祗 다만 지/공경할 지, 땅귀신 기 示 (보일시, 5획)총10획
祗 ㉠다만, 단지(但只) ㉡뿐, 오직 ㉢겨우, 한갓 ㉣그러나 ㉤오직 ~하여야만 ㉤편안하다(便安--) ㉥오직 ~밖에 없다 ㉦이, 이것 ㉧어조사(語助辭) ㉨때마침 ㉨짧은 거리(距離) ㉩공경(恭敬) ㉪공경하다(恭敬--) ⓐ땅귀신(-鬼神) (기) ⓒ크다 (기)
형성문자 衹(지)와 동자(同字). 대법원 인명용으로는 기, 지. 뜻을 나타내는 보일시(示(=礻)☞보이다, 신)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氐(저→지)로 이루어짐. 본디 신(神)과 같은 어원(語源)의 말로써 神(신)이 하늘의 신을 가리키는 데 대(對)하여, 祗(기)는 땅의 신을 나타내게 되었음
이형동의자(이체자)
秖 다만 지 (동자)衹 땅귀신 기, 다만 지/공경할 지 (동자)秪 다만 지 (동자)隻 외짝 척 (동자)祇 땅귀신 기, 다만 지 (동자)只 다만 지, 외짝 척 (간자)같은 뜻을 가진 한자(유의자)
諲 공경할 인 颙 공경할 옹 虔 공경할 건 臮 다만 기 钦 공경할 흠, 신음할 음 竦 공경할 송 欽 공경할 흠, 신음할 음 敬 공경 경 恭 공손할 공 憼 공경할 경/경계할 경 愙 공경할 각 捒 공경할 송, 치장할 소, 묶을 수 懔 위태할 름(늠) 慪 공경할 우 怄 공경할 우 廙 공경할 이, 천막 익 啻 뿐 시 唯 오직 유, 누구 수 但 다만 단, 거짓 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