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없었는 깃대봉이 생겼네요 둘래길과 산행이 새로 생겼네요
옛날 선착장이네요 이렇게 변했어요 지금은 뒤가 앞에 되었고 앞이 뒤가 되었네요 참 세월도 많이 흘렀나봐요
구 선착장에 몽돌이 참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유실되고 없네요 안타갑다
산에는 콩나무가 참 많이도 있네요 섭해서 그런지 나무마다 콩나무가 주렁주렁이네요
구 선착장 몽돌밭에서
홍도에서 저녁에 이곳에서 해물사먹고 소주한잔씩 하면 좋아요 집이 참 많지요
독립문 바위
동굴속에 꺼구로 자라는 나무
물개 바위
거북이 바위 찾아봐요
거시기 바위가 있네요
소주도팔고 회는 3만원에 팔아요 맛이 쥑여주지요 이것을 작은 배하고 연결해주네요 사먹어라고 그래서 먹고 놀고 돌아가네요 2시간30분정도 해상관광
서울에서 놀러온 할머니 최고 언니가 88살이래요 즐겁게 놀다가 가시네요 배안에서 이렇게 한잔하고 놀고 있네요 음악은 신나게
여객선 터미널도 크게 만들어 놓았네요 하루밤 쉬었다가 가는것도 괜찮네요 모텔도 많이 있고 쉬는곳도 편안했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도 하고 좋았어요 해물은 시컨먹고 가네요 목포에서 출발하면 3시간정도 걸려요 홍도까지 홍도에서 대흑산도까지 한시간 흑산도에는 육로관광하고 70리라고 하네요 마을은 12마을 전에는 없었는데 흑산도 섬을 한바퀴 관광하게 도로가 완공되었네요 목포로 나가면 되네요 홍도에서 일박하는데 4-5만원이네요 목포에서 홍도까지 요금인 인당 42000천원 홍도에서 대흑산도까지 11200원대흑산도에서 목포까지 32800원총 인당 배삿만 86000원이네요 흑산도에서 흑산도에서 육로관광하는데 택시가 6만원 섬한바퀴 돌면 괜찮은 편이네요
첫댓글 아녀님 덕에 앉아서 멋진홍도구경 잘하고 갑니당 ㅋㅋ
안녀가아니였어? 언니 엄청 열심이네~ 넘 보기좋아여.경희는 어디살어?날 알랑가 모르겠네 쪼맨할때 추억이 있는데.ㅎ
글세 기억이 잘 없는데 쌀리하고 경애하고 울집위에 살던 기봉인가 종수던가 채송화 윗집에 살던 이뿐이네 집하고 넘 어릴때 나와서 기억이 많이는 없는데 어디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