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깔레 야외온천은 멀리서 보면 마치 하얀 눈이 온 것처럼 느껴지는 곳이다. 석회수 온천물이 흐르면서 계단식 논처럼 만들어져 어찌보면 예술품처럼 생각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신비스러움을 갖는 곳이다.
첫댓글 언제 튀르키예에 다녀 오셨네요아름답고 신비스러운 광경입니다
자연의 신비그 지체가 예술입니다.
첫댓글 언제 튀르키예에 다녀 오셨네요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광경입니다
자연의 신비
그 지체가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