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은실편지지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체동 김유숙 난로 같은 사람
체동 김유숙 추천 2 조회 23 24.11.05 10:0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1.05 12:58

    첫댓글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이
    난로 같이 뜨겁게 다가옵니다.,
    즐거운 11월 건강괴 행복을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11.05 18:19

    시인님~
    들려주시어 귀한마음 주시어
    고맙습니다
    이젠 날씨가 추워졌어요
    따듯한 옷을 챙겨야겠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마음 따듯한날 되세요...^^

  • 24.11.05 14:36

    체동님
    안녕하세요
    난로같이 따뜻한 사랑 그리움이 가득한 그사랑
    이계절을 더 외롭게 하는듯 하여 마음이 시려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날되세요

  • 작성자 24.11.05 18:28

    시인님~
    흔적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얼마전 눈이 심각한상태라
    눈수술을 한후로
    오랜만에 뵙는것 같아요
    들녁은 비워지고
    거리엔 낙엽이 굴러다닙니다
    참 쓸쓸한 계절인것 같아요
    마음 따듯한날 되세요...^^

  • 24.11.05 14:59

    마음이 따듯한 사함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시인님 고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한 가을되세요~~

  • 작성자 24.11.05 18:31

    시인님~
    귀한걸음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11월이되면. 마음이 울적합니다
    달랑 한장 남은 달력이
    왠지 쓸쓸합니다
    추워진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마음 따듯한날 되세요...^^

  • 24.11.05 16:56

    난로 같은 사람이 곁에 있다는것은
    행복이지요
    고운향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4.11.05 18:33

    시인님~
    고운걸음 주셨군요
    반가움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부턴 날씨가 차가워졌어요
    겨울옷을 챙겨 놓아야겠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마음 따듯한날 되세요...^^

  • 24.11.05 17:08

    점점 추워지는 시린 이 계절에
    마음 따뜻하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따뜻한 그리움을 안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05 18:37

    시인님~
    흔적주시어 고맙습니다
    들녘은 텅 비워지고
    노변엔 억새가
    가는 세월을 하얀손수건으로
    흔드는것 같아요
    마음속 새어들어 오는바람이
    차갑습니다
    건강 챙기시는 11월 되셔요...^^

  • 24.11.05 18:44

    체동 시인님 안녕하세요
    여유롭고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고,
    일교차가 큰 요즘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세요.
    詩心에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 작성자 24.11.06 08:57 새글

    시인님~
    귀한걸음 주시어
    고맙습니다
    이젠 가을도. 끝자락인것 같아요
    조석으로 뺨에 와닿는 바람이
    차갑군요
    유독 추위를 많이타서
    겨울이 겁이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마음 따듯한날 되세요...^^

  • 06:55 새글

    체동 김유숙 시인님의 고운시향처럼 늘 따뜻한 난로같은 마음을 가지신
    시인님을 만나뵈니 추운겨울이 와도 춥지않을것 같습니다
    시인님 이 가을도 늘 포근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