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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향 문 학
 
 
 
카페 게시글
―·······【 카페공지방 】 ◈인사◈ 수고하신 운영자 모터뱅크 님 빵끗 ...
청향(鄭貞淑) 추천 0 조회 120 09.03.31 04:0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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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31 13:40

    첫댓글 ^^ 청향님 감사드립니다. 돌아보면 아쉬웠던 지난 1년의 시간이었습니다. 운영자의 모자를 벗어 네분의 새로운 운영자님께 드리고 넓은 인터넷 바다에 항해를 마친후 좀더 성장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뉴스타트 구절초 가족님 사랑합니다...뱅크 -이인구-

  • 09.03.31 22:44

    모터 뱅크님 2대 운영자로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보이지 않는곳에서 구절초향기의 소금과 빛의 역활을 마다하지않고 묵묵히 해내신 뱅크님에게 더 큰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 09.04.01 09:57

    감사합니다. 이모두 인연을 맺으며 더불어 나누고 사랑하고 참 아름다운 이웃이 많이 있음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천년쇠님 감사합니다.

  • 09.04.01 07:02

    뱅크님 그동안 수고 만이 하셨읍니다...운영자 선배로써 만이 도와 주셔야 합니다,,,ㅎㅎㅎ

  • 09.04.01 10:01

    ^^ 네 감사합니다. 그동안 저보다 더 열심히 카페를 이끌어 주신 정산님 기축년 새봄 넓은 정산님의 마음처럼 삶의 이야기와 행복을 나누어 가는 카페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 09.04.01 15:39

    뱅크님 2대 3대 운영자 논 하지마시고 항상구절초 향기에 머물어시어서 도와주세요 수고 함은 우리님들 한마음으로 감사함을느끼고 있읍니다.수고 많았습니다.감사해요

  • 09.04.02 13:46

    ^^ 네 감사합니다. 먼곳마다않코 찾아주신 님과 구절초 가족분들의 어진 마음 봄꽃에 날리어 온 세상 대지위에 뿌리워지리라 보아집니다. 오늘 마음에 전해지는 님들의 따스한 격려의 말씀에 감사의 말씀글로 내려놓읍니다. 감사합니다.

  • 뱅크님의 따뜻한 운영으로 모두가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깊어지고 세련되어지는 향기방이 되도록 도와 주세요.

  • 09.04.02 13:52

    ^^ 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 님들께서 곁에 계심을 더 감사히 느껴보았던 시간입니다. 워낙 완고한 아버님곁에 살다보니 사랑이 너무도 그리웠거든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 09.04.02 01:04

    뱅크님 잠간 만났던 마음 감사 드립니다 많은 수고가 보였읍니다 이런 멋진곳에 저도 함께 참여 할수 있는 기쁨 정말 감사 드립니다 뱅크님 우리 자주 만나요 감사 합니다

  • 09.04.02 13:58

    ^^ 말씀감사합니다. 우리가 볼 수 있는곳은 한정되어 있으나 우리를 둥근 지구에서도 떨어지지 않토록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모두 우리를 주안에서 하나되게 하심을 믿습니다. 늘 생활의 평안과 은혜가 충만하시길...

  • 09.04.03 19:53

    뱅크님 바쁘신중에도 운영해주심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09.04.05 23:16

    ^^루시아님 감사합니다. 운영자라는 위치보다는 이렇게 님들 만나뵙는것이 더 좋아요.사실 카페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거든요...후에 좀더 성장한 다음 도움이 되어볼께요...님도 하나님의 은혜가생활에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 09.04.05 01:29

    글로벌 금융위기의 와중에서도 건재하셔서 카페 운영에 힘이 되어주신 뱅크님께 감사드립니다.행복뱅크로 씩씩하게 건승하시길 빌며 감사의 박수 ㅉㅉㅉㅉㅉㅉㅉㅉ

  • 09.04.15 20:08

    ^^ 연꽃님 고맙습니다. 수많은 인연속에 스치는 인연이 아닌 마주대하지못하지만 지인으로 인연을 맺고 있다고 감히 보아집니다. 지치고 힘겨울때 위로와 기쁠때 나누어가는 구절초 가족으로 인연을 맺고 살았으면 바랍니다. 행복과건강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09.04.08 05:27

    뱅크님 사정이 안되서 이제서야 왔내요 그간 수고가 너무 많앗어요 그러나 한번 운영자는 영원한 운영자 임을 잇지마시고 힘드셔도 작은 일 큰 일 언제나 힘것 협력해주셔야지요 우리들의 우정은 항상 동행해야 함니다 출석은 쉬는 날 없기에요 우리 참 행복하내요

  • 09.04.15 20:17

    ^^시냇물님 감사합니다. 잠시 님들의 모습 눈가를 스치웁니다. 험난한 세상 갈곳볼곳 많치만 그 무엇보다 님들과 함께한 시간 그 볼것 많은 세상보단 낳을듯 싶습니다. 저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4.20 20:36

    늦게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그대의 능력에게... ^^*

  • 09.08.20 00:42

    산자님 죄송해요. 요즘 초처럼 시간을 보냈어요. 앞으로는 분처럼 시간을 쓰겠습니다. 좀더 여유롭게 살려할수록 하루는 초처럼 지나버렸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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