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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프리영화감상모임방 하비에르 바르뎀 그리고 The Sea Inside, 죽음에 대한 또 다른 관점
Deko-느림 추천 0 조회 69 12.02.05 17: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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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6 16:15

    첫댓글 죽음에 대한 준비만큼 지금 여기에서 살아있음을 철처히 느끼는것도 매우 중요한듯합니다.기회를 만들어 영화보고싶은 마음

  • 하몽하몽 영화를 재미있게 본 기억이!ㅎㅎ 죽음에 초연할수 있다는것! 비록 환상일지라도! 티벳 사자의 서를 넘어 저는 닐 도날드 월쉬의 "신과 집으로"에서 필이!! 나는 이제 죽음의 경험을 사랑하기로! 준비하며 기다리기로!

  • 작성자 12.02.07 16:19

    그 영화 보시고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 이 영화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니 말입니다. 제가 왠만해서는 천재란 말 잘 안쓰는데 감독이 천재입니다. 죽음을 준비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 12.02.08 16:00

    영화 평론가같은 날카로운 비평의 글입니다...찜해놓고 기회되면 꼭 보고싶어요..데코님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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