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빅XG(8/32) -> ICLIP -> NEXIO 155 -> HiEbook
흑백 -> 칼라 -> 칼라 -> 흑백
결국 흑백으로.....
셀빅, ICLIP은 전화까지 사용 했었습니다
셀빅은 너무 만족하고 사용하다가 저렴한 칼라의 유혹에 잠시....
그러나 제 경우에 ICLIP은 인내심을 필요로 하더군요
잦은 Hang으로 인한 Reset.....
3.5"의 작은 화면, 추락으로 인한 액정 파손...
결국 넓은 화면을 찾아 넥시오로 갔으나 배터리의 압박에....
결국 HiEbook로 왔습니다
넥시오로 이것저것.....
특히 "TCPMP"의 등장으로 영화를 보기도 하고
아직도 배터리와 야외에서의 현저히 떨어지는 가독성 문제만 없으면
다시 사용하고 싶은 기종입니다
강추 기종이기도 하구요(별로 사용해 본 기종이 없어서 -_-;)
그러나 제 주용도는 AVIEW를 통한 ebook 이더군여
그래서 회사 후배의 HiEbook와 바꾸었습니다
뛰어난 가독성.... 오래가는 배터리....
반사가 심하다고 하시는데...
넥시오에 브릴리언트 액정 보호지를 붙혀 사용 했었는데
HiEbook에 비하면 브릴리언트 액정 보호지는 거울 수준이었습니다
암튼 기변병이 도지기 전까지는...........
동고동락 하렵니다
참, 스마트랩의 어플을 사용하고 싶은데...
스랩용 어플 가지고 계신 분은 부탁드립니다
물론 사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하이북 사용기
네번의 기변
예나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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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2
05.10.27 22:4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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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홋...또 한분의 하이북 매니아가 늘었군여..~ ^-^; 책 읽기엔 하이북 만한게 없다는 생각이..ㅋ(요즘 대형인터넷서점은 eBook도 팔거든요) 하이북에 관한 왠만한건 소유하고 있어여.. 메일 주세여 windy206@한멜 입니다~
저도 한때는 하이북 사용하다가 액정이 깨지는 바람에 지금은 넥시오 s155를 쓰고 있습니다. 이 pda도 좋긴 좋지만, 이북으로 사용하는 데에는 하이북이 최고더군요. 넥시오는 이북으로 쓰려면 너무 무거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