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 윤한흥 회장님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그동안 회장님을 비롯 연구회 회원님들과 함께 했던 수련의 결과물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회원님들과 함께 했던 야외수련장소 들 뿐 아니라 회장님께서 찾아 낸 .. 산에 숨어 있는 좋은 장소들이 사진들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회원님들은 아시겠지만 우리가 하는 야외수련은
아프신 분들도, 처음 산행 하시는 분들도 다 할 수 있는... 그리 험하지 않고 기운이 좋은 장소들...
조금은 힘들어도 좋은 장소만을 골라 기운을 받고 내려올 수 있어서 다른 산행들과 달리
다음날이 되어도 전혀 힘들지 않고 더 컨디션이 좋아 지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산행 입니다.
산을 가면 누구나 좋다는 건 다 아실 겁니다.
산에 좋은 장소에서 머물다 오면 몸의 병이 훨씬 좋아 진다는건 회원님들은 다 아실 겁니다.
그런 곳만을 찾아서 병이 치유 되는 장소만을 찾아서 ...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병을 치유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기치유를 보급하려 노력하셨고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아프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병을 치유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산들을 돌아다니고
치유가 되는 장소, 명상이 잘 되는 장소, 정기를 채울 수 있는 장소들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산의 장소를 알리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동안 준비한 책입니다.
사람이 고칠 수 없는 병은 산에 맡겨라!
산에 좋은 기가 나오는 장소만 꾸준히 다녀도 다른 어떤 치유방법보다 훨씬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장소들을 이 책에서 만나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한국 기치유 연구회 와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리며
연구회 회원님들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라며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래 봅니다. ^^*
쉽고 재미있게 쓰여져있고 산에 좋은 장소들이 무엇이 어떻게 좋은지 쓰여 있어
산을 찾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는 책이 될것입니다.
책은 3월 27일날 발간되며 그날부터 발송 예정입니다.
현재는 예약판매 중이며 정가는 17,000원입니다. 예약판매 기간에 구매하시면 12,300원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구매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저렴한 가격은 다시 오지 않을 듯 합니다. ^^* 마니 마니 사두세요...ㅋㅎㅎㅎ
책구매 방법 -
1. 제목 : 나는 병 고치러 산에 간다. (저자 : 윤한흥, 출판사 : 전나무숲)
2. 예약판매 : 3월 13일 ~ 3월 27일까지
3. 가격 : 17,000원(정가)
- 예약판매 시에는 30% 할인 된 12,300원 정도 입니다.(인터넷 서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비슷한 가격입니다.)
4. 구입 방법 : 인터넷 서점만 가능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등)
- 직접 해당 인터넷 사이트 주소로 접근하는 방식이 있고,
- 네이버, 다음 등 포탈 사이트에서 제목으로 검색을 하면, 인터넷 서점이 나와 책 구입이 가능
5. 인터넷 서점 주소
- 교보문고 : http://www.kyobobook.co.kr/
- yes24 : www.yes24.com
-인터파크 : http://book.interpark.com
-알라딘 : http://www.aladin.co.kr
6. 주의 사항 :
- 각 인터넷 서점마다 가격의 차이가 조금씩 있습니다.
- 할인에 대한 방법의 차이가 있으니, 쿠폰, 할인율을 확인하세요.
- 기본은 정가 17,000원에서 약 30% 할인된 12,300원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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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기 치유 전문가가 찾아낸 명산 힐링 포인트 71곳
한국기치유연구회 윤한흥 회장이 20년 가까이 현장 답사로 찾아낸 전국 16개 명산에 숨어 있는 치유 에너지가 강력히 발산되는 장소 71곳을 책에 담았다. 동양철학과 대체의학의 정수인 기 치유 분야를 현대인의 과학적 사고에 맞게 연구한 저자는 산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치유 에너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내 몸에 맞는 산은 어떤 산인지, 내가 가진 병증을 고칠 때 어떤 장소가 도움이 되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고질적인 질병을 치유 산행으로 낫게 하는 독특한 건강서이다. 또 지금껏 산행을 해왔던 등산 마니아에게는 몰라서 지나쳤던 숨은 치유 장소를 알려주는 특별한 산행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책에 소개된 71곳의 힐링 포인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치유 기운이 나오는 곳은 다음과 같다.
