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헌당식에는 하나님의 교회 제80차 해외성도방문단이 함께해 축하 분위기가 더 고조됐다. 미국, 몽골, 일본 등지에서 온 방문단은 한국에서 어머니 사랑을 배우고 지구촌 평화와 행복을 응원하며 보름여 일정을 보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헌당식을 축하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 온 세상을 빛의 세계로 인도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해서라 하셨다”며 “영적으로 하늘에서 범죄하고 쫓겨온 인생들에게 새 언약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시고 천국 본향에 돌아가게 해주시는 소식이야말로 가장 기쁜 소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청권을 넘어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자”고 격려했다. 이날 80차 방문단 크리스틴 마틴(34, 미국) 씨는 “크고 아름다운 성전이 진리의 빛을 비추는 등대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 성도들의 환영과 친절에서 사랑을 느꼈다.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이 깃든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사람이 희망을 얻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새 성전이 세워졌을 때 주변에서 먼저 알고 축하해줬다”는 형선희(52, 아산) 씨는 “이웃들이 교회에 와 보고 ‘밝고 따뜻하다’며 좋아했다”고 전했다. 각 지역마다 하나님의교회 설립이 환영받는 이유는 이웃과 사회를 가족같이 보듬는 훈훈한 행보를 이어가기 때문이다.
충청권에서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청소년 인성특강, 오케스트라 연주회, 가족초청행사, 힐링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가족사랑을 회복하고 이웃화목, 바른 인성 함양에 기여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봉사도 빼놓을 수 없다. 환경정화, 농촌일손돕기, 헌혈릴레이,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위문, 취약계층 주택보수와 김장·연탄·성금 지원 등 세세한 손길은 소외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 지역 혈액난 해소, 지역 환경 개선 등 다방면에서 이바지했다. -이하생략-
첫댓글 천안 하나님의교회 넘 아름답네요~~
하나님의교회는 전국과 전 세계에서 꾸준히 새 성전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하루가 멀다 하고 헌당소식이 들려오는 것 같아 넘 기쁩니다!
해외성도들과 함께한 헌당예배라 더 은혜로웠을 것 같아요^^
맞아요~ 해외성도분들도 특별한 축복 속에서 헌당식을 함께 했네요~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설립을 허락해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축하합니다!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 헌당예배 너무나도 축하드립니다 기쁜 소식이 많이 전해지고 있네요~
설립 60주년이라 그런가요~ ㅎㅎ
좋은 소식들이 넘쳐나네요~
역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지는 곳이니 이렇게 나날이 성장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죠~~
하나님의교회 성장세는 정말 놀라워요!
헌당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천안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이 환히 빛추길 소원합니다.
천안에서 사랑 가득한 따뜻한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전 특징은 외관도 내부도 너무 정갈하고 이쁩니다~^^
맞아요~ 너무나 이쁜 교회죠!
사람들도 아름다워요~ ㅎㅎ
천안과 아산에 새롭게 건립된 하나님의교회로 인하여 천안과 아산에 많은 긍정적인 영향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교회마다 너무 깔끔하고 주변까지 환해짐을 느낍니다~
새롭게 새워지는 교회들마다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의 말씀을 정금같이 여기고 신실한 성도들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하나님의 교회는 더욱 번창해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직접 운영하시기 때문입니다.
천안성정 하나님의교회~성전 건축~~축하드립니다~~
벌써 80차 해외방문단이라니 너무 멋집니다!!
천안성정에도 예쁜 시온이 건설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
헌당식을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 발전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되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