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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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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19년 3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433 19.03.17 11:37 댓글 9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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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01 20:57

    더불어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따뜻한 세상을 꿈꿀수있습니다.
    작은 관심이 이웃들의 희망을 키워줄수있는 첫걸임이 아닐까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9.04.02 08:14

    날마다 희망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의 밥이 되어주는 모습이 진심으로 멋집니다.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민들레공동체가 있어 행복합니다.

  • 19.04.02 13:37

    사회로부터 격리된 형제님들의 아픔을 같이 해주시는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
    거리가 멀어 피곤 하실텐데 운전 조심하세요~ 민들레 베베모 가족과 재소자 형제님들의 수십년 끈끈한 우정과 사랑이 참 아름답습니다^^

  • 19.04.02 16:31

    민들레 공동체가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저까지 기분이 산뜻하고 포근해집니다.

  • 19.04.03 11:47

    순수하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과
    어려운 이웃들의 대부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 큰 사랑을 보았습니다.

  • 19.04.03 13:47

    세상과 등지고 세상에 대한 원망과 미움으로 가득한 이 가엾은 분들에게
    마음을 정화시키고 아름다운 새로운 세상의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을 뜨게합니다.
    민들레 사랑이 그렇습니다...

  • 19.04.03 20:18

    항상 사회로부터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진정으로 사랑을 아는 세분의 품속은 세상 그 어디보다 따스할 것만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9.04.04 01:02

    이익만을 쫓아 앞으로만 질주하는 우리의 천박하고
    초라한 삶을 꾸짖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제가 더 착하게 살 수 있도록 일깨워주셔 감사드립니다.

  • 19.04.04 08:38

    어렵고 힘들어도, 즐겁고 행복해도 함께하는 민들레 가족이 좋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세상의 모습이 민들레 국수집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함께해서 아름답습니다!

  • 19.04.04 22:21

    아름다운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따스한 햇살과 촉촉한 단비가 필요하듯
    우리의 영혼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는 햇살과 단비같은 민들레 사랑이 꼭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단비같은 사랑 많이 많이 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19.04.05 09:06

    민들레의 좋은 날을 조금 늦게나마 저도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19.04.05 18:37

    누구나 좋은 생각,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을 순 있지만
    실천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신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19.04.05 19:55

    많은 사람들이 관심두지 않는 이곳에 지속적인 사랑 민들레국수집의 교정사목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진심이 전해질 때, 사람들에게선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나기도 하나 봅니다^^
    교도소형제들에게 늘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 모니카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19.04.06 08:06

    민들레 국수집과 벗하며 사랑의 눈으로 세상과 주변을 돌아보며
    가난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9.04.06 13:03

    늘 명쾌하고 행복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안에서 많이 깨닫습니다.

  • 19.04.06 13:35

    재소자분들까지 챙기시는 민들레 나눔에 감탄.. 또 감탄을 합니다..
    값진 사랑의 현장 잘 보았습니다.
    비록 교도소 안에 있지만.. 교화되는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19.04.07 08:17

    아름답고 이쁜 마음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훈훈하고 정감가는 이 사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움에 물드는 것 같네요! 파이팅~~

  • 19.04.07 17:41

    사랑에는 아무런 편견도 조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진정한 사랑이 있다면 그속에 참 행복이 있겠죠~
    위로와 용기를 주는 따스한 민들레 나눔이 다시 일어날 힘을 주시네요. 먼길까지 수고하셨습니다.

  • 19.04.07 22:48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얻은 깨달음이 너무도 따뜻하고 소중합니다.
    민들레가 이제는 편한 친구 같습니다.

  • 19.04.08 10:58

    제소자가 아닌 사람들도 과연 죄가 없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닐거예요. 다만 법이란 것으로 만들어놓은 잣대! 그 잣대에 걸려든 것이겠지요..
    그 잣대가 100% 완벽한 것은 아니기에, 우리는 이 사람들에게 무관심해선 안됩니다.
    또한 용서 안되는 죄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늘 희망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4.08 16:44

    진정한 민들레사랑을 완성하는 건, 주는 사람이지만,
    받는 이들의 희망을 향한 진실된 노력과 메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마음일 겁니다.
    민들레국수집 베베모 세 천사분들도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 19.04.08 18:09

    사랑과 감동과 희망이 숨쉬는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에 반했어요.
    재소자분들을 위한,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노력에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감동했습니다.

