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협 추천으로 도지사가 공로패도 주시네요.
치악산 아래에서 태어나 늘 치악산 작가라고 떠들고 다녀서 그럴까요?
저를 서울 사람으로 착각하는 작가나 교수님들이 많으셔서
그렇게 말하고 다녔거든요.
심사할 때마다 강원도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실망했는데
강원도를 위해, 물론 이 세계를 위해 작품을 써야 겠지만
감사합니다.
강원도 작가로서 더 노력해야 겠네요.
첫댓글 강원의 자랑. 우리 작가님 많이 축하드립니다*^^*
하하, 무슨 강원의 자랑까지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강원의 자랑. 우리 작가님 많이 축하드립니다*^^*
하하, 무슨 강원의 자랑까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