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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자전거 하이킹
2009. 3. 29.
매일 저녁 신천둔치를 달리던 애마를 오늘은 경주로...
지금쯤 보문단지의 벚꽃이 활짝 피었기를 기대하면서 애마를 싣고 경주를 향합니다.
고속도로를 달려 경주시외버스정류장 건너 형산강 둔치의 주차장에 주차시킨 후
형산강변과 북천을 따라 보문호수를 한 바퀴 돌아 오는 즐겁고 아름다운 하이킹입니다.
벚꽃과 개나리...꽃길을 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달리는 상쾌함은 쌀쌀한 날씨의 추위와
가끔씩 뿌리는 빗방울도 아랑곳하지 않고 즐거운 하이킹입니다.
▲ 애마를 싣고 고속도로를 달려 형산강 둔치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 경주시에서 정말 깨끗하고 멋지게 산책로와 인라인길, 자전차 전용길을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 흐린고 쌀쌀한 날씨가 금방이라도 비를 내릴것만 같은데... 일단 출발 합니다.
▲ 북천을 따라 보문단지로 향하는 자전거 전용길엔 아직 개나리도 만발하고....
▲ 보문단지로 가는 길가엔 아직 벚꽃이 이른 느낌입니다.
▲ 감포로 가는 길인 보문호수 옆 오르막길을 오르면서 잠시...
▲ 며칠간 쌀쌀한 날씨탓에 만개하려면 며칠 더 있어야 할 듯...
▲ 오르막길을 올라 보문호를 배경으로...
▲ 먼저 문화액스포 공원을 둘러 보고.. 황룡사 구층석탑을 음각으로 파낸 경주타워에서
▲ 보문호수가에서...수 많은 오리들과...
▲ 보문호숫가를 돌면서...
▲ 날씨가 너무 쌀쌀하여 두건까지 착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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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문호숫가 전망이 좋은 음식집 '천년'에서 따뜻한 김치찌개로 점심을....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 현대호텔앞을 지나 돌아 오는 길에....
▲ 시내로 향하는 내리막길엔 편안하게.....
▲ 시내로 오는길엔 북천 건너편 산책길로 오붓하게....
▲ 보문단지가는 차도 밑 북천변으로 자전거 전용도로를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 다시 출발하였던 형산강변 주차장으로 돌아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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