  • 19.04.09 08:07

    고맙습니다.
    재소자분들까지 챙기시는 민들레 나눔에 감탄...또 감탄을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멋진일이네요!
    민들레 교정사목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19.04.09 11:37

    민들레 교정사목의 아름다운 나눔을 함께 나누며 응원합니다.

  • 19.04.09 12:09

    천주교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시는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죄의 용서와 사랑.. 이해..
    교정사목 그 높고 넓은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9.04.10 10:06

    주님의 힘을 빌려 너무 멋진 일을 하고 계시는 두 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나 항상 웃음으로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 19.04.10 16:07

    먹을거리, 영치금에, 꿈을 위한 필요자금까지...
    사랑과 관심이 아니라면, 그냥 흉내만 낼 수도 있는 일들을 진심으로 하시는 민들레 세천사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 19.04.10 23:35

    희망을 주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는 두천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9.04.11 01:43

    민들레 가족분들의 꿈과 희망을 믿고 응원해주었던 베베모의 마음...
    이제서야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유독 아름답게 들리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이렇게 좋은 소식 안겨주세요!

  • 19.04.11 10:41

    민들레 수사님의 푸근하고 뜨거운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앞으로도~~앞날에도~~미래에도~~ 전부 다 잘 될거예요~ ^^*

  • 19.04.11 22:35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나선 그 수많은 정성들이 제소자 형제님들의 변화로 의미를 찾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한결같은 변하지 않은 사랑과 나눔으로 교도소 형제님들을 따뜻하게 인간적으로 대접하시는 수사님 모습에서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 19.04.12 09:16

    제가 힘이 들때 이렇게 따뜻한 손이 있다면 참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그 감사함으로라도,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할 것 같구요.
    요즘 아무런 조건없이 베푼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감사한 일인지에 대해 많이 느낍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항상 기쁨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19.04.12 20:08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를 느끼게 되는 민들레 사랑입니다.
    이런 사랑을 마음을 안여시는 분들은 없으실 것 같아요~
    지극정성 민들레 나눔! 역시는 역시~ 고생 많으셨습니다.

  • 19.04.13 09:32

    저는 희망의 별을 보기 위해 민들레 국수집에 찾아옵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이때, 우리가 배우고 희망해야 할 모습이 바로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건강하세요.

  • 19.04.13 11:06

    맛있는 치킨까지 준비하시고^^
    매번 정성껏 전국 곳곳을 다니시는 그 열정에 큰 박수 보냅니다~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시는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정사목 그 높고 넓은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9.04.13 22:06

    우리의 소중한 이웃분들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통해 아름다운 삶으로 만들어지길...^^

  • 19.04.14 16:45

    희생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속에 축복이 있음을 몸소 보여주고 계십니다.
    필요한 물품들과 현금 그리고 편지에 이르기까지 제소자 형제들에게 쏟는 민들레의 사랑이 대단하세요..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9.04.14 16:56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서 마음속까지 우러나오는 사랑이 대단합니다.
    입이 떡 벌어지도록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 19.04.14 21:06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보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9.04.15 11:30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19.04.15 15:51

    관심과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거 같습니다..
    알고보면 어릴때 사랑받지 못해서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그런 제소자 분들에게는 늦게나마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새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 19.04.15 17:04

    오로지 이웃을 위해서 이렇게 땀흘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용~

  • 19.04.16 10:44

    민들레 이야기는 보아도 보아도 감동입니다.
    진심으로 가난한 이웃을 아끼는 민들레 이야기에 저 또한 감사합니다...

  • 19.04.16 11:49

    제소자분들의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 주셨네요.
    민들레 국수집 베베모 가족 참 대단 하십니다.^^

  • 19.04.16 18:19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들을 향한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관심..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정을 전달해주시는 민들레 가족님들 늘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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