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사견임을 주지 하면서 20대 대통령 후보군을 한번쯤 미리 예단하여 봄이 어떨까 싶다. 각설하고 새누리당 후보군과 민주당 후보군을 발본하여 가상 구도를 생각해 봄이 어떨까 싶다. 새누리당에서는 가장 강력한 후보로 김문수 경기도 지사를 염두에 두는 사람이 많다. 민주당 역시 송영길 인천시장이 가장 유력하다 하겠다. 그 배경에는 전남지방의 한 유지가 구시대의 정치인은 이제 가고 신 세대의 정치인으로 송영길 인천시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 면서 그 부언 설명을 자세히 들여주었다.
송영길 인천시장의 가족은 청빈하게 살면서 자식들을 훌륭히 가르쳐 한 집안에서 고시합격 5명을 배출한 수재 집안이면서, 공무원 월급으로 학원한번 보낼 수 없이 송가네 장남인 송하성 교수는 행정고시, 차남인 송영천 前 고법 부장판사는 사법고시, 4남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은 사법고시, 장녀 송경희 방송통신위원회 서기관은 행정고시를 합격하였으며, 송하성 교수의 장남인 송승환 군 또한 사법고시를 합격하였다.
광주의 한 유지 선배 말을 빌리자며는 송영길 가문의 맏형 송하성 교수가 쓴 "송가네 공부법" 을 소개하면서, 송하성 교수의 덕담을 소개했다. 그 내용인즉 "박지만군이 상습 마약사범으로 입건되어 동생 송영천 판사에게 배당되었을 때 동생을 불러 법관으로서 죄는 미워해도 사람의 처지를 고려해달라는 부탁을 너무 진부하게 했단다.
재판을 맡은 동생은 형의 간절한 부탁을 듣고, 고민 끝에 배심원 판사들에게 지만군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자며, 박정희 대통령의 근대 한국 경제를 가난한 나라를 부자나라로 초석을 다져 한강의 기적을 낳은 업적에 누가 되는 판결은 해서는 아니 된다며 배석 판사들에게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흉탄에 잃고 또 아버지 마져 흉탄에 가시고 얼마나 심적 고충이 컸으면 마약을 가까이 했겠는가 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유훈을 섬기는 심정으로 재판에 임하자고 후배 판사들에게 각별한 정신교육을 시키고 재판에 임했다 한다.
그후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만군을 격려하면서 예쁜 전주지법의 여자판사까지 중매로 혼사를 성사시켜 주면서 법관의 개도 정신을 발휘해서 지만군이 참신한 새 사람으로 훌륭한 한 가장으로 또 사업가로 열심히 사는 모습에 박근혜 대통령께서도 깊은 감사를 사석에서 인정했다고 한다. 그런 연후로 만약 송영길과 김문수가 대결한다면 박근혜는 이명박 처럼 죽기 살기로 정권 연장을 위해서 몰립하지 않겠다는 예단을 필역하기도 했다.
