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책을 읽으며 종교개혁에 대해, 루터에 대해 더욱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그 역사 안에서 끊임없이 일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또한 이번 만남을 통해 질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교수님의 책 168쪽에 나온 그리스도교 근본주의에 대해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스도교 근본주의란 무엇이며, 루터가 다른 개혁가들을 포용하지 못하고 자신의 견해를 절대시했다는 점에서, 루터의 특성을 그리스도교 근본주의라 평가했던 호워트의 평가는 옳은 것일까요? 문맥을 따라 볼 때, 제게는 루터의 특성이 잘못되었다는 부정적인 내용으로 흘러가는 느낌을 받아서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한 가지 더 질문을 드린다면, 종교개혁 때보다 더 타락한 것 같은 한국교회에서 본질적인 문제는 무엇일까요?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책을 좋아하고 이제 5학년에 올라가는 모예준입니다. 사실 저는 책을 읽기 전 루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터 루터를 알아가는 것이 재밌어진 것 같습니다. 원래 루터를 설명하기 어렵지만, 이 책에 루터를 쉽고 책에 집중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해서 교수님께 질문을 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루터의 교수님께서 95개조 논제 게시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95개조 논제 게시를 하지 않았다는 쪽으로 글을 쓰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교수님께서도 95개조 논제 게시를 했다는 의견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책이 전체적으로 루터가 아쉽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기도 한데 루터가 잘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문시온입니다. 교수님께서 다양한 시선으로 루터를 재조명하신 것이 놀라웠습니다. 책을 읽으며 이상화된 위인을 부수는 통쾌함을 느끼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책 덕분에 인간을 객관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너무 길어진다면 한가지만 하겠습니다.)
1. 171p ‘세속 권력, 어디까지 복종해야 하느가’에 ”루터는 하나님이 통치자를 임명했기에 세속의 영역에서 신하는 주군에게 반항할 수 없고, 제후들이 공적 업무를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수행해 달라고 탄원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주장했다.(로마서 13장의 해석)“ 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저는 이 대목을 보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는 사람으로써 난처함을 느꼈습니다. 나라가 잘못되어갈 때 손 놓고 있어야 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루터가 저 대목만 얘기한 것은 아닙니다만, 만약 누군가 저 대목과 같은 주장을 한다면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교수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2.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저와 목표부터 다른 사람도 있을 것이고 목표는 같지만 과정이 다른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마주하며 얼마나 저의 생각을 주장하고 또 얼마나 그들의 주장을 수용해야할지 항상 머리가 아픈 것 같습니다. 루터는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면 일단 멀리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 그는 연합이 아닌 갈등을 초래했습니다. 특히 목표는 같지만 그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면 목표가 같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며 마음이 복잡해지곤 합니다. 이럴 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어떻게 포용할 수 있는지, 교수님은 어떻게 생각을 정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 (이제) 중학교 1학년 이가온 입니다! 루터에 관해서 알고 있는 것이라곤 그저 95개조와 성경 번역 뿐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루터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서 좋았습니다. 루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늘 모든 사람들이 루터를 칭찬만 했었는데, 작가님은 루터가 잘못한 점을 콕 집어서 설명해 주신게 좋았습니다.
