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3:20
예수가 귀신을 내쫓고 사람을 고쳤어요. 그러나 사람들은 계속 예수를 거절합니다. 그들에게 예수는 자기 사역의 본질을 소개하고 믿음을 촉구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로 인한 구원은 어떤 모습일까? 그가 꿈꾸는 구원은 어떤 것이고, 사람들에게 무엇을 기대할까? Jesus cast away ghosts and healed people. But people keep turning him down. Jesus introduces them to the nature of his ministry and urges faith. So what does salvation look like by Jesus? What is salvation like in his dreams, and what does he expect from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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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말이 좋지만 모든 이에게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깊은 상처로, 아물지 않은 트라우마로 남은 이들도 있습니다. 가족은 이해와 헌신을 강요하는 공간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가문의 명예나 이익을 위해 구성원이 희생을 당하도록 요구하는 체제가 될 수 있음을 조심해야할 것입니다. Family is a good word, but I don't think it's good for everyone. Some are left with deep wounds and lingering trauma. It is also a place where family forces understanding and dedication. You should be careful that it could be a system that would require a member to be sacrificed for the sake of the family's honor or bene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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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적에는 처음 나온 메이커 상품 중에 나이키가 상당히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짝 퉁 ‘나이스’가 나왔고 잘 보면 금방 티가 났는데, 요새 나오는 짝 퉁은 진짜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전문가도 구별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레플리카(replica)라고 하는 이미테이션(emigration)시계 중에 홍콩 A급은 저도 깜짝 속을 만큼 감쪽같습니다. When I was young, Nike was very popular among the first maker products that came out. So, a fake "Nice" came out and it was easily revealed if you look closely, but the fake that comes out these days is almost the same as the real thing, so it is difficult for even experts to distinguish it. Among the immigration watches called replica, Hong Kong A-class seems to be enough to surpris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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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겉과 속이 다른 가짜는 겪어봐야 드러납니다. 본질을 담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겉만 꾸민 가식 성의 사람이 될지, 속엣 것을 드러내는 가식성의 사람이 될지가 결정됩니다. 말세를 향해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다”고 말씀하신 주님의 경고를 들어야 할 것입니다. You have to experience a fake that's different from the outside. Whether it contains the essence or not determines whether we are ostentatious or pretentious. You will have to listen to the Lord's warning, which says, "It looks like it, but it is not capable of it."-
예수님은 식사할 겨를도 없이 밀려오는 사람들에게 가르치시고 병자들을 치유하시는데, 친족들은 예수님이 미쳤다는 소문을 듣고 억지로 잡아 데려가려고 찾아왔습니다. 물론 가족으로서 예수님을 걱정하여 한 일이겠지만 그것은 십자가의 길을 가로막는 베드로처럼 하나님나라를 방해하는데 동조 하는 불신앙이었습니다. Jesus teaches to those who are rushing in without time to eat and he he heals the sick, but his relatives heard that he was crazy and came to take him forcibly. Of course, as a family, I would have done it out of concern for Jesus, but it was a disbelief that sympathized with disturbing God's kingdom, like Peter who stood in the way of the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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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으로는 가장 가까웠지만 예수님을 잘 몰라서 거역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바알세불이 들렸고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22)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의 대답하시기를 “사단이 어찌 사단을 쫓아낼 수 있느냐(23)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24)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25) 만일 사단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이에 망하느니라(26). “ They were the closest to the body, but they didn't know Jesus very well, so they became rebellious. The secretaries accused Jesus of being heard by Baalsebul and driving out demons by the king of demons,(22)Jesus replied, "How can a division drive out a division (23) and, if a country disputes itself, it cannot stand up if a house disputes itself (24), it cannot stand up if a division fights against itself (26), and it cannot stand up and f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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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면 나라나 집이나 자기들끼리 싸우면 설 수 없듯이 사탄이 자기들끼리 분쟁할 리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신 것을 보고 귀신의 왕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성령훼방 죄’로 다스리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정체는 ‘하나님의 아들‘이거늘 그 아들 됨을 인정하는 자들(성도)이 진짜 가족입니다. If you solve it, Satan can't stand up if you fight with your country or home. But when I saw that Jesus had driven away the ghost, I saw that he had helped the king of the ghost. Those who say they have received will be ruled as 'crimes against the Holy Spirit.' Jesus is the Son of God, and the Son of God is a real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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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예수를 요셉의 아들로, 목수로만 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인간적인 인연이나 좋은 성품, 엄청난 능력, 그래봐야 인간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예수는 나와 아무런 상관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가족은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아닙니까? 예수 사역의 본질은 무엇인가? We should no longer see Jesus as Joseph's son and only as a carpenter. Human connections, good character, great ability, and at least human beings. If so, it means that Jesus has nothing to do with me. So, aren't the true families of God's kingdom those who do as God wishes? What is the essence of Jesus'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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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미쳤다는 말을 듣고 나아온 가족들(20-21)
바알세불을 의지하여 축귀했다는 주장에 대하여(22-27)
성령을 훼방하는 죄(28-30)
예수의 참 가족(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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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시니(20a)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20b)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21a)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2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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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22a)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22b)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2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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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저희를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23a)
사단이 어찌 사단을 쫓아낼 수 있느냐(23b)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24a)
그 나라가 설 수 없고(2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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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25a)
그 집이 설 수 없고(25b)
만일 사단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분쟁하면(26a)
설 수 없고 이에 망하느니라(2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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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 지 않고는(27a)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늑탈치 못하리니(27b)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2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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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28a)
사람의 모든 죄와(28b)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2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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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29a)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29b)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2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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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30a)
저희가 말하기를(30b)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 이러라(3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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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예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와서(31a)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3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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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가 예수를 둘러앉았다가(32a)
여짜오되 보소서(32b)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3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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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하시되(33a)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33b)
둘러앉은 자들을 둘러보시며(34a)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을 보라(3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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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35a)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3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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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미쳤다고 하는 가족들 families who call Jesus crazy
예수님이 귀신 들렸다고 하는 서기관들 the scribes who say Jesus was possessed.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예수님의 참 가족 the true family of Jesus Christ who does what God w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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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저를 제자로 부르셔서 다시 세상에 보내신 것을 감사합니다. 육신의 가족은 예수님이 미쳤다고 비난 하지만, 진정한 가족은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사나이다.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주를 놓치지 않고 잘 따라 가겠습니다. 주께서 친히 헤렘이 되었사오니 나도 헤렘이 되게 하시어서 날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주안에서 가족들을 존 귀히 여기고 섬기게 하소서. Thank you for calling me a disciple and sending me back to the world. The family of the body blames Jesus for being insane, but the real family is a man who follows God's word. I will keep up with the LORD no matter what the difficulties may arise. May the LORD be Herm, and may I be Herm, so that I may obey the will of God every day and respect and honor my family in the LORD.
2024.2.15.thu. 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