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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을지신병하나대대 카페 아름다운 인연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 만남 [부고 ] 16-6 서효동 父 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을카 아름다운 인연 추천 0 조회 823 18.05.08 23:51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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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믿을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효동아버지...
    베풀어주신 사랑 잊지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게 무슨 날벼락이랍니까.....

  • 18.05.09 00:25

    암울합니다..효동아버님 한 번 뵈었지만 따스한
    마음을 잊을수없는데 날벼락같은 소식이 믿기지를 않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05.09 00:49

    이건 아닐거에요‥
    믿을수도없고 말도안되는‥‥
    아니에요‥

  • 이 무슨 날벼락인지요?

  • 갑자기 믿기지 안씁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너무 갑작스러워 저는 효동할아버지 돌아가셨나했습니다 ...믿어지지않네요 제게 많은 힘이 되어주셨는데..슬프고 먹먹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며칠전 의정부 갔다가 통화했는데...유일한 동기셨는데...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효동아버지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갑작스런 일이라 황당 스럽고
    운명을 달리 하셔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고달팠던 세상살이 다 내려 놓으시고
    천국에서 평안한 안식 얻으시길 소망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 이게 무슨일이래요
    며칠전 까지도 멀쩡 하시던분이 왜 갑자기..
    믿기지가 않네요..참 좋으신 분이었는데
    효동아버지 부디 좋은데로 가셔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세상에...
    너무 기가 막힙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효동아버님!
    극락왕생하소서!

  • 믿기지 얺아요...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의논드리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분이셨는데요 맘이 아프네요..

  • 이게 ~무슨 일입니까??
    갑자기!!!
    효동아버님
    마음이 먹먹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제 아무걱정마시고
    편히쉬세요

  • 아니 이게 무슨 일인지...
    효동 아버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 효동아버님 이게 ...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효동이 아버지 ㅡㅡ

  • 18.05.09 09:45

    먹먹하고너무안타깝고슬픔을
    금할길업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극락왕생하소서

  • 효도이. 아부지. 와이카능교?
    와 벌시로.
    참말로 안타깝데이.
    우째. 이런일이 일 나노?
    부디 좋은데 가셔서 극락 왕생 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 1:30분경 서울역에서 몇분 만나갑니다.......
    가실 분은 함께 합시다...

  • 뭔 일이래요?
    믿어지지가 않네요
    이런일이 생기다니~~

  • 세상에 ㅜㅜ 효동이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나부다 하고 봤는데 ㅜㅜ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너무 갑자기 이런소식을 들으니 너무 놀랍고 믿어지지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별거 아닌일 하면서 계속 들어와서 읽고 속으로 꾹꾹 .. 장례식장에 못가서 죄송할뿐입니다.. ㅠㅠ

  • 어떻게 이런일이 ㅠ
    믿기지않아 글을 다시 읽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 가셔서 편안하시길 빕니다.

  • 만나뵙진못했지만~좋은분이셨는데~믿겨지지않습니다~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 효동아버님께서 당신아들일인것처럼 친절히 잘 알려주셔서 의지되고 늘 감사했었는데ㅠㅠ
    너무 놀라고 믿기지가 않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부디 편안하시길

  • 너무 놀라서 지금 계속 을아인만 들락 거립니다.

  • 아 저도 너무놀래서 설마 아니겠지 잘못본거겠지 하면서 믿을수없어 동기아버님 효동아버님이 얼마전에도서로안부물었는데 자꾸만믿겨지지안아넋놓고있네요 부디좋은곳으로 가셔요

  • 고 서영교님을 추모하면서

    2016년 혹독한 추위속에 늦동이 아들을
    12사단 신교대에 보내고 마음이 애잔할때
    늦은 나이에 외동아들 효동이를
    득남하여 군대 보내고
    신교대 카페에서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만난 당신은  순수하고 꾸밈이 없었습니다
    당신이 카페에 있기에 조심스러웠던
    을지신교대 카페도 많이 펀했고 재미있었습니다

    명절날 신교대 훈련병들 부모님들께
    전원 포상전화 하도록 대대장께
    공식으로 건의의 글 올리시어 많은
    부모님들께 기쁨과 위로가 되었던일이
    엊그제같네요

    을카아름다운인연 카페 개설로

  • 더욱 가까워졌고 멀리서 부산 모임에
    참여하여  희생하며 앞장서는 마음은
    다시금 존경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분이셨습니다

    삼가 명복을 빌며
    편안히 영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한 추억 잊지않겠습니다

    효동이와 가족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16-4기 강민국 아버지 올림

  • .
    이 글을 010-3022-6204
    고 서영교님의 휴대폰에
    문자 올렸습니다
    효동이가 보고 힘을 내리라 생각합니다

  • @민구기 아부지!
    오랜만입니다.
    정성어린 조문에 저도 울컥하네요.
    참 좋은 인연이셨지요
    민구기 아버지!
    건강하셔야 합니다.

  • .
    현우 어머님 감사합니다
    저는 효동이 아버지 정말
    좋아했습니다
    딱 한번 봤습니다만 ~~
    늘 감사합니다

  • 효동부님 ᆢ댓글 일일이 다 답변 달아주시고 잘 알려주셨는데ᆢ이젠 글 달아주실분이 안계신건가요ㅠㅠ

  • 지난주에도 서로 연락했었는데 너무 놀랍고 안타까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께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 이게 뭔일입니까???
    효동압지..가시는 걸음 멈추시고 뒤돌아 컴백하심 안될까요???
    수료식때부터 자대배치후 안정된 아들군바라기 할수있게 큰 힘이되주셔서 얼마나 감사했게요...잊지않고 오래오래 을아인에서 맺은 인연 기억하겟습니다..안녕히 가십시요.효동아버님.충성!!!

  • 전 요즘 이사 하느라고 바빠서 못들어 와서 지금 이시간에(새벽3시) 들어 와서 보니 깜짝 놀랬네요 효동이 할아버지인거가 아닌가 하고 읽고 또 읽고 보니 효동이 아버님 이시네요 갑자기 어찌 된일인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이구~~~~
    죄송스러워서 어쩝니까
    출석을 뛰엄뛰엄하다보니 소식이 늦었습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이제서야, 부고의 소식을 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 정답고 다정하게 달아주신 댓글로
    많은 힘을 받았는데, 어찌 이리 가셨는지요.
    뵌 적은 없지만, 베풀어주신 마음 '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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