이제 작가님에게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1. 루터는 유대인들을 무척 혐오하고, 싫어했었다고 하셨는데, 저는 루터가 한 일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잘못을 '했었지만' 그래도 유대인들을 그렇게 싫어하는 것은 조금 아니고, 차라리 전도를 하는게 더 났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작가님은 저의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와 작가님의 생각도 묻고 싶습니다. 2. 에필로그에서 한국교회가 종교개혁 전보다 더 타락했다는 말을 듣는다고 쓰셨는데,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타락한 점과 이것을 개선시키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중 2 올라가는 김서호입니다. 사실 그동안 루터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종교개혁에 중심이 되는 인물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먼저 루터의 개혁에 가장 도움이 된 것, 또는 인물이 누구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두 번째로는 작센 선제후 프리드리히가 루터를 자신에게 그저 유용한 존재라고 판단하여 루터를 도운 것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책에 나와있는데, 지금은 작센 선제후가 어떤한 이유로 루터를 도왔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제 중3이 곧인 이휼민입니다. 먼저 질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점을 알립니다. 본론으로 가자면 작가님께선 서울 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지금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계시던데 혹시 작가님에게 역사란 무엇인지, 또 제겐 어렵기만 한 역사 공부법에 대한 팁을 묻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질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홈스쿨링을 하는 15살 원유림입니다. 작가님의 책을 읽고 루터에 대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고, 루터의 인생 전체가 아닌 루터가 한 일과 그 일의 관련된 일의 사람들도 알려주시고 그 사람이 루터와, 그리고 루터가 한 일과 어떻게 관련된 지를 책에 담아주셔서 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책에 잘 설명해 주고 모르는 것도 책에 담겨있지만, 저는 완전히 이해가 안 돼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작가님의 책인 <미완의 개혁가, 마르틴 루터>에서 작가님을 소개할 때 “루터와 종교개혁은 21세기 한국 사회를 비춰 보는 거울”이라고 말씀하셨다고 쓰여있는데 어떤 뜻인지 궁금하고, 루터의 정확한 직업이 궁금합니다. 루터가 왜 미완의 개혁가인지는 면벌부에 대한 95개조 논제 게시의 가능성을 부정하는 이절로 때문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는 “타락한 세상의 구원자인가, 실패한 혁명가인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책을 읽었는데 작가님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저는 실패한 혁명가는 아닌 것 같습니다.그리고 루터의 개혁은 완성되지 않았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 정하결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사, 수련회 일정이 빠듯해서 책을 읽지 못했기에 책과는 다른 질문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아직도 루터, 종교 개혁에 대해 잘 모르기에 종교개혁이 이룬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가장 큰 영향에 대해 궁금하고 만약 루터의 종교개혁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작가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책도 못 읽었고 짧은 질문이지만 들이지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임하진이라고합니다.작가님이 쓰신 미완의 개혁가 마르틴 루터 를 어려웠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이 책을 통해 종교개혁과 루터에 대해 자세하게 알수 있었던거 같습니다.저는 작가님에게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루터가 쓴 95개조 반박문 중에 가장 중요한 조항은 무엇이고 그중에서 지금 현대 교회에나 현대사회에도 적용할수 있는 조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질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1되는 문지연 이라고 합니다.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서 객관적인 글쓰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시선을 따라가는데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새로운 방식의 글이여서 배우는 것에 대한 재미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작가님께 질문 드리고 싶은 내용은 '에크'에 대한 내용 입니다. 1. 루터와 에크가 친분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어떤 과정에서 친분을 쌓게 되었나요? 2. 라이프치히 논쟁 이후, 루터는 에크를 '악마의 종', '영웅주의에 사로잡혔다'와 같이 에크를 부정적으로 평가하였는데, 당시에 다른 사람들은 에크를 어떻게 평가하였나요? 이상으로 질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2가 되는 부산에 사는 최현서라고 합니다. 책 내용이 어려웠긴 했지만 이 책을 읽고 루터라는 사람에 대해 더 잘 알게된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 책을 써주셔서 감사하고 질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작가님의 생각에 대해서 묻고싶은데요 루터가 종교개혁을 한 날짜는 10월 31일로 할로윈과 겹칩니다. 종종 제가 아는 목사님들은 할로윈을 안좋은 시선으로만 바라보시고 루터가 종교개혁을 한 날이라는것을 더 기억하고자 합니다. 그것도 맞는말 같지만 할로윈도 일종의 미국의 문화인데 무조건 일편단심 싫어하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할로윈도 존중해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작가님은 기독교인으로써 할로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번째 질문은 작가님께서 루터와 같은 시대에 살았다면 어떻게 행동하셨을지 궁금합니다. 루터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잘못된 방식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많은 사람들과 동요되어 똑같이 살아갔던 사람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작가님이라면 어떻게 행동하셨을지 궁금합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주시하입니다. 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미완의 개혁가, 마르틴 루터가 제가 읽은 첫번째 마르틴 루터에 대한 책이었습니다. 첫인상이라는 것은 사실과 별개로 편파적일 정도로 더 뚜렷이 남는 것 같은데 그 첫인상이 편파적이지 않은 시각으로 루터를 바라보는 책이어서 저한테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 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종교개혁 이전의 사람들이 믿던 하나님, 지금의 카톨릭이 믿는 하느님, 더 나아가서는 이슬람교에서 믿는 신이 내가 믿는 하나님과 같은 신일지 작가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이론상으론 어떤지 그리고 이론을 떠나서 인격적으로 같은 존재인지, 내가 기도했을 때 들으시는 분과 그 사람들이 기도했을 때 들으시는 분이 같은지 궁금합니다. 질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고2되는 박인서라고 합니다. 작가님의 글을 통해 저에게 이상시 되었던 루터에 관한 새로운 시각과 역사적으로 한 인물을 탐구하는 시도를 굉장히 인상깊게 배웠습니다.
