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 : 노년에 혼자 잘지내는 사람이 되어야하는 이유 5가지

[신귀족 허은숙]

■ 노년에 혼자 잘지내는 사람이 되어야하는 이유 5가지ㅣ행복한 사람들이 혼자임을 집착하는 이유ㅣ친구없이도 행복한 사람들 특징

https://www.youtube.com/live/CZFKE3pPOaU?si=9FB5DNS82FtU31P_

■ 그대는 친구가 많은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오?나는 이제 혼자있는 게 좋소.

나도 젊을 때는 주변에 친구들이 많으면

그게 좋은 건줄 알았소.

하지만 나이가 들고보니

인간관계 갈등의 대부분은

가까운 사람에게서 일어나더구려.

그래서 친구없이 혼자 지내다보니

'혼자 지내는 것' 이 좋다는 걸 알게 되었소.

그대도 행복한 노후를 지내고 싶다면 ...

인생을 외롭지 않게 보내고 싶다면 ...

'이것'들을 알아두는게 좋을 것이오.

인생을 혼자 살다보면

외로움과 불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게다가 중년이 되면서부터는

각자의 인생의 갈림길을 걷느라

급격히 친구마저 적어지지요.

그러니 노년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보통,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자식과 함께 하고픈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식과 같이 산다해도

오히려 외로움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가족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이

얼마 정도나 되시나요?

그냥 한집에서 잠을 자는 것 뿐이지

함께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인생 은 결국,

나이들수록 혼자 살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나이드신 분들의 사연을 듣다면서

오히려 혼자 사는 게

편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노후에 나이 들어서

친구없이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 5가지에 대한 연구 발표도 있습니다.

● 노년에 혼자 잘지내는 사람이 되어야하는 이유 5가지ㅣ행복한 사람들이 혼자임을 집착하는 이유ㅣ친구없이도 행복한 사람들 특징| 명언 | 오디오북 I 노후 I 철학 I 치매예방법 I 노후에 나이 들어서 행복한 사람들 특징| 명언 | 오디오북 I 노후 I 철학 I 치매예방법

https://youtu.be/xlBvH23HgQM

● 노년에 혼자 잘지내는 사람이 되어야하는

이유 5가지ㅣ행복한 사람들이 혼자임을 집착하는 이유ㅣ친구없이도 행복한 사람들 특징| 명언 | 오디오북 I 노후 I 철학 I 치매예방법

https://youtu.be/xlBvH23HgQM?si=NvPHbDE2CWdhG8dw

■ 노후에 혼자서도 잘 지내는 사람들의 특징

1.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고독을 즐기는 사람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의미 있는 도전을 합니다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면 실행에 옮기는 추진력 있지요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자신이 진짜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나만의 취미 생활과 배움의 끈을 절대로 놓으시면 안 됩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진 지금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목적으로 살기보다는 여생을 얼마나 아름답고 가치 있게 사느냐가 관건인 시대이지요

요즘엔 여기저기 혼자서도 재미나게 사는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많이 보입니다

그중에서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분들의 글을 한번 가져와 보았습니다

내년에 65를 바라보는 나이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피아노를 1년 배우게 된 것을 계기로 체르니 입문했어요 반려묘를 키우니 친구가 없어도 외롭지 않아요 거기에 유튜브로 한자 강의까지 들으면 하루가 꽉채워지니까 너무 행복해요

두번째 사례입니다

저는 지금 딱 70인데 생각해 보면 30살 이후론 친구를 새로 사귄 적도 옛 친구를 만난 적도 거의 없어요

동창회에 나가 보면 딱 세 부류더군요

자랑하러 나온 놈, 아쉬운 소리 하러 나온 놈, 그냥 마시러 나온 놈, 본인이 능력이 있고 확고한 취미가 있는 친구는 오히려 걸림 돌이지요

인간관계에 갈등 중 십중팔구는 가까운 사람 때문에 생기니까요

굳이 학원이나 문화센터가 아니더라도 책을 보며 배워도 좋고 유튜브로 공부해도 좋습니다

무슨 취미든 본인에게 맞는 것을 하면 됩니다

굳이 같이 가자고 권유하여 친구들과 마음 상할 필요도 없습니다

마음이 맞으면 같이 하면 좋고 대화를 해도 좋습니다

2. 자신감이 있습니다

고독을 즐기는 사람들은 혼자 있는 시간에 내적 성찰과 취미 등 외적 성취를 이루어냅니다

사람은 혼자 있는 시간에 자신을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내면을 바라보고 성찰하기 때문에 내적으로 성숙합니다

