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8일 - 서울 남부교도소
오후 1시 ~ 1시 15분 - 서울 남부교도소 (이 요한, 김 스테파노)
오전 11시 출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이 요한, 김 스테파노 형제님을
면회하기 위하여 서울 남부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각 방식구 4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두유, 이온음료, 빵, 컵라면, 초코바, 땅콩카라멜, 소시지를 넣어주고 영치금 3만원씩을 넣어주었다.
2019년 3월 15일 - 경북북부 제1교도소, 경북북부 직업훈련교도소
새벽 4시에 출발, 서영남 교정위원과 베로니카님, 서희 모니카가
오전 11시, 우 제노비오 형제와 이 바오로 형제님을 면회하기 위하여 경북북부 직업훈련소를
방문하였으며 각 방식구 3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빵, 컵라면, 소시지, 훈제닭,
땅콩카라멜, 두유, 이온음료와 영치금 5만원씩을 넣어주었다.
오후 1시, 경북북부1교도소 자매상담을 위하여 맛있는 양념치킨과 생일케익, 단팥빵, 크림빵,
딸기, 초콜릿, 과자, 커피 등을 준비하여 기쁜 마음으로 출발하였다.
<경북북부 제 1교도소 영치금 명단>
황00, 최00, 이00, 김00, 백00, 이00, 양00, 김00,
도00, 정00, 오00, 윤00, 박00, 유00, 신00, 이00,
김00, 정00, 최00, 배00, 박00, 김00, 노00, 김00,
이00, 전00, 최00, 조00, 윤00, 박00
생일 또는 축일인 사람, 아픈 사람 포함 총 30명에게 영치금을
각각 3만원과 생일.축일인 자매님들께는 5만원씩 넣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3교도소 영치금 명단>
김00, 이00, 박00
총 3명에게 각3만원씩 넣어주었다.
* 전국교도소 영치금 및 물품 지원 명단 *
1. 광주교도소 양00
2. 광주교도소 최00
3. 광주교도소 박00
4. 서울구치소 정00
5. 서울남부교도소 김00
6. 서울남부교도소 우00
7. 원주교도소 정00
8. 전주교도소 최00
9. 경주교도소 홍00
10. 청주교도소 이00
11. 청주교도소 김00
12. 순천교도소 손00
13. 순천교도소 채00
14. 천안교도소 박00
15. 의정부교도소 안00
16. 인천구치소 이00
17. 인천구치소 배00
18. 인천구치소 최00
19. 목포교도소 우00
20. 포항교도소 김00
21. 공주교도소 정00
22. 청주교도소 김00
23. 안동교도소 이00
24. 대구교도소 허00
25. 대전교도소 김00
26. 경북북부1교도소 이00
27. 경북북부1교도소 박00
28. 경북북부1교도소 임00
29. 경북북부3교도소 김00
영치금은 매달 일인당 3만원 ~ 10만원을 넣어주며, 한달에 2번이상
편지를 쓰고 검정고시와 학사고시에 필요한 책과 학비,
필요한 물품등을 25년이상 지원했다.
공주교도소 최 마르티노가 안경이 고장나서 쓰질 못하고 있다고 안경을 부탁하여
안경과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과 성경책을 선물로 보내주었다.
천안교도소 이 베드로에게 서예작품 준비에 필요한 시집과 책 그리고
서예도구비 10만원을 선물로 보내주었다.
목포교도소 김 요한에게 필요한 출소복과 운동화, 가방을 보내주었다.
더불어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따뜻한 세상을 꿈꿀수있습니다.
작은 관심이 이웃들의 희망을 키워줄수있는 첫걸임이 아닐까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날마다 희망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의 밥이 되어주는 모습이 진심으로 멋집니다.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민들레공동체가 있어 행복합니다.
사회로부터 격리된 형제님들의 아픔을 같이 해주시는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
거리가 멀어 피곤 하실텐데 운전 조심하세요~ 민들레 베베모 가족과 재소자 형제님들의 수십년 끈끈한 우정과 사랑이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저까지 기분이 산뜻하고 포근해집니다.
순수하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과
어려운 이웃들의 대부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 큰 사랑을 보았습니다.
세상과 등지고 세상에 대한 원망과 미움으로 가득한 이 가엾은 분들에게
마음을 정화시키고 아름다운 새로운 세상의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을 뜨게합니다.
민들레 사랑이 그렇습니다...