책을 읽고 생각 난 질문을 들리겠습니다
저는 성경을 믿습니다. 당시의 교황청도 기득권도 루터도 평시민도 성경을 믿는 개인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사고방식과 성경을 이해하는 방식과 그에 따른 행동, 삶은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그 당시 주류였던 성경사상은 현재로 보면 터무니 없어 보이고, 그 성경 사상을 교정한 루터의 거취도 전혀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요즘도 한국 교회를 보면 분명 같은 성경과 개신교 사상 안에서 이륙된 가치관을 가지고 있을 탠데, 반면 서로 분열하고 잘잘못을 따지며 싸우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런 역사에서 반복적으로 보이는 성경을 기반으로한 사상들의 균열 볼 때 과연 보편적이고 영원한 진리를 주장하는 성경에 자연스레 의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렇게 시대상에 따라, 자신의 사회적 위치에 따라, 속한 진영에 따라 바뀌는 성경을 불변하다고 말할 수 있을지, 그저 개인의 주장에 따라 바뀌는 가변적인 것인지 작가님의 생각을 어쭙고 싶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저는 홈스쿨링을 하고있는 학생 황은서라고 합니다.
교수님의 책을 읽으며 종교개혁에 대해, 루터에 대해 더욱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그 역사 안에서 끊임없이 일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또한 이번 만남을 통해 질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교수님의 책 168쪽에 나온 그리스도교 근본주의에 대해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스도교 근본주의란 무엇이며, 루터가 다른 개혁가들을 포용하지 못하고 자신의 견해를 절대시했다는 점에서, 루터의 특성을 그리스도교 근본주의라 평가했던 호워트의 평가는 옳은 것일까요? 문맥을 따라 볼 때, 제게는 루터의 특성이 잘못되었다는 부정적인 내용으로 흘러가는 느낌을 받아서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한 가지 더 질문을 드린다면, 종교개혁 때보다 더 타락한 것 같은 한국교회에서 본질적인 문제는 무엇일까요?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질문 드립니다.
질문할 기회를 주셔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책을 좋아하고 이제 5학년에 올라가는 모예준입니다.
사실 저는 책을 읽기 전 루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터 루터를 알아가는 것이 재밌어진 것 같습니다.
원래 루터를 설명하기 어렵지만, 이 책에 루터를 쉽고 책에 집중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해서 교수님께 질문을 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루터의 교수님께서 95개조 논제 게시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95개조 논제 게시를 하지 않았다는 쪽으로 글을 쓰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교수님께서도 95개조 논제 게시를 했다는 의견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책이 전체적으로 루터가 아쉽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기도 한데 루터가 잘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시 한번 집중되는 책을 써주시고 교수님께 질문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 신물결입니다.
작가님의 책을 읽고 "역사적으로 인물을 평가하는 것은 이런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루터를 천사나 악마로 나누지 않고, 그의 삶의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을 구분해 우리 삶에 적용하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루터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책 쓰기를 시작하셨는지, 어떻게 자료 조사를 하셨는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루터를 조사하다 보니 균형 잡힌 글이 쓰인 건지, 아니면 처음부터 그의 부정적인 부분을 쓸 생각으로 접근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또 정치인이나 역사적인 인물을 어떻게 신성시하거나 악마화하지 않고 잘 평가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문시온입니다.
교수님께서 다양한 시선으로 루터를 재조명하신 것이 놀라웠습니다. 책을 읽으며 이상화된 위인을 부수는 통쾌함을 느끼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책 덕분에 인간을 객관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너무 길어진다면 한가지만 하겠습니다.)
1. 171p ‘세속 권력, 어디까지 복종해야 하느가’에 ”루터는 하나님이 통치자를 임명했기에 세속의 영역에서 신하는 주군에게 반항할 수 없고, 제후들이 공적 업무를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수행해 달라고 탄원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주장했다.(로마서 13장의 해석)“ 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저는 이 대목을 보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는 사람으로써 난처함을 느꼈습니다. 나라가 잘못되어갈 때 손 놓고 있어야 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루터가 저 대목만 얘기한 것은 아닙니다만, 만약 누군가 저 대목과 같은 주장을 한다면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교수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2.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저와 목표부터 다른 사람도 있을 것이고 목표는 같지만 과정이 다른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마주하며 얼마나 저의 생각을 주장하고 또 얼마나 그들의 주장을 수용해야할지 항상 머리가 아픈 것 같습니다. 루터는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면 일단 멀리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 그는 연합이 아닌 갈등을 초래했습니다. 특히 목표는 같지만 그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면 목표가 같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며 마음이 복잡해지곤 합니다. 이럴 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어떻게 포용할 수 있는지, 교수님은 어떻게 생각을 정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질문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 (이제) 중학교 1학년 이가온 입니다!
