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상반기 문흥골아이네 편바둑대회
이긴사람은 상품이 크고 진사람은 상품이 적은걸로 주었답니다.
생각보다 상품을 좋아하네요,
작은 상품이지만 성취욕이 강한아이들을 보고 흐뭇했답니다.
김미숙 바둑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든 아동에게 크고 작은 상품을 주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첫댓글 문흥골팀과 아이네팀으로 편을 갈라 대회를 열었는데 고학년은 문흥골팀이 우승를 했고, 저학년은 아이네팀이 우승을 했습니다. 그리고 상반기 결산하면서 한번도 결석하지 않고 잘 나온 유빈이와 하늘이는 샤프펜슬선물을 받았는데 너무좋아했습니다. 아쉽게도 한번도 결석하지 않았는데 대회날 참석하지 못한 재빈이는 안타까워했답니다. 하반기에도 열심히 실력을 키워 편바둑대회를 하려고 합니다.
선생님 수고 많으셨어요. 아이들의 모습에서 기쁨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첫댓글 문흥골팀과 아이네팀으로 편을 갈라 대회를 열었는데 고학년은 문흥골팀이 우승를 했고, 저학년은 아이네팀이 우승을 했습니다. 그리고 상반기 결산하면서 한번도 결석하지 않고 잘 나온 유빈이와 하늘이는 샤프펜슬선물을 받았는데 너무좋아했습니다. 아쉽게도 한번도 결석하지 않았는데 대회날 참석하지 못한 재빈이는 안타까워했답니다. 하반기에도 열심히 실력을 키워 편바둑대회를 하려고 합니다.
선생님 수고 많으셨어요. 아이들의 모습에서 기쁨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