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사)국제 대중문화예술인 연합회, 사)성남 직능 플랫폼 합동 송년회 및 발대식
날짜 : 2018년 12월 26일 수요일
장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메종드베르 웨딩홀 8층
2018년 12월 26일 목요일 2018 사)국제 대중문화예술인 연합회(이용진 회장), 사)성남 직능 플랫품(명기석 회장) 합동 송년회 및 발대식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메종드베르 웨딩홀에서 개최 됐다.
1부는 전문MC 윤성의 진행으로 뉴 알로하 훌라 예술단의 공연으로 시작의 문을 열었다.
이어서 사)국제 대중문화예술인 연합회 운영위원과 각 분과별 회장들에게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 됐고
사)성남 직능 풀랫폼은 회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계속해서 VIP소개와 성남 직능 플랫폼 명기석 회장의 인사말과 국제 대중문화예술인 연합회 이용진 회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2부는 전문MC 리차드백의 진행으로 가수 주미가 첫 무대에 올랐다.
우리소리 예술단 정점순 단장과 소리와 몸짓 장수희 단장이 함께 무대에 올라 국악을 선보였고.
정순이의 진도북춤으로 흥을 북돋았다
이어 여성 4인조 걸구룹 세컨드가 무대에 올라 특유의 발랄함과 유쾌함 그리고 즐거움을 선보여 대중을 사로 잡았고
조정래 마술사의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그의 말대로 마술 내내 대중들을 폭소로 이끌었다.
계속해서 가수 박혜영, 김민지, 연화, 나소원을 끝으로 2부 공연을 마쳤다.
중간중간 이어진 MC 리차드백의 선물 융단폭격으로 행사장의 열기는 더욱 더 뜨거워 졌다.
3부는 전문MC 강대일의 진행으로 오동광과 오동피의 만담으로 시작했다.
이어 가수 이순정, 나건필, 청이, 이승훈, 민지, 한서경의 무대로 이어졌다.
나건필의 김건모 모창으로 분위기는 한껏 달아 올랐고 프로젝트 그룹 한서경, 민지, 청이의 줌마렐라의 화려한 무대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아무거나 매거진 내맘대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