루터에 관해서 알고 있는 것이라곤 그저 95개조와 성경 번역 뿐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루터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서 좋았습니다. 루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늘 모든 사람들이 루터를 칭찬만 했었는데, 작가님은 루터가 잘못한 점을 콕 집어서 설명해 주신게 좋았습니다.
이제 작가님에게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1. 루터는 유대인들을 무척 혐오하고, 싫어했었다고 하셨는데, 저는 루터가 한 일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잘못을 '했었지만' 그래도 유대인들을 그렇게 싫어하는 것은 조금 아니고, 차라리 전도를 하는게 더 났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작가님은 저의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와 작가님의 생각도 묻고 싶습니다.
2. 에필로그에서 한국교회가 종교개혁 전보다 더 타락했다는 말을 듣는다고 쓰셨는데,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타락한 점과 이것을 개선시키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길고 흠이 많은 제 얘기를 들어주시고 질문에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중 2 올라가는 김서호입니다. 사실 그동안 루터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종교개혁에 중심이 되는 인물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먼저 루터의 개혁에 가장 도움이 된 것, 또는 인물이 누구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두 번째로는 작센 선제후 프리드리히가 루터를 자신에게 그저 유용한 존재라고 판단하여 루터를 도운 것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책에 나와있는데, 지금은 작센 선제후가 어떤한 이유로 루터를 도왔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제 중3이 곧인 이휼민입니다. 먼저 질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점을 알립니다.
본론으로 가자면 작가님께선 서울 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지금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계시던데 혹시 작가님에게 역사란 무엇인지, 또 제겐 어렵기만 한 역사 공부법에 대한 팁을 묻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질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홈스쿨링을 하는 15살 원유림입니다.
작가님의 책을 읽고 루터에 대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고, 루터의 인생 전체가 아닌
루터가 한 일과 그 일의 관련된 일의 사람들도 알려주시고 그 사람이 루터와,
그리고 루터가 한 일과 어떻게 관련된 지를 책에 담아주셔서 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책에 잘 설명해 주고 모르는 것도 책에 담겨있지만,
저는 완전히 이해가 안 돼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작가님의 책인 <미완의 개혁가, 마르틴 루터>에서 작가님을 소개할 때
“루터와 종교개혁은 21세기 한국 사회를 비춰 보는 거울”이라고 말씀하셨다고 쓰여있는데
어떤 뜻인지 궁금하고, 루터의 정확한 직업이 궁금합니다. 루터가 왜 미완의 개혁가인지는
면벌부에 대한 95개조 논제 게시의 가능성을 부정하는 이절로 때문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는 “타락한 세상의 구원자인가, 실패한 혁명가인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책을 읽었는데 작가님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저는 실패한 혁명가는 아닌 것 같습니다.그리고 루터의 개혁은 완성되지 않았는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1학년 안성진이라고 합니다.
저도 루터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로 단순히 "종교개혁에 많은 영향을 주었던 인물"로만 알고 있었는데, 작가님의 책이 가지는 역사학자로서의 시각과 그리스도인의 비판적 시선이 함께하는 것을 보며 신선했고, 재미있었습니다.
[미완의 개혁가, 마르틴 루터]라는 책의 제목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목이 [완성된 개혁가, 마르틴 루터]가 되기 위해서는 루터가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행동하지 말았어야 됐을까요?