항상 사회로부터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진정으로 사랑을 아는 세분의 품속은 세상 그 어디보다 따스할 것만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익만을 쫓아 앞으로만 질주하는 우리의 천박하고
초라한 삶을 꾸짖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제가 더 착하게 살 수 있도록 일깨워주셔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즐겁고 행복해도 함께하는 민들레 가족이 좋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세상의 모습이 민들레 국수집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함께해서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따스한 햇살과 촉촉한 단비가 필요하듯
우리의 영혼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는 햇살과 단비같은 민들레 사랑이 꼭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단비같은 사랑 많이 많이 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민들레의 좋은 날을 조금 늦게나마 저도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누구나 좋은 생각,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을 순 있지만
실천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신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두지 않는 이곳에 지속적인 사랑 민들레국수집의 교정사목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진심이 전해질 때, 사람들에게선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나기도 하나 봅니다^^
교도소형제들에게 늘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 모니카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벗하며 사랑의 눈으로 세상과 주변을 돌아보며
가난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늘 명쾌하고 행복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안에서 많이 깨닫습니다.
재소자분들까지 챙기시는 민들레 나눔에 감탄.. 또 감탄을 합니다..
값진 사랑의 현장 잘 보았습니다.
비록 교도소 안에 있지만.. 교화되는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름답고 이쁜 마음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훈훈하고 정감가는 이 사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움에 물드는 것 같네요! 파이팅~~
사랑에는 아무런 편견도 조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진정한 사랑이 있다면 그속에 참 행복이 있겠죠~
위로와 용기를 주는 따스한 민들레 나눔이 다시 일어날 힘을 주시네요. 먼길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얻은 깨달음이 너무도 따뜻하고 소중합니다.
민들레가 이제는 편한 친구 같습니다.
제소자가 아닌 사람들도 과연 죄가 없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닐거예요. 다만 법이란 것으로 만들어놓은 잣대! 그 잣대에 걸려든 것이겠지요..
그 잣대가 100% 완벽한 것은 아니기에, 우리는 이 사람들에게 무관심해선 안됩니다.
또한 용서 안되는 죄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늘 희망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민들레사랑을 완성하는 건, 주는 사람이지만,
받는 이들의 희망을 향한 진실된 노력과 메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마음일 겁니다.
민들레국수집 베베모 세 천사분들도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사랑과 감동과 희망이 숨쉬는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에 반했어요.
재소자분들을 위한,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노력에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감동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재소자분들까지 챙기시는 민들레 나눔에 감탄...또 감탄을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멋진일이네요!
민들레 교정사목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민들레 교정사목의 아름다운 나눔을 함께 나누며 응원합니다.
천주교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시는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죄의 용서와 사랑.. 이해..
교정사목 그 높고 넓은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주님의 힘을 빌려 너무 멋진 일을 하고 계시는 두 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나 항상 웃음으로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먹을거리, 영치금에, 꿈을 위한 필요자금까지...
사랑과 관심이 아니라면, 그냥 흉내만 낼 수도 있는 일들을 진심으로 하시는 민들레 세천사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희망을 주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는 두천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족분들의 꿈과 희망을 믿고 응원해주었던 베베모의 마음...
이제서야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유독 아름답게 들리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이렇게 좋은 소식 안겨주세요!
민들레 수사님의 푸근하고 뜨거운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앞으로도~~앞날에도~~미래에도~~ 전부 다 잘 될거예요~ ^^*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나선 그 수많은 정성들이 제소자 형제님들의 변화로 의미를 찾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한결같은 변하지 않은 사랑과 나눔으로 교도소 형제님들을 따뜻하게 인간적으로 대접하시는 수사님 모습에서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힘이 들때 이렇게 따뜻한 손이 있다면 참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그 감사함으로라도,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할 것 같구요.
요즘 아무런 조건없이 베푼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감사한 일인지에 대해 많이 느낍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항상 기쁨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를 느끼게 되는 민들레 사랑입니다.
이런 사랑을 마음을 안여시는 분들은 없으실 것 같아요~
지극정성 민들레 나눔! 역시는 역시~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희망의 별을 보기 위해 민들레 국수집에 찾아옵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이때, 우리가 배우고 희망해야 할 모습이 바로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건강하세요.
맛있는 치킨까지 준비하시고^^
매번 정성껏 전국 곳곳을 다니시는 그 열정에 큰 박수 보냅니다~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시는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정사목 그 높고 넓은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의 소중한 이웃분들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통해 아름다운 삶으로 만들어지길...^^
희생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속에 축복이 있음을 몸소 보여주고 계십니다.
필요한 물품들과 현금 그리고 편지에 이르기까지 제소자 형제들에게 쏟는 민들레의 사랑이 대단하세요..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서 마음속까지 우러나오는 사랑이 대단합니다.
입이 떡 벌어지도록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보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관심과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거 같습니다..
알고보면 어릴때 사랑받지 못해서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그런 제소자 분들에게는 늦게나마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새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오로지 이웃을 위해서 이렇게 땀흘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용~
민들레 이야기는 보아도 보아도 감동입니다.
진심으로 가난한 이웃을 아끼는 민들레 이야기에 저 또한 감사합니다...
제소자분들의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 주셨네요.
민들레 국수집 베베모 가족 참 대단 하십니다.^^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들을 향한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관심..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정을 전달해주시는 민들레 가족님들 늘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