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영탁의 데뷔곡입니다.
무명시절 라디오에서 처음 듣게 되었는데, 지금은 유명 가수가 되어있으니 제가 어느정도 가수 보는 안목이 있는지 싶네요.
영탁 - 누나가 딱이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짝이야
못이긴 척 안겨줄래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까분다고 코웃음치곤
은근슬쩍 기대는 여우
내 눈에는 너무 귀여워
깨물어주고 싶은 걸
별을 따달라면 따줄게
달을 따오라면 따올게
어리다고 얕보지마라
놓치면 후회할 걸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짝이야
못이긴 척 안겨줄래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짝이야
못이긴 척 안겨줄래
내겐 딱 딱
넌 내가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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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 누나가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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