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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문학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물 건너 강 건너 그 마을
꽃다운 추천 0 조회 94 10.11.29 10:2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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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9 11:08

    첫댓글 그렇게 좋은 일이 있었군요. 부럽슴다. 축하드려요.

  • 10.11.29 14:18

    "창가에 서성이는 바람" 그 바람을 함께 쬐이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요.
    우리가 되어가는 그 자리, 오래전 예약된 선약일정으로 못 간다 했었지요. 하지만
    주예선 시인님께 축하드리는 마음만은 한가득이예요. 부러운 그대!

  • 10.11.29 15:32

    추카추카드려요!! 바지런히 언니의 길을 가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언니 자체만으로도 시가 되는 것을, 게다가 그처럼 마음이 열리는 곳에 바람 맞고 서 계시면 제3집 4집...10집까지도 자연스레 써지시겠네요. 지금 사시는 그 모습, 참 닮고 싶은데 막상 그러지 못함은 무얼까요?^^행복과 여유가 이곳 서울까지 전해집니다. 그 곳의 아름다운 삶을 전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낼 이 모습 그대로 편안히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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