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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곤소곤 갑사를 다녀와서......... 글이 늦은 이유........
서마담 추천 0 조회 63 04.10.22 16:3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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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22 16:42

    첫댓글 서마담, 그 기분 저도 늘 당하는 일이라 잘 알고 있습니다. 어쩔까나...저도 지난 여름 휴가 그래서 망쳤어요. 너무 좋다는 말만 듣고 갔는데 가도가도 나오지 않고 결국 남편과 와장창 싸우고 정말 썰렁했답니다. 언제나 정상으로 돌아올려는지. 팔자라고 생각합니다. 후흐~

  • 04.10.22 16:56

    그 상황을 보는 듯... 언제나 말만 듣고 갔다가 조개 하나도 못 잡고 그 모래사장을 다 매고 왔지요! 다음날 욱신거리는 팔까지.. 그래도 노동(?)은 안 하셨네요! 사진까지 찍으시고..

  • 작성자 04.10.22 17:03

    ㅎㅎㅎ.... 아직 절 과소평가하시는군요... 안면도 맛조개 잡으러 벌써 다녀왔지요.... 라일락님처럼 그 넓은 해수욕장 다 매고 왔습니다...... 그날은 새벽 3시에 일어나 김밥 싸고, 맛조개 많이 잡을 양으로 맛소금 3kg짜리 2봉지나 사갔답니다........

  • 04.10.22 19:25

    ㅎㅎㅎㅎㅎ 잼있네요. 저도 지난 여름 어라연 계곡에 갔다가 그늘 하나 없어 허겁지겁 도망치듯 빠져나왔죠.

  • 04.10.22 22:04

    서마담님, 참 재미있어요. 은하수맘도 참~~ 그래도 두 분 다 여유있어 좋아보이네요. 안면도행은 기대해볼게요. 서마담님 파이팅!

  • 04.10.22 23:04

    참 재미있네요. 여행은 찾아 헤메는 것이 또 하나의 매력인 것 같기도 해요. 저도 이번주에 안면도 갈 예정이었는데 다음주로 연기 되었지요 저는 친정이 안면도레요. 부디 좋은 추억 만들어 오시고 붉은 소나무의 맑은 공기 많이 마시고 1박을 하신다면 꼭 하늘의 별을 보세요 초롱초롱한 별들이 참 예뻐요

  • 04.10.22 23:56

    초록바다님, 안면도가 친정이셨군요. 초록바다님 말씀처럼 찾아 헤매는 것도 여행의 묘미군요. 역시 긍정적이셔.

  • 04.10.24 19:20

    영진이가 참 장가를 잘 갓다는 생각이 드네요 . 계속 우리 이러구 삽시다. 사람은 본인 생긴대로 살아야 행복해요 .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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