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트 구절초향기 샘터을 위해서
수고하신 제2대 운영자 모터뱅크 님 방그르르! ...
향기 있는 사랑꽃 구절초
뒷모습이 고운 '그대와 나' 우리가 되고 싶었지요
힘들어할 때 옆에 있었기에 외롭지 않았습니다
백두산 천지의 양귀비, 너도개미자리, 바위구절초와 함께
어울려 우리 모두 아름다운 천년계를 찬양 합니다.
뱅크, 맑은 구절초 차 한잔 하고 더욱 힘내세요 - 청향
사랑하면 보여요
존재하지 않더라도 사랑하면 보여요.
상대의 마음도 보이고요,
이웃의 아픔도 보이고요.
그냥 보아서 보는 것은 아름다운 게 아니에요.
마음으로 보이는 것,
사랑으로 인해 보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랍니다.
-최복현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중에서 -
Du, ich lieb` Dich(난 당신을 사랑해요) -Claudia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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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청향님 감사드립니다. 돌아보면 아쉬웠던 지난 1년의 시간이었습니다. 운영자의 모자를 벗어 네분의 새로운 운영자님께 드리고 넓은 인터넷 바다에 항해를 마친후 좀더 성장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뉴스타트 구절초 가족님 사랑합니다...뱅크 -이인구-
모터 뱅크님 2대 운영자로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보이지 않는곳에서 구절초향기의 소금과 빛의 역활을 마다하지않고 묵묵히 해내신 뱅크님에게 더 큰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모두 인연을 맺으며 더불어 나누고 사랑하고 참 아름다운 이웃이 많이 있음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천년쇠님 감사합니다.
뱅크님 그동안 수고 만이 하셨읍니다...운영자 선배로써 만이 도와 주셔야 합니다,,,ㅎㅎㅎ
^^ 네 감사합니다. 그동안 저보다 더 열심히 카페를 이끌어 주신 정산님 기축년 새봄 넓은 정산님의 마음처럼 삶의 이야기와 행복을 나누어 가는 카페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뱅크님 2대 3대 운영자 논 하지마시고 항상구절초 향기에 머물어시어서 도와주세요 수고 함은 우리님들 한마음으로 감사함을느끼고 있읍니다.수고 많았습니다.감사해요
^^ 네 감사합니다. 먼곳마다않코 찾아주신 님과 구절초 가족분들의 어진 마음 봄꽃에 날리어 온 세상 대지위에 뿌리워지리라 보아집니다. 오늘 마음에 전해지는 님들의 따스한 격려의 말씀에 감사의 말씀글로 내려놓읍니다. 감사합니다.
뱅크님의 따뜻한 운영으로 모두가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깊어지고 세련되어지는 향기방이 되도록 도와 주세요.
^^ 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 님들께서 곁에 계심을 더 감사히 느껴보았던 시간입니다. 워낙 완고한 아버님곁에 살다보니 사랑이 너무도 그리웠거든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뱅크님 잠간 만났던 마음 감사 드립니다 많은 수고가 보였읍니다 이런 멋진곳에 저도 함께 참여 할수 있는 기쁨 정말 감사 드립니다 뱅크님 우리 자주 만나요 감사 합니다
^^ 말씀감사합니다. 우리가 볼 수 있는곳은 한정되어 있으나 우리를 둥근 지구에서도 떨어지지 않토록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모두 우리를 주안에서 하나되게 하심을 믿습니다. 늘 생활의 평안과 은혜가 충만하시길...
뱅크님 바쁘신중에도 운영해주심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루시아님 감사합니다. 운영자라는 위치보다는 이렇게 님들 만나뵙는것이 더 좋아요.사실 카페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거든요...후에 좀더 성장한 다음 도움이 되어볼께요...님도 하나님의 은혜가생활에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글로벌 금융위기의 와중에서도 건재하셔서 카페 운영에 힘이 되어주신 뱅크님께 감사드립니다.행복뱅크로 씩씩하게 건승하시길 빌며 감사의 박수 ㅉㅉㅉㅉㅉㅉㅉㅉ
^^ 연꽃님 고맙습니다. 수많은 인연속에 스치는 인연이 아닌 마주대하지못하지만 지인으로 인연을 맺고 있다고 감히 보아집니다. 지치고 힘겨울때 위로와 기쁠때 나누어가는 구절초 가족으로 인연을 맺고 살았으면 바랍니다. 행복과건강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뱅크님 사정이 안되서 이제서야 왔내요 그간 수고가 너무 많앗어요 그러나 한번 운영자는 영원한 운영자 임을 잇지마시고 힘드셔도 작은 일 큰 일 언제나 힘것 협력해주셔야지요 우리들의 우정은 항상 동행해야 함니다 출석은 쉬는 날 없기에요 우리 참 행복하내요
^^시냇물님 감사합니다. 잠시 님들의 모습 눈가를 스치웁니다. 험난한 세상 갈곳볼곳 많치만 그 무엇보다 님들과 함께한 시간 그 볼것 많은 세상보단 낳을듯 싶습니다. 저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늦게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그대의 능력에게... ^^*
산자님 죄송해요. 요즘 초처럼 시간을 보냈어요. 앞으로는 분처럼 시간을 쓰겠습니다. 좀더 여유롭게 살려할수록 하루는 초처럼 지나버렸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