 1차전 모두 패했으며
오늘은 5대 0, 8대 4로 지고 있었으나 7회에 나바로의 3점 홈런과
두산의 실책으로 2점을 추가, 5점을 내고 역전하였다.
1루 6구역 1열 7번 두산 응원석 옆 좌석
안동에서 관람하러 오신 팬분과 맥주를 마시며 즐겁게 관람하고
마지막 불꽃놀이와 3루 응원석 뒷풀이 까지 보고 늦게 귀가 하였다.
(22번째 경기관람, 14승 8패)
식전 행사로 육군 의장대 공연
승리 후 축포와 뒷풀이
2015년 10월 2일 금요일 프로야구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가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을 끝으로 34년간 사용하던 대구시민야구장이 역사속에 묻히고
2016년 부터는 수성구 대공원역에 있는 삼상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
<굿바이 대구시민야구장> 행사가 다양하게 개최되었다.
삼성 출신 레전드 선수들을 초청하여
오늘 경기에 출전하는 삼성라이온즈 선수와 하이파이브 행사를 시작으로
시구는 박충식, 시타은 양준혁, 시포는 이만수 등이 하였으며
KT와의 경기는 5대 4로 승리하고 경기 후
비행선을 날리고, 1192발의 축포를 쏘고, 소원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기념타월을 주는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21번째 경기 관람, 13승 8패)
9월 22일 화요일
NC와의 대구시민야구장 마지막 앞 경기라서
관람객이 만원 이었다.
1위 2위와의 경기라서 한국시리즈를 미리 보는 듯 했으며
삼성 선발 차우찬이 8회 1아웃까지 삼진 14개를 잡으며
멋진 투구를 선보였으며
안지만, 임창용이 잘 막아
2대 0으로 완봉승을 거두고 신나게 응원하였다.
(20번째 경기관람)
오늘 포함 2경기만 남은 야구장 입구의 관중들
2회말 박석민이 선제 솔로 홈런을 치고 들어오는 모습
9월 18일 금요일 두산과의 경기가 열려 관람하였으며,
4대 3으로 지고 있었으나 8회말에 7점을 얻어
10대 4로 역전하고 신나게 응원하였다.
(19번째 경기 관람)
야구장 입구
나바로 선수 3점 홈런 치고 들어오는 모습
삼성이 역전하고 응원단장과 치어리드 응원 모습
9월 12일 토요일 목동야구장에서 넥센과의 경기가 열려
여보야, 큰딸, 외손자와 4명이 경기를 관람하였으며
2대 3으로 역전패를 당하였다.
둘째딸이 티켓을 예매 결재해서 주어서 고마웠음.
(18번째 경기 관람)
목동야구장
9월 8일과 9월 9일 KT와의 2연전이 열려 관람하였으며
8일에는 박해식 사장을 야구장에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8일은 4대 1로 9일은 6대 5로 모두 삼성이 승리 하였다.
(16번째, 17번째 경기 관람)
8월 30일 토요일 LG와의 경기가 열려 관람하였으나
8대 4로 삼성이 패하였다.
(15 번째 경기 관람)
8월 22일 토요일 롯데와의 경기가 열려
시준 6번째 만원 관중 속에서
삼성이 15대 4로 대승을 하여 모처럼 신나게 관람하였으며
외국인도 많은 모습을 보았다.
(14번째 경기 관람)
8월 21일 금요일
NC와의 경기가 열려 관람하였으나 6대 3으로 삼성이 패하였으며,
(13번째 경기 관람)
7월 23일 목요일 인동백세회에서 기아와의 경기가 열려 관람하였다.
여보야, 한금숙, 김상남,현석남 님과 함께
5명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는 7대 2로 삼성 패
(열 두번째 경기 관람)
7월 21일 화요일 후반기 첫 경기가 기아와 열렸고,
비가와서 경기가 좀 늦게 시작되었으며,
2대 1로 삼성이 패하였다.
(열 한번째 경기 관람)
7월 14일, 화요일 넥센과의 경기가 포항야구장에서 열려
처음으로 관람하였으며 경기는 10대 6으로 패하였다.
관객을 고려하지 않은 불편한 점은
앞 뒤 좌석 간격이 너무 좁아 가운데 사람이 지나가면 일어나야 하고
출입구 위 앞쪽 좌석은 펜스가 시야를 가려 방해를 받았고
음료수 걸이에 사격형 물병은 들어가지 않아
고객의 배려가 부족한 신설 야구장이였다.