작가님의 짧은 정리와, 개인적인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 정하결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사, 수련회 일정이 빠듯해서 책을 읽지 못했기에 책과는 다른 질문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아직도 루터, 종교 개혁에 대해 잘 모르기에 종교개혁이 이룬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가장 큰 영향에 대해 궁금하고 만약 루터의 종교개혁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작가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책도 못 읽었고 짧은 질문이지만 들이지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박성연입니다. 일단 작가님의 책 덕분에 종교개혁에 대해 알게 되어서 너무 뜻깊은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질문을 하려고 하는데, 마르틴 루터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제 질문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임하진이라고합니다.작가님이 쓰신 미완의 개혁가 마르틴 루터 를 어려웠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이 책을 통해 종교개혁과 루터에 대해 자세하게 알수 있었던거 같습니다.저는 작가님에게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루터가 쓴 95개조 반박문 중에 가장 중요한 조항은 무엇이고 그중에서 지금 현대 교회에나 현대사회에도 적용할수 있는 조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질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1되는 문지연 이라고 합니다.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서 객관적인 글쓰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시선을 따라가는데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새로운 방식의 글이여서 배우는 것에 대한 재미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작가님께 질문 드리고 싶은 내용은 '에크'에 대한 내용 입니다. 1. 루터와 에크가 친분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어떤 과정에서 친분을 쌓게 되었나요? 2. 라이프치히 논쟁 이후, 루터는 에크를 '악마의 종', '영웅주의에 사로잡혔다'와 같이 에크를 부정적으로 평가하였는데, 당시에 다른 사람들은 에크를 어떻게 평가하였나요? 이상으로 질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초6되는 문지성이라고 합니다. 작가님이 쓰신 책 잘 봤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질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질문은 루터에게 도움을 준 사람 중 3명을 뽑으면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2가 되는 부산에 사는 최현서라고 합니다. 책 내용이 어려웠긴 했지만 이 책을 읽고 루터라는 사람에 대해 더 잘 알게된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 책을 써주셔서 감사하고 질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작가님의 생각에 대해서 묻고싶은데요 루터가 종교개혁을 한 날짜는 10월 31일로 할로윈과 겹칩니다. 종종 제가 아는 목사님들은 할로윈을 안좋은 시선으로만 바라보시고 루터가 종교개혁을 한 날이라는것을 더 기억하고자 합니다. 그것도 맞는말 같지만 할로윈도 일종의 미국의 문화인데 무조건 일편단심 싫어하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할로윈도 존중해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작가님은 기독교인으로써 할로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번째 질문은 작가님께서 루터와 같은 시대에 살았다면 어떻게 행동하셨을지 궁금합니다. 루터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잘못된 방식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많은 사람들과 동요되어 똑같이 살아갔던 사람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작가님이라면 어떻게 행동하셨을지 궁금합니다.
다시 한번 질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이희원이라고 합니다.
책을 읽기 전 저는 루터라는 사람과 종교개혁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교수님의 책을 읽고 처음부터 루터와 종교개혁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께서는 책에서 루터를 주제로 다루셨지만 역사 속에는 정말 다양한 개혁가들이 존재합니다. 개혁가로서 개혁을 하기 위해 갖춰야 하는 요소나 그들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에는 어떤 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작가님의 생각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주시하입니다. 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미완의 개혁가, 마르틴 루터가 제가 읽은 첫번째 마르틴 루터에 대한 책이었습니다. 첫인상이라는 것은 사실과 별개로 편파적일 정도로 더 뚜렷이 남는 것 같은데 그 첫인상이 편파적이지 않은 시각으로 루터를 바라보는 책이어서 저한테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 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종교개혁 이전의 사람들이 믿던 하나님, 지금의 카톨릭이 믿는 하느님, 더 나아가서는 이슬람교에서 믿는 신이 내가 믿는 하나님과 같은 신일지 작가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이론상으론 어떤지 그리고 이론을 떠나서 인격적으로 같은 존재인지, 내가 기도했을 때 들으시는 분과 그 사람들이 기도했을 때 들으시는 분이 같은지 궁금합니다.
질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고2되는 박인서라고 합니다. 작가님의 글을 통해 저에게 이상시 되었던 루터에 관한 새로운 시각과 역사적으로 한 인물을 탐구하는 시도를 굉장히 인상깊게 배웠습니다.
책을 읽고 생각 난 질문을 들리겠습니다
저는 성경을 믿습니다. 당시의 교황청도 기득권도 루터도 평시민도 성경을 믿는 개인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사고방식과 성경을 이해하는 방식과 그에 따른 행동, 삶은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그 당시 주류였던 성경사상은 현재로 보면 터무니 없어 보이고, 그 성경 사상을 교정한 루터의 거취도 전혀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요즘도 한국 교회를 보면 분명 같은 성경과 개신교 사상 안에서 이륙된 가치관을 가지고 있을 탠데, 반면 서로 분열하고 잘잘못을 따지며 싸우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런 역사에서 반복적으로 보이는 성경을 기반으로한 사상들의 균열 볼 때 과연 보편적이고 영원한 진리를 주장하는 성경에 자연스레 의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렇게 시대상에 따라, 자신의 사회적 위치에 따라, 속한 진영에 따라 바뀌는 성경을 불변하다고 말할 수 있을지, 그저 개인의 주장에 따라 바뀌는 가변적인 것인지 작가님의 생각을 어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