외적으로는 취미나 공부 등을 하면서 자기 개발을 합니다

내적으로 단단해지고 외적으로 성취를 이루니 자연스럽게 자존감이 상승합니다

자존감 상승은 자신감으로 이어져 여유 넘치는 마음이 듭니다

혼자서도 잘 지내는 사람들은 안정감이 자기 안에 있는 것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유 있는 마음은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주지요

일이 잘못되거나 실패할 확률도 그만큼 줄어들게 됩니다

작은 일, 큰일 할 것 없이 성공 하는 횟수가 늘어나게 되고 자존감과 자신감이 상승하는 선순환이 발생합니다

이런 선순환은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해 주어 삶 자체가 긍정적으로 흘러갑니다

만약 실패를 하더라도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긍정적인 것을 발견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움을 극복해 냈으니 다시 자신감 상승의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것이죠 흔히 요즘은 백세 시대라고 하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현재의 생활에 급급한 나머지 갑자기 주어진 길고긴 인생 후반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아직 잘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그냥 주어진 오늘 하루 또 열심히 살면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나중에 주어질 인생 후반전을 맞이할 때 여러분을 힘들게 만들 수 있습니다

노후가 비참해지지 않으려면 나 자신을 믿고 사소한 것이라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부터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자세입니다

3. 나에게 좋은 사람으로 살면 된다는 원칙으로 살아갑니다

혼자 잘 지내는 사람은 모두를 만족시키려 애쓰지 않습니다 마음 편한 사람에게만 집중하면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마음 편한 사람에게는 어떤 대하는 것이 좋을까요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무조건 잘해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의무감으로 해주는 것과 진심으로 좋아해서 해주는 것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의무감으로 남에게 잘해 주는 사람은 피곤합니다 타인에게 자신의 감정을 들키지 않으려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도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입니다

타인은 잘 돌보면서 정작 자신은 돌보지 않는 사람의 마음은 과연 건강할까요

남에게 무조건 잘해 준다고 해서 그것을 모든 사람이 알아주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기대가 관계에서 갈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힘에 붙이도록 잘해 준다고 했는데 상대는 좋아해 주기는 커녕, 모르거나 오히려 불만인 경우도 있습니다

억울하고 상대가 미운데 상대도 같은 마음이라면 어떨까요

말이 통하지 않고 돌파구는 없는 것처럼 느껴지겠지요

그래서 어른들은 사람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다고 말하나 싶습니다

상대가 내 마음 같기를 바라지 않으면 상처도 받지 않습니다

그냥 상대는 이런 생각이라는 걸 인정하면 편해집니다

이런 마음 상태로 이르기 위한 방법은 가장 먼저 상대가 부담스러워하지 않는 선에서 행동해야 합니다

대가를 바라는 마음이 없어야 합니다

무리하지 않는다는 것은 내가 좋아서 했기 때문에 상대 반응이 시원치 않더라도 불만이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입니다

나에게 좋은 사람으로 살면 된다는 마음가짐이 받쳐 주기에 혼자여도 문제없고 혼자여도 정말 편할 수 있는 것입니다

4.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혼자 잘 지내는 사람들은 인간관계에서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또한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도 않지요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서로가 맞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인정합니다

내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타인의 기대에 맞춰서 살 필요가 없게 되지요 사람들은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해 주길 바라고 인정해 주길 바랍니다

내 편이 되어 주길 바라는데 혼자 잘 지내는 사람들은 사랑과 인정을 타인에게 바라지 않지요

내가 상대에게 바라는 기대와 바람이 없으니 실망할 일도 없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소외감과 외로움도 없지요

외로움은 혼자 있어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이해받지 못해서 외롭다고 느낍니다

그러니 가족이 있고 연인이 있다고 해서 외로움을 안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혼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부터 버리셔야 합니다

5. 자신의 시간을 관리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언제 일어나서 어떤 시간에 무엇을 할지가 명확합니다

