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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여행둘레길동호회
 
 
 
카페 게시글
◈ ―‥번개트레킹신청방 공룡능선 기본일정(참여자 명단)
호수 추천 0 조회 407 06.06.22 23:5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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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13 02:26

    첫댓글 에상보다 많이 참석 하겠네요 와이팅 입니다.....

  • 06.06.13 02:30

    작년에 먹어본 속초 물회는 일품이었습니다 잘하면 이번에도 또먹겠네요....

  • 06.06.13 07:17

    와~대단한 한백인들이네요...대장님 공지하시고 걱정하셨는데..이젠 힘내시고 힘차게 추진하시와요.^^* 감사~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6.13 07:40

    호주와 일본전 축구경기를 보고 생각나는 대로 일정을 잡아봤습니다, 확정된 계획은 아니고 이정도로 추진하면 어떨까 해서.... 별도로 대장님이 공지 하겠지만, 장시간 산행으로 짐은 최소한(향후 차안에서 점검예정), 스틱(1개 이상 필히 지참), 손전등은 필수인 것은 다 아시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06.13 09:04

    비선대서 한참을 내려오면 샘물이 한군데 있음, 미숫가루등을 가지고가서 그 물로 타먹으면 최고...

  • 06.06.13 18:59

    김밥을 얼린 패트병 위에 얹어서 가져가니까 안 쉬더라고요. 일단 깁밥을 준비하기로 했으니 가져갈때 신경써서 가져 갑니다

  • 06.06.13 09:41

    아~~나도 가고 싶다...어쩌지 못하는 이 마음 어찌하랴~~

  • 06.06.13 10:37

    설악산(공룡능선)에 꼭 가고 싶었는데, 18日 (진관내동. 삼천사내 인덕원)봉사활동 참가가 어젯밤 12日일에 결정이 났답니다. 일정을 미룰려고 애썼는데, 단체 활동이라서 어쩔 수가 없게 되었네요... 엘지는 여름에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계획 이루도록 하십시요.

  • 06.06.13 14:28

    매너 다시 생각중

  • 06.06.13 18:57

    매너형 오셔서 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두를 부탁드릴려고 했는데요

  • 06.06.14 08:28

    죄송...다른일정이 있어 죄송합니다,,(둘생각)

  • 06.06.13 18:39

    산오르님의 꼼꼼한 지적 참여하시는 회원님 꼭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가고픈 마음이지만 조카 결혼식에 볼일까지 있어서 다음으로 미루어야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인원이 꾀 되어서 저도 참여는 못하지만 기쁜 마음 입니다.

  • 06.06.14 12:12

    정말 가고싶은데....개인사정이 허락치를 못하니. 즐거운 산행되시길...........

  • 06.06.14 13:56

    가고픈 마음은 간절하지만 다리가 말을 잘 안들어서 ... 다음 기회로.. 죄송 합니다

  • 06.06.16 08:34

    백조님 꼭 오세요...이번기회에 꼭 같이가자구여 후회하지않을거예요...나두 가는데요

  • 06.06.14 18:09

    저는 어느분의 명령으로 남도에서 맹훈련으로 불참(사실 체력도 못됨)^^;; 나홀로 뒷풀이용 음주가무 훈련도 여간 힘 들어여@@~ ㅋㅋㅋ

  • 06.06.15 10:24

    솔밭 대장님 죄송합니다. 꼭 참석 할려고 계획했는데 일요일 중요한 일이 있어 불참 합니다. 즐겁고 안전한 산행 되십시오.

  • 06.06.16 08:57

    이제 내일이면 내가 꿈꾸던 공능을 오르는날..저녁 준비로 회덮밥을 할려구 하는데..회는 현지에서 조달하면되고 야채는 산오르미님하구 내가 준비할께요. 참 초고추장은 덕적도에서 남은것 있기에 가져갈께요. 님들은 약간에 반찬과 밥은 준비하세요. 회덮밥 좋아하지 않으시면 갖자 알아서 준비하시와요.^^*

  • 06.06.16 09:00

    무슨 야채가 들어가는지 고민중 조금이따가 올리께요...^^* 어제 잘들어가셨지요.^^

  • 06.06.16 11:22

    왕언니 돕지 못하고 죄송합니다..마늘과 청량고추 얋게 저며 섞어두 좋을듯해서 조금 준비 할게요..

  • 06.06.16 09:16

    야채는 특별히 들어가는것이 없네요... 산오르미님.. 야채는 우리동네가 재래시장이니 내가 준비할께요..오르미님은 참기름하구 비빌수있는 비닐을 준비하실래요..( 야채는 양배추 깻잎 상추 쑥갓 오이.)

  • 06.06.16 11:08

    집에서 햇반을 끓는물에 넣어 익힌후 개봉치 않고 하루뒤에 먹어보니 밥의 상태가 아주 양호함.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 점심의 밥으로 무난할것으로 사료됨. 제가 테스트한 결과을 보고 합니다.

  • 06.06.16 13:42

    햇반 준비하셔도 되는데 그러게 되면 반찬준비로 가방이 무거워지는점 감안하셔야 됩니다. 찜질방 나올때 김밥 2줄 드리니 행동식 등 나머지는 각자 알아서 준비하셔요

  • 06.06.16 17:04

    반찬은 자갈대장님께서 말씀하신 짱아찌, 또는 풋고추, 김치, 양파, 오이, 등 선택하여서 참고 하시면 좋을 듯. 여러명이 함께 하니까. 몇몇이서 반찬 하나씩만 준비해도 좋을 듯 싶은데여. 그러면 배낭무게도 무겁지 않을 듯, 장시간 산행을 하다보면, 김밥두줄에 모자라는 사람도 있을 테고, 힘이 들어서 김밥이 먹히지 않는 사람도 있을 줄 압니다

  • 06.06.18 00:03

    부럽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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