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장 해 아래에 있는 모든 범사에는 때가 있다.
1. 천하 만사가 시작할 때가 있고 끝날 때가 있다. (전3:1~8).
1절.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범사”는 히브리어로 “콜”영어로는 “all”인데 “성취하다, 숙달시키다, 완전히 하다”를 뜻하는 히브리어 “칼랄”에서 유래한 것으로 “빠지거나 남는 것 없이, 전체, 전부”를 뜻한다.
즉 “관사 없는 단순 명사와 함께 그 명사가 지시하는 종류의 개개의 대상을 하나하나(모두, all, 어떤것의 전부, 빠짐없는 전체)를 강조하는 말이다(출14:9).
“기한”은 히브리어로 “제만”인데 “정하다, 정해진 때”를 뜻하는 “자만”에서 유래한 것으로“정한때”를 말한다.
“천하”는 하브리어로 “땅과, 바다, 대륙”과 반대되는 “하늘, 하늘들, 공중, 창공, 궁창”을 뜻하는 “샤마임”과 “낮은 곳, 아래쪽”을 말하는 “타하트”의 합성어로 “하늘 아래”를 말하다(2:3) .
“만사”는 범사와 같은 말이다.
“때가 있나니” 여기서ㅈ“때”는 히브리어로 “에트”인데 “지나감”을 뜻하는 “아드”에서 유래한 것으로 “시간, 정한 시간, 기회, 어떤 시간, 제한된 시간, 시절, 계절”을 말한다(창21:22),
2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날 때가 있고”는 히브리어로 “얄라드”인데 “낳다, 생기다, 맺다, 산고를 겪다, 진통 하다, 해산하다”를 말한다.
가장 좁은 의미에서는 아이를 낳는 여자의 “출산”을 묘사한다(출1:19, 왕상3:17~18)
때로 이 단어는 아버지 편에서 부모가되어 양육 하는 것에 대해 사용되었다.
여기서는 사람이 태어날때가 있다는 말이다.
“죽을 때”는 히브리어로 “무트”인데 이 말은 기본적으로 “죽다, 꺼지다, 사라지다, 희미해지다, 무감각해지다”를 말한다.
또한 비유적으로는 “좌절하다, 낙담하다, 멸망하다, 파멸하다”등등을 말하며, 생명을 잃을 때를 말한다.
“심을 때”는 히브리어로 “나타”인데 “세워두다, 땅에 고정하다 [나무, 정원, 포도원]을 세우다”상징적으로 “백성을 일으킬 때”를 뜻한다(암9:15).
“심은 것을 뽑을 때”는 히브리어로 “아카르”인데 “뿌리를 뽑다, 쓰러뜨리다, 힘줄을 자르다. 황폐 하게할 때”를 뜻한다.
3절.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는 히브리어로 “하라그”인데 “죽이다, 살해하다, 살륙하다, 쳐죽이다,도륙하다”를 뜻한다.
“치료 할 때 할때가 있으며”는 히브리어로 “라파”인데 “수선하다, 고치다, 치료하다”를 뜻한다(출15:26),
“헐 때가 있고”는 히브리어로 “파라츠”인데 “깨뜨리다, 분쇄하다, 헐다, 무너뜨리다, 파괴하다”를 뜻한다.
“세울 때가 있으며”는 히브리어로 “바나”인데 이 말은 “짓다, 세우다”를 말한다,
즉 사람이 ~위에 집을 짓다, 세우다, 건축하다, 만들다, 증축하다“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