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진행되었던 집수리 사진 올립니다.
쪼끔 늦었네요 헤헤헤헤헤헤헤헤헤...죄송합니다...ㅠㅠ
짐이 좀 많았습니다.ㅎㅎ
꺅~~ㅋㅋ
집수리 매니아 순모샘~ 감사합니다~
누리사랑 80라인 3인방이네요~
집수리에 처음오신 이숙정샘 남편분이세요.
저와 같은 0.1톤이시라 왠지 정이가네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수고가 많으신 현기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양주 따세 대장님~
사랑합니다~
오랜만에 민이샘도 오셨어요~
몸이 안좋으신데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꼬마도 같이 거들었어요.
기술 전수중인 곰샘.
어머니와 꼬맹이가 쓸 안방엔 특별히 꽃무늬벽지를 발라드렸습니다.
무늬 맞추느라 현기샘이 고생하셨네요.
잠깐 먹고 하자~~
깨끗한 새장판도 깔아드렸습니다.
장농이 들어오는데 좀 고생했지만 깔끔하게 정리. 끝~
큰맘먹고 싱크대도 갈아드렸습니다.
문짝도 떨어지고 싱크대가 주저앉아 있었거든요.
이집에서 20년을 사셨다는데
집수리하고 싱크대도 바꾸니 새집 같아졌어요.
함께해주신 현기샘 순모샘 이숙정님가족 광우샘 민이샘 낙훈샘 재훈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늦은시간까지 힘들었지만 즐겁게 봉사한 하루였어요~!
첫댓글 우와~ 씽크대가 좀 많이 아쉬웠는데 아주 멋져용~~~
크~
모두모두~애쓰셨습니다~^_^
담주 집수리하고 같이 올라올 줄 알았더니 .........
시간도 늦고 안써도 될 기운도 쓰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멋집니다♥
씽크대가 맘에 걸렸는데 ...
정말 모두 모두 최고예요~~^^ 감동입니다ㅠㅠ
함께 여수못가 아쉽지만 즐거운시간되시고
안전귀가하세요^^
(저..79 안될까요ㅋ~~~^^)
79가 뭐라고 ㅠㅠ
역시 멋쟁이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