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
34 평 4 억 5 천 ~ 집 구입하실 분
아니면 3 억 2 천에 전세로 하실분 찾습니다.
주변에 학군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바로 옆에 그림 같은 초등학교 고등학교 있고
코앞에 중학교 있습니다.
작은 보습학원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길 시원하게 아주 잘 되어있고
조금 나가면
서브웨이 스타벅스 롯데리아 있습니다.
여러 피자집에
뚜레쥬르 파리바게트 투섬, 꾸찌?
대형 이마트, K마트 있고
그 밖에 노브랜드와 중형마트 들이
몇 개 더 있고
각종 200 개쯤 넘는 음식점들,
오마카세 있으며
우리 하나 국민 신한 은행 농협 등이 있으며
안경점 서너개 있고
각종 의원들이 꽤 있고 약국이 5 개 정도
있습니다.
메가박스 있습니다.
체육센터 풀장이 있습니다.
한번 가봤는데 잘 되어 있습니다.
주변에 공원들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바이시클로 경기도 주변을
잘 다닐 수 있습니다!
서울 운행 버스 종점이 있습니다.
역세권 입니다.
34 평 3 억 5 천 ~
전세 2 억 3 천
살기에 조용합니다.
여름에는 문 열어두면 시원합니다.
에어컨은 필요 없습니다.
서울에서 덥다 난리 칠 때도
에어컨 틀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물론 에어컨 하루종일 트는집 있긴한데...
그런 집은 조금 너무 더위를 타는 집 같습니다.
그렇게 창문 꼭 쳐닫고 있으니
그래서 더운거 아닐까요?
창문 열어두면 너무 너무 시원한데 말입니다.
오후에는 바깥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 다 학원이다 뭐다 하면서
볼 수 없다던데
여기는 학원다니는 틈틈이
뛰노는 아이들 많습니다.
위치가 약간 외졌습니다.
도로가 좁아서 조금 불편 했었는데
그런데 이제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경기도에서 정말 안해 주다가 이제
도로 확장을 시작했습니다.
주변 건물들 다 철거했고
그래서 주변 시세가 이미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길이 신설된 고속도로와 통합 된다는군요.
차로 5 분거리에
스타벅스나 맥도널드 들이 즐비합니다.
가까이에 명승 산이 있습니다.
주말 산행하기 좋습니다.
주변에 초등학교 있고
중심가에는 중, 고교 있습니다.
차로 10 분 거리에
농협 하나로와 대형 마트들이 있습니다.
극장 하나 있습니다.
물론 국민 신한 하나 은행 농협 들이 있습니다.
삼성, LG 서비스센터 있으며
그리고 옛날 시장이 있습니다.
그 안에 경기도 열차 역이 있습니다.
정겨운 옛날을 추억할 수 있는 그런 거리
가게들이 보입니다.
요즘에는 다 갈아 엎어서 보기 힘든
그런 옛 스타일의 낭만적인 거리하며
정말 정겹습니다.
돈만 많으면 좋을톈데...
음식점들이 꽤 많이 있어도 돈이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