혼자 잘 지내는 사람은 나이들수록 하루에 계획을 세우고 계획 에 따라 실천합니다

스스로의 시간을 즐기고 자유롭게 자신의 일정을 잘 관리하여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합니다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운동도 하고 마음도 관리하며 책도 읽습니다

남는 여가 시간에는 다양한 활동을 즐기면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나가기도 합니다

취미 동호회나 다양한 모임에 참여하여 자신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새로운 친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혼자 잘 지낸다고 해서 사람을 기피하는 것이 아닙니다

때와 장소에 따라서 사람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또한 이를 통해 자신의 자립심을 강화할 수 있으며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내가 무엇을 했을 때 행복감을 느끼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산책하기 책읽기 요리하기 등 자신만의 관심사를 즐기는 것은 삶의 질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를 통해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스트레스를 푸는 효과도 있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에 목표로 한 것을 차근차근 이루어갑니다

보통은 나이가 들어서 무언가를 다시 시작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고독을 즐기는 사람들은 평소에 꾸준한 내적 성찰로 내면에 힘이 있으니 자기 확신이 있습니다

이런 내적 힘은 나이에 상관없이, 두려움 없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이루어갈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인 것입니다

우리는 나이가 들어 혼자 사는 어르신들을 보면 많이 쓸쓸하고 외로울 것 같다는 연민과 동정의 감정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혼자 사는 사람의 행복 지수는 2인 이상 가구보다 훨씬 높다고 하는데요

특히 60대 이상 여성이 경우 혼자 살 때 오히려 행복 지수가 수직으로 상승한다고 합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노후의 행복 지수는 자녀의 유무와도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자녀와 함께 사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지만 지금은 함께 살지 않는 것이 현명한 것이라고 사고관이 바뀌고 있습니다

나이 들수록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진정한 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독과 함께 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아직 혼자인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아는 사람이 드문 것 같습니다

사람으로 외로움을 극복하려 하게 되면 결국 사람으로 인해 다시 외로워지고 됩니다

혼자서도 행복해야 남에게 내줄 자리도 생기는 법입니다

외로우면 결국 남에게 집착하게 되고 괴롭히게 됩니다

영상을 한 번 더 시청하시면서 노후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혹시 혼자여서 외로우신 분들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혼자서도 단단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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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pgwUe0V360?si=c2mZsPeGRqqa9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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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 혼자 마음 편하게 사는 법 ■

Cómo vivir cómodamente solo

en lavejez

나이들수록 혼자가되어야하는 이유. Por qué tienes que estar solo a medida que envejeces. 혼자서도 마음 편하게 나이드는 방법이 있다면 더 이상 싫은 것들과 굳이 공존하지 않을 수 있다면, 어떨 거 같으세요?

나이들수록 혼자가되어야 하는 방법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내면 세계를 탐구하며 성장하는 기회가 생깁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과 대화하고 깊이 있는 생각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내면의 평화와 자아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쁘디 바쁜 현대사회에서 사회가 요구하는 것들을 충족하기 위해 우리 인간들은 하루하루를 참으로 치열하게 살아갑니다.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들에 부합하기 위해 과제만을 해 가는 삶을 살다가 어느덧 때가 되어 은퇴를 하게 되면, 그저 숫자에 불구한 나이를 먹고 세상에 나오게 되는 것이 현실일 것입니다.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내면 세계를 탐구하며 성장하는 기회가 생깁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과 대화하고 깊이 있는 생각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내면의 평화와 자아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쁘디 바쁜 현대사회에서 사회가 요구하는 것들을 충족하기 위해 우리 인간들은 하루하루를 참으로 치열하게 살아갑니다.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들에

부합하기 위해 과제만을 해 가는 삶을 살다가 어느덧 때가 되어 은퇴를 하게 되면, 그저 숫자에 불구한 나이를 먹고 세상에 나오게 되는 것이 현실일 것입니다.

1) 인간의 불행은 고독할 줄 모르는데서 온다.

2)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대한다. 3) 우호적이지 않더라도 개방적이어야 한다 싫은 것들과의 공존 이라는 문구를 책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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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건강하고 활동적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다음 사항이 중요합니다.

몸과 마음(Cuerpo y mente)을 활발하게 유지하세요.

건강한 음식 선택과 건강 문제에 대해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consultar con el medico) 낙상(caer)을 방지하기 위해 예방 조치를 취하십시오.

삶에서 건강한 변화를 만들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mem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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