그 지인의 말을 빌리자며는 민주당에서 차기 대통령 후보로 송영길을 주목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에서 송영길 인천시장의 임품이나 생김세에서 대항자가 없음을 천명하면서 선거에 임박해서 경선과정에서 갖은 흠집을 내버려 유권자로부터 신망을 잃게 되므로 미리 옹립해서 후보로서의 장점을 발본 알리므로서 국민적 지지를 받아 대통령에 피선 시켜야 하겠단다. 만약 송영길 후보로 민주당(진보진영 단일 후보로 옹립)후보로 옹립한다면 그지인은 전국 뜻을 같이 하는 유지들과 합심해서 대선비용 일체(약 2,000억 정도)를 도맏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인천시에서 사업하는 한 지인의 말을 빌리자며는 인천시장에 부임했을 때 인천시민들은 안시장이 추진하던 굵직한 사업들을 재검토 및 시정부체를 가중시키는 일체의 사업은 보류나 취소를 단행했을 때 시민들은 송시장을 싫어 했는데 시재정이 안시장 때에 비해 부체 비율이 40%나 회복되었다면서 송시장의 경제적 식견을 높이 인정한 나머지 다음 시장도 받아논 밥상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단다. 필자의 사견으로는 아직 나이도 있고 하니 인천시장에서 경기도 지사나 서울시장을 한 다음에 20대 대선후보로 옹립해서 지금부터 준비에 준비를 거듭하자는 것이 필자의 사견이다. 1963년 3월 21일생 (만 52세) 이므로 서울시장이나 경기도지사 한번 더하면 60전후해서 대선에 나오면 그 인물에 그 지혜에 그누가 대항마로 나온다 해도 국민들의 절대 지지를 받아 20대 대통령으로 선출될 수 있다고 믿어 확신하는 바이다. 그러기 위해선 주변의 측근들이 의롭게 살아야 할텐데 심히 걱정스럽지만 송영길 시장의 대인으로서의 덕목을 믿는 바이다. 우리 나라의 절대 빈곤층 85%가 추구하는 경제 민주화를 반듯이 실현 시킬 수 있는 후보(일부러 노동자의 위치에서 손수 느껴본 점)로서 우리민족은 인지부조화 정신질환에 걸려 절대 빈곤자가 85%나 되는데 선거 결과는 항상 부자의 선망에 도취되어 투표 때만 되면 오심을 하고 후회하는 인지부조화 정신질환 상태의 국민들을 일깨워야 하리라. 그러기 위해선 국민들을 선거가 주는 이미지를 축재의 분위기로 승화시켜야지 굴종과 인신공격적 험집내기로는 훌륭한 대통령을 새울 수 없다 하겠다. 송영길 전 인천시장은 항상 언행을 살피고, 모든 결정은 진리(성경)의 거울에 자신의 사고와 행동을 비춰 부끄럽지 않게 살며는 잘생긴 외모에 여성들의 인기가 중천해 있고, 젊은 이들의 표상이며, 근로자 서만층의 표상이 되어있는 송영길 전 시장을 우리 모두 아끼는 마음들로 경려하고 지지해 줄 것이다. 절대 빈곤 85%가 사는 사회에 3%의 부자를 옹호하는 꼴통보수 진영이 대통령을 두번씩이나 할수 있었던 것은 인지부조화 상태의 국민 정신 건강의 이유가 가장 크다 하겠다. 하지만 그 꼼수에 항상 속아서 후회하는 국민들은 어쩜 63년도의 지구종말론을 들고 나와서 국민앞에 사기극을 버렸던 어느 사이비교주와 다를 바가 뭐란 말인가. 선거란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이기면 된다는 가장 천박스러운 가치관이 언제나 척결될지 한심타 하리오 사기와 부정선거로 권좌에 앉으면 그 다음은 손에 든 권력의 칼을 휘두르며 국민 앞에 굴림하는 작태를 보자면 경제를 살리겠다는 감언이설에 속아서 5년(이명박), 서민 경제를 최우선시 하겠다는 감언이설에 속아서 또 2년(박근혜)의 세월이 흘렀으니, 앞으로 3년후에 다가올 대선에서도 똑 같은 현상이 재연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메 있단 말인가????
사견임을 전재하고 동방의 양반가문이라고 조선의 송씨(송시열)를 중국 천왕께서 송자라고 공자처럼 스승으로 섬기는 양반집안인데 우리 송씨 문중에서도 나라의 대통령이 나올 때가 오고 있음을 감지하는 바이다. 중국의 천왕께서 송자라고 일컫자 고향이 충청도 인지라 충청도 사람은 어부지리로 양반 반열에 오르게 됬다나. . . . 송씨는 양반중의 양반이다, 단종비 송씨 여인은 영월로 유배간 신랑을 사모하며 82살 돌아가실 때까지 영월을 향해 아침 문안 4배를 드렸다니 훌륭하다 하겠다. 송씨문중의 20대 대통령 후보 송영길이 그 가문 송씨문중을 빛 낼 인물임을 고지하는 바이다. 합심하여 정진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