바닷가라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하여
7회초 공격할때 대구로 귀가하였다.
(열 번째 경기관람)
포항야구장 정면 모습과 내부
6월 27일, 토요일 KT와의 경기가 열려 메르스 여파로
한 달 반 만에 관람하였다.
경기는 7대 2로 삼성이 승리하여 기분 좋게 응원도 하고
스트레스도 풀었다.
(아홉 번째 관람)
5월 16일, 토요일 NC와의 경기가 열려 관람하였다.
박한이가 오래간만에 부상에서 복귀하여
1회에 2점 홈런을 치고 9대 8로 승리하였다.
(여덟번째 관람)
박한이 선수 홈런 치고 들어오는 장면
5월 12일 한화와의 경기가 열려 관람하였다.
정하우, 류용길 친구와 함께 외야미니태이불석에서 관람하고
서울에서 온 셋째딸과 둘째딸은 3루에서
아들 친구들도 3루에서 세 팀으로 나누어 각각 관람하였으며
8회말에 4대 4 동점이 되었으나
9회초에 1점을 주어 5대 4로 역전패하고
비도 맞았다
(일곱번째 관람)
친구들과 한 컷
사랑하는 딸 들
5월 2일, 토요일
두산과의 경기가 열려
여보야, 둘째딸과 함께 3루 지정석 2장과 외야자유석1장으로
입장하였으나 3루 지정석 통로에 다른 관람객이 앉아 있어서
매우 불편하였고, 한 사람은 서서 구경하였다.
3대 0으로 지고 있었으나 8회말에 5점을 뽑아 5대 3으로 역전승하고
신나게 응원하였다.
(6섯번째 관람)
역전의 주인공 박석민 인터뷰 장면
4월 18일, 토요일
KT와의 경기가 열려
엄마 생일이라 서울에서 내려온 가족과 함께
외태 7번과 의자지정석 2자리에서 관람하였으며,
3대 1로 삼성이 승리 하였다.
(다섯번째 관람)
경기 전 임창용 선수의 펜사인회
경기장 앞 야구공 조형물
4월 11일, 토요일
KIA와의 경기가 열려 관람하였다.
최형우의 홈런 2방으로 5대 2로 승리하여기분 좋은 관람을 하였다.
(네번째 관람)
최형우가 응원 무대에서 인터뷰
불금불토 응원단장, 불레오, 치어리드 쇼
4월 7일, 화요일
롯데와의 경기가 열려 3루 5구역에서
추운 날씨에 관람하였고 3대 1로 승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세번째 관람)
치어리드들의 응원
최형우가 홈런 치고 들어오는 장면
3월 29일, 일요일
SK와 개막전 두번째 경기가 열려 관람하였으나 패하였다.
경기장에서 도청 칠구회 황조연, 박기호 친구를 만나
맥주 한 잔으로 우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번째 관람)
나바로가 홈런을 치고 들어오는 모습
도청 친구들과 한 컷
3월 28일, 토요일
프로야구 개막경기가 SK와 열려 관람하였다.
2011년 부터 2014년 까지 개막경기는 모두 패하였으나
6대 1로 승리하여 좋은 출발을 보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번째 관람)
개막경기장 이모 저모
3월 21일, 22일 한화와의 시범경기가 열려
21일은 장구녀와 함께, 22일은 장구녀,아들, 딸과 함게
상단테이불석 9번에서 관람하였다.
금년에도 열정의 해방구로 열심히 응원하며
즐기는 한해가 되고
삼성라이온즈의 승리를 기원해 본다.
(시범경기 2번 관람)
첫댓글 드뎌 시즌 시작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삼성라이온즈 화이팅!!
올해도 많이 관람하고
스트레스도 풀고
삼성 통합 5연패를 위해 응원도 하고 ㅎㅎ
야구의 계절이 왔군요
열정의 해방구 ㅎㅎ
가족과 함께한 경기 이겨서 좋습니다.
응원도 하고
스트레스로 풀고
일석이조 ㅎㅎ
마지막날 시구행사를 못봤네요~ 현수막 사진도 넘 잘 찍으셨어요~
의미있게 막날 응원단장과 인증샷도 좋습니다~ ^^
우리가 응원하는 팀이 이기는 삼성이 있어서
행복한 한 해 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