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맑은날 오후였다.거북이가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는데,저 쪽에서 토끼가 깡총깡총 뛰어서오더니 거북이에게 말을 걸었다.야 임마 너 외그렀게 느려? 또 왜그렀게 느릿느릿걷니?거북은 토끼의말에 점잖게 대답을했다.난 너보단 느리지만 끈기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또 토끼야~ 나하고 저 산꼭대기까지 경주할래?그말에 토끼는 배꼽을 쥐고 웃었다.까르르,참 재미있겠다!~치 1등은보나마나라고 생각을했다~!그래서 토끼는 친구들을 데려 웠다. 왜냐하면 거북을 웃음거리로 만들려고 했던 것이다.토끼는 친구들를 불렀어요.얘들아, 느림보 거북이가 날 따라오는지 지켜봐라고했다.여우의 소리에 토끼는 쌩 하면서 산꼭데기를 향에 갔다 토끼는 너무 지쳐서 거북이 어디만큼왔는지 보고 낮잠을 조금잤다.이와 중에도 거북은 엉금엉금 토끼를 지나서 산곡대기에 올라와서 만세를 부르고있었다~!거북아 잘햇어~ㅎㅎ상으로 이 목걸이 줄께~ㅎㅎ안녕~!
첫댓글 재미있다.ㅋㅋㅋㅋ
고마워~
거북이가 게으르지 않고 꾸준히 가서 이런 결과가 두둥!
거북이가 토끼를 이긴다는 게 말이 않되 지??
응 그데 이동화 참재미있지??
러어롼오란ㅇㄹㄴㅇㄴㅇ러ㅗㄴ어ㅏ론야ㅕ로나어ㅗ햐ㅕ노려ㅑㄷ죡865독832ㅛ38ㅛㄱ8237632784ㅗ6ㅇ3278462387노63287ㄴ32746ㅇ3ㅇ소632ㄴ45ㅅ7ㄷ8ㅈ교ㅜㅊ8ㄷ줖87ㅅ ㄷ478ㅅ ㅛ3487ㄱㅊ ㅜ438ㅛㅅ7843ㅜ5ㄹ3487587345ㅛ 348 5ㅍ834 ㅛ734863478ㅛ5 8734 58734
우정아 충고를 좀할께 답글을달라면 똑바로 써주면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