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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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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2. 7. 28 ~ 8. 3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471 12.09.05 14:1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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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6 11:01

    첫댓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통해 참나눔과 사랑의 의미를 배웠어요.

    오늘도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훌륭하세요.

  • 12.09.06 12:56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민들레 희망센터 손님들의 개성을 향기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우며 행복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이네요...
    아침저녁 쌀쌀합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

  • 12.09.07 07:58

    함께 사랑한다는 것, 함께 잘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만큼 중요한 것임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배우게 되네요. 나눔과 무소유의 의미를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 12.09.07 16:05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읽으면서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진정 인간답게 사는 길인지 많이 배웁니다. 온 마음과 온 정신, 그리고 힘과 영혼을 다하여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해야한다고 민들레 수사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언제나 사랑과 정성을 다하시는 수사님 건강하세요~^^

  • 12.09.08 15:04

    부자가 되어보겠다고 했으나 맘먹은 대로 잘 되지 않고 오히려 가난한 이웃들과 나누며 생활하는 것이 더 행복하네요 ^^ 민들레 희망센터가 제가 사람답게 살도록 도와줍니다

  • 12.09.09 09:38

    민들레소식을 접하면서 느끼는 것이 있어요.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답다]..라는 것이에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은 정말 꽃 보다 아름다워요~

  • 12.09.09 13:50

    희망을 일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이 아름답네요~ 엄마같이 따뜻한 포용력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09.10 12:31

    내일의 삶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 오늘 그냥 힘든 이웃들과 함께 웃고 울며 사는 단순한 삶이 가장 행복하고 평화롭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2.09.18 12:26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 쉴 공간을 찾아 휴식을 취할 때, 민들레 희망센터를 찾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나가는 훈훈한 일상에 제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독후감발표는 힘든 이웃들을 살리는데 정말 좋은 방법 같아요~ ^^ 아! 저도 책 좀 읽어야겠습니다. 요즘 너무 마음의 양식을 쌓지 않고 산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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