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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활동계획 |
2010년 10월 ~11월 |
저의 처음은 동경에서 시작하고 싶습니다. 동경으로 가서 우선 휴대폰과 통장 그리고 건강보험을 가입하여 기본적인 생활준비를 하고싶습니다. 여유롭게 동네를 자전거로 산책하며 길을 익히고 싶습니다. 동경의 긴자, 롯본기, 시부야, 하라주쿠 등 어학교생활하면서 가지 못했던 유명하고 개성넘치는 곳에 들러 이곳저곳 살피며 맛집도 다닐 것입니다. 가을입니다. 가을이면 여행을 다니기 더욱 좋은 날씨라 오사카, 교토등을 여행할것입니다. 오사카에 가서는 오사카만의 그 방언을 몇개나마 실제로 듣고 배우고 오고 싶습니다. 교토에는 1000년의 역사를 가진 사찰, 신사가 많습니다. 역사적인 공부에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
12월~ 2011년 3월 |
겨울입니다. 4계절 중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겨울입니다. 홋카이도, 삿뽀로에 가서 눈꽃축제에 가고 싶습니다. 게다가 온천을 하며 그 곳의 절경을 온천과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98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던 장수마을 나가노현 다카기무라마을을 방문해 일본의 농촌풍경은 어떤지 느끼고, 경치도 감상하고 싶습니다. |
4월~6월 |
봄입니다. 따뜻한 봄날씨가 여행을 다니기 아주 좋은 날씨이지요. 꿈과 마법의 왕국인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에 갑니다. 요코하마에 핫케이지마 시파라다이스 수족관 관람. 동경으로 돌아와 우에노공원의 만개한 벚꽃을 구경합니다. |
7월~9월 |
여름이네요. 일본의 찌는 듯한 그 더위마저 저는 기대됩니다. 후지산! 여름에 잘 볼 수 있다고해서 꼭 여름에 갈것입니다. 후지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꼭 보고말것입니다. 그리고 후지큐하이랜드를 들리는것도 잊지않아야겠습니다. 일본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오키나와에가서 소바와 우미부도도 꼭 먹겠습니다. 무엇보다 츄라우미 수족관에도 가고 고전무용도 관람할 것입니다. 여름의 축제의 하나인 하나비도 보고 싶습니다. 선선해진 9월에 1년간의 뜻깊었던 워킹생활을 마무리하고 좋은 추억을 가지고 한국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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