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나는 사탄이 수녀들 중에서 누군가를 서둘러 찾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그는 찾을 수가 없었다. 나는 사탄이 수녀들 사이에서 무엇을 찾고 있는지 하느님의 이름으로 나에게 고백하라고 명령을 해야 한다는 내적인 영감을 느꼈다. 사탄은 억지로 대답했다. "나는 게으른 영혼들을 찾고 있습니다." [집회서 33,29 및 잠언 12,11 참조] 나는 그가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수도자들의 영혼은 어떤 것인지 말하라고 다시 한번 하느님의 이름으로 명했다. 그는 또다시 억지로 대답했다. "할 일이 없는 한가한 영혼들과 게으른 영혼들입니다.” 현재로서는 우리 수녀원에 그런 영혼들이 없다는 사실을 나는 확인할 수 있었다. 수고하는 영혼들과 지친 영혼들이여 기뻐하라! (1127)
첫댓글 아멘!
게으름 피우지 말고 내 영혼이 목마르지않게~
두손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