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색(內色)
마음속에 느낀 것을 얼굴에 드러내는 것.
卍 불교 ▽
원래, 다섯 가지 감각기관인 오근(五根)을 말한다. 우리는 모든 사물
은 눈ㆍ귀ㆍ코ㆍ혀ㆍ몸인 오근(五根)으로 인식하므로 이를 내색(內色)
이라 한다.
그러므로 내색은 얼굴을 포함한 우리 몸의 모든 부분이 된다. 그리고
오근으로 인식하는 대상, 즉 모양ㆍ소리ㆍ냄새ㆍ맛ㆍ촉감은 외색(外
色)이 된다.
卍 보충 ▽
오근(五根) : 오관(五官)이라고도 한다. 보고ㆍ듣고ㆍ냄새 맡고 ㆍ
맛보고ㆍ접촉하는 다섯 가지의 감각기관인 눈ㆍ귀ㆍ코ㆍ혀ㆍ몸을
말한다.
출처 : <불교에서 유래한 상용어 지명 사전>에서

첫댓글 저는 오래전부터 싫고 좋은의 표시가 얼굴에 바로 나타난다고
표정관리를 좀 잘하라는 지적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부처님 법을 알고 한참 뒤 부터는 얼굴에 내색 되는게 웃음으로 마무리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으로 왠만한건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살모시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참 좋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한 번씩은 얼굴이 냉냉하게 변활때도 있답니다~~~ㅎㅎㅎ
정직하게 사시는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관한 도인들의 모습은 얼굴에 평화로운 기운이 감돌지만
_()_ _(())_
무엇을 감추려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사람들은 무표정해도 검은 기운이 역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