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성균관 대학교 물리학 교수 김범준 교수님이 물리를 알려주는 아주 유용한 책이다. 1. 이 교수님은 과학이 재밌고 호기심이 생겨서 과학을 연구한다고 나온다. 그럼 나도 물리학 연구를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학과가 물리학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갑자기 박수를 쳐보라고 한다. 그러면 처음에는 아무 박자로 치다가 “박자를 맞춰서 쳐보자” 라고 하면 박수를 맞춰 짝짝짝짝짝짝 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우리 반에 20명이 있다. 그럼 우리 반에서 이렇게 친구들 한테 물어보면 “우리 반에 AB 형이 2명 정도 있을 거야. 하지만 5명을 안 넘을 거야. 여기서 AB 형 손 들어” 라고 물어보면 서너 명 아니면 2명이 손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진짜로 5명은 안 넘을 거다. 왜냐하면 혈액형이 AB 형인 사람은 모든 사람의 20%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까 사람들이 박수를 칠 때 박자를 맞춰 치는 걸 과학자들은 사람들이 상호작용을 했다. 라고 하는데 왜 그러냐면 사람들에게는 연결의 힘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연결의 힘은 어디에나 있다고 한다. 혹시 막대자석이 어떤 물질로 있는지 아는 사람이 있다. 무엇 이냐면 수많은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원자 하나하나가 자기들만의 자석이 있는데 그것을 스핀* 이라 한다. 하지만 그 원자들이 온도가 높을 때는 자기들 맘대로 뒤죽박죽 하게 움직이지만 온도가 낮을 때는 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그게 바로 자석이다. 그리고 원자들이 이렇게 움직일 수 있다. 바로 한 구역에 온도가 낮아 그쪽에 자기장*이 생기고 그럼 다른 원자들도 같이 자기장이 생기고 그럼 더 자기장이 더 커지고 계속 자기장이 커지고 커지는 현상이다. 그것처럼 어떤 초등학교의 이름은 대변 초등학교였는데 어느 날 5학년 전교 부회장선거에서 학교 이름을 바꾸겠다는 공약을 내세우고 마을 어른들과 옛날에 이 초등학교를 졸업한 형, 누나들의 허락도 받아 학교 이름을 용암 초등학교로 바꾸는 것도 한 개의 연결의 힘이다. 2. 여기서는 걸리버 여행기에 들어있는 물리학을 알려준다. 걸리버 여행기의 내용은 걸리버라는 사람이 여행을 하는데 소인국을 발견한다. 거기에는 12cm의 사람들이 걸리버를 잡아서 걸리버가 거기에서 살다 집으로 가는 내용이다. 그런데 걸리버와 소인국 사람들이 같은 생김새로 나온다. 하지만 여기서는 모양이 달라야 한다고 나온다. 왜 달라야 한다고 나오냐면 예를 들어 행성들은 공 모양이다. 그렇기 때문에 크기가 커질수록 중력을 받는 힘이 커진다. 그래서 걸리버의 모양은 공 모양이어야 한다고 나오는데 나의 생각은 다르다. 나의 생각은 걸리버가 큰게 아니라 그 소인국 사람이 작은 것인데 왜 걸리버가 크다고 나오는 것인지 모르겠다. 조사해보니 사람을 축소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나왔다. 그리고 나는 잘 모르지만 갈릴레오 갈릴레이 가 강아지 뼈를 궁금해했다는데 이제부터 조금 어려워진다. (사실 많이) ”만약 강아지가 100배 커진다고 하면 강아지의 뼈는 모양이 같아질까 달라질까?”를 궁금했다는데 일단 강아지의 부피를 구해보자. 이 강아지 모양이 그냥 강아지이면 구하기 어려우니 이 강아지 모양을 정육면체로 바꿔보자 그럼 많은 사람들은 100*100=10000 이라고 생각할텐데 부피는 가로 세로 높이를 곱하는 것이니까 100*100*100=1000000이 이 강아지의 부피이다. 이제 이 강아지의 뼈는 그 근육과 살을 지탱해야 하니까 모양이 바뀔 수밖에 없다. 3. 이제 마지막으로 피카츄는 뚱뚱할까 날씬할까를 구하는 식이 나온다. 일단 체지방을 구하는 식은 체지방률(%)=(1.20×BMI)+(0.23×나이)−(10.8×성별)−5.4 이다 그렇게 피카츄의 체지방(BMI)은 37.5 이므로 고도비만이다. 이 책은 조금 어렵지만 김범준 교수님이 쉽게 (대부분…) 설명해 주셔서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으면서 보면 쉽게 볼 수 있다. 근데 물리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거짓말 말고 적극 추천한다.
첫댓글 *은 사전을 찾아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