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속 석면가루 유리가루 제거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방법

옛날에 석면가루 얼굴에 들어간 적이 있는데 아직도 안 빠졌습니다. 그리고 우울증 약 먹었었는데 그중에 프록틴 이라는 약은 안에 열어보면 유리 알갱이처럼 생겼더 군요. 유리로 온몸을 찢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유리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식품이나 방법 좀 일러주세요. 유리를 삭히거나 제거하는 어떤 새로운 물질이나 기존 약 없을까요. 그리고 폐가 아직도 아프고 숨쉬기가 힘듭니다.   폐가 아픈 것은 어머니가 18년가량 한복을 집안에서 작업하시는 바람에 특히 화학섬유로 만든 한복먼지를 매일 마셔서요... 그것과 아버지가 매일 담배를 많이 피셔서 폐가 안 좋아 졌구요. 석면은 옛날 중학교 때 친구가 장난으로 음악실에 있는 방음되는 석면으로 만들어진 스폰지를 제 얼굴에 묻혔는데 그 상처가 아직도 안 낳고 사마귀처럼 얼굴에 계속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몸이 찢어지는 거 같은 고통은 약독 때문에 그런듯합니다... .................................... 溫度 공기 중에 떠다니는 석면가루를 호흡하면, 날카롭게 각 지어진 석면가루가 폐장부들에 꽂혀져 절여지게 되고, 그로부터 점차로 암이 발생케 되는 원인으로 지목되어진 일급 발암물질이기도 하니...많이 속상하실 것이고, 신체적 정신적 안정을 위하여서도 하루 빨리 치료가 되어야겠습니다. 1- 사기접시가 깨지게 되면 아주 날카롭게 조각나며 깨진 부스러기를 사금파리라 합니다. 그 사금파리 가루가 많이 여기저기 살 속 깊이 박히게 된다면 수술하여 제거하기도 힘든데, 살 속 깊이 박혀 수술도 할 수 없는 사금파리를 빼낼 수 있는 방법으로, 껍질을 벗긴 은행알을 한 시간 정도 참기름에 담갔다가 건져 짓찧어서 환부에 붙여 두는 것을 몇 번 하노라면, 살 속에 박혀 있던 사기조각들이 저절로 피부 밖으로 나와지게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넉넉한 양量으로 넓다랗게. 사금파리나 석면이나 유사한 형태이니, 가급적 위의 방법으로 열심히 하여볼 여지가 있습니다. 방법이 어렵지 않으며 아주 간단한 방법이기도 하니 우선적으로 일단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2- 구리 납, 또는 여타의 쇠붙이 쪼가리가 살에 박힌 것을 빼내는 비법으로, 오래묵은 돼지 뒷다리의 가죽을 망치로 흐물흐물하게 짓찧어선 돼지기름과 함께 환부에 처매두면 미세하게 박혀 있던 쇠붙이 쪼가리들이 빠져나와지게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급적 뒷다리 가죽이 효과 좋으나, 정 구하기가 어렵다면 (시골마을에서는 가끔들 돼지를 잡아 잔치하는 때 가 있으니 구하려 노력하면 구할 수도 있을 것이고, 시골 정육점들에 부탁을 해 놓으면 구해주기도 할 것임) 다른 부위의 가죽들도 무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돼지가죽을 구해 너덜하게 찧어 돼지기름과 함께 환부에 붙여 싸매두는 방법 또한 있으니, 우선 위의 방법을 집중적 열심히 하여 보시고, 추후 결과를 보고선 고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너덜하게 찧은 돼지가죽에 더해 사용하는 기름은, 사해유나 납저유가 훨씬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3- 씹으면 물고기 비린내가 나는 식물이 어성초 인데...모양은 고구마 잎과 똑같이 생겼음...생잎을 구해서 물을 묻힌 한지나 창호지 몇 겹을 싸서 은은한 불 위에 놓아 익힌 후 곤죽이 되도록 찧으면 고약 같이 됩니다. 그렇게 만든 어성초 고약은, 지혈 지통 소염 방부 등의 효과도 탁월하지만, 마찬가지로 살 속에 깊이 박힌 쇳가루나 가시, 뼈마디 사이의 깊이 박힌 고름 등을 빼내는 효과에도 탁월히 좋습니다.    4-난반의 성질이 흡착성이 강하니, 사해유나 납저유에 반죽해서 환부에 덮어 주는 방법도 추가 할 수 있겠 습니다.   5- 폐가 많이 아프고 숨쉬기도 힘들 정도이라 하면, 우선 병원의 첨단 과학 장비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자가진단을 하고선 대충 치료하는 방법을 하기엔 심상치 않은 증상이기도 합니다. 성급한 염려는 마시고, 병명을 정확히 알고 제대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 하기는 한데, 단호한 마음으로 병원의 진단 받기를 싫어하고 거부하며 오로지 인산의학으로서 치료에 전념 하겠다는 생각이시라면, 가급적 영구법의 수준으로 중완 단전에 쑥뜸을 떠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병원치료에의 미련일랑 전혀 없이 오로지 인산의학으로 병의 증상을 고치고 뿌리까지 모조리 뽑아버리는 목적으로라면, 인산의학의 여러 폐 증상에 효 좋은 신약식품들과 탕약의 부지런한 복용 방법도 필요하고, 가급적 인산쑥뜸을 제대로 떠주는 것이 반드시 좋겠습니다. 현재의 상태가 숨쉬기가 힘들 정도라 한다면 심각하군요. 이제 날이 점점 차가워져 한기가 서릴 때인데, 점점 증상이 심해져진다면 가급적 빨리 지금이라도 뜸을 떠주 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뜸뜨기가 여의치 않거나 꺼려 진다면 그나마 인산신약들이라도 부지런히 복용 적용하여야 겠습니다.  아무래도 공해세상 속의 공해환경에서 생활되는 것이라면, 저절로 폐 증상들이 좋아질 것은 만무할 것이고 악화되는 증상은 더더욱 심하게 괴로워질 것이니, 차분하고 깊이 내 몸의 궁극적 치료를 위해서는 어찌 하여 야 할까......깊고 본질적인 생각을 하여 본 후, 가장 효과 빠르고 탁월할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겠습니다. 더하여 생활 속에서의 환경에 폐 기능 개선의 환경을 연관하여 고려해 주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철부지 어릴 때의 장난들이 일생의 고통과 상처로 기억되며 진행되고 있군요. 그 중학생 친구가 지금까지도 인연 될까......무심히 했었을 한 때의 섣부른 장난이 한사람의 일생과 그 가족 들에게 어떠한 고통으로 괴롭게 되어져지는지...생각은 하고 어찌 미안해하는 것인지... 착잡한 여러 가지가 생각되어 집니다. 어쨌든 현실은...신속하고 확실한 병 증상들에의 치료를 속히 하여야겠습니다. 일단은 일부 간단한 몇 의견만 제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