● 만성 위장병 환자를 고친_ 팔공산 약사암
● 일주일 만에 신장병을 호전시킨_ 관룡산 용선대
● 간경화, 급성간염에 효과가 있는_ 수락산 학림사 약사전
● 심장을 치유하는_ 북한산 전망 바위와 조계산 송광사 약사전
● 서울 근교 최고의 힐링 포인트_ 불암산 불암사 석천암
● 생식기 질환과 성 기능에 좋은_ 두타산 신선 바위
●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_ 속리산 법주사 팔상전
사람이 고칠 수 없는 병은 산에 맡겨라!
기 치유 전문가 윤한흥 교수가 20년 연구로
찾아낸 전국 16개 명산의 힐링 포인트 71곳
산에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등 자연이 사람에게 주는 일반적인 혜택 외에 아주 특별한 기운이 나오는 장소들이 있다. 저자가 책에서 밝히고 있는 힐링 포인트는 우리 몸의 병에 직접적인 치유 효과를 주는 강력한 기운이 나오는 장소들이다. 힐링 포인트 각각의 기운이 특정한 병을 낫게 하는지를 밝혀내고 있다.
산에는 심신의 병을 고치는 놀라운 치유력이 숨어 있다!
팔공산, 소백산, 쉰움산, 태백산, 수락산, 두타산 등 국내 16개 명산, 71곳의 힐링 포인트를 소개한다. 내 몸에 맞는 산은 어떤 산인지, 내가 가진 병증에 어떤 장소가 효과가 있는지 그 원리와 함께 설명한다. 책에서 말하는 좋은 기운이라는 것은 몸이 가벼워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단순한 힐링 효과만 주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에 산의 정기가 강하게 작용하여 심리적, 생리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진정한 힐링의 효능을 주는 기운을 말하는 것이다.
산속에는 땅의 정기가 샘처럼 솟는 곳이 있고, 산봉우리에서 분출되어 내려오는 정기가 머무는 곳이 있다. 하늘과 땅의 기운이 서로 만나는 신성한 곳이 있고, 신통한 기운을 가지고 있는 특별한 바위나 나무들이 있으며, 치유가 절로 되는 강력한 에너지가 있는 곳이 있다.
남성과 여성의 기운을 북돋는 특별한 치유 장소!
또 연인과 부부 관계를 좋게 하는 곳, 남성과 여성의 아름다움과 강인함을 북돋는 에너지가 나오는 곳, 소원을 이루어주는 특별한 힘이 작용하는 곳 등 흥미로운 장소들도 소개하고 있다. 이런 곳에서 기운을 받으며 산행을 하면 지금껏 해왔던 등산과는 비교할 수 없는 차원 높은 치유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특히 강하게 치유 에너지가 형성되어 있는 곳에서는 오래된 지병이나 중병을 회복하게 해주는 놀라운 효과를 보기도 한다. 그래서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처럼 산의 좋은 기운을 받으면서 산행을 한다면 심신의 병까지 고치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적을 알면 여러 번 싸워도 항상 이길 수 있다. 특히 우리 몸의 건강은 아는 만큼 도움이 되고 힘이 된다. 산이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공기가 좋아서 가는 것이 당연하지만 기운이 좋고 나쁨을 정확히 알아서 좋은 곳에서 더 많은 기운을 받고 나쁜 곳이 있다면 빨리 벗어나는 등 기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건강에 더욱 도움이 된다.
내 몸을 낫게 하는 맞춤 힐링 포인트를 찾아라!
힐링 포인트 중에는 모든 병증에 효과가 있는 곳도 있다. 그러나 장소에 따라 기운의 성향이 다르므로 각각의 장기에 맞는 힐링 포인트가 있다. 간이면 간, 심장이면 심장 등 특정 장기를 치유하는 데 더 효과적인 기운이 있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힐링 장소를 구분하면서 기운을 받을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특정한 병을 치유할 목적이라면 가능한 자기 몸에 필요한 기운이 나오는 곳을 찾아가서 정기를 받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간이 안 좋다면 목木의 기운이 많은 장소를 찾으면 될 것이고, 신장이나 비뇨기 계통이 안 좋다면 수水의 기운이 많은 곳을 찾아 기운을 받으면 좋다. 심장이나 혈관계통이 안 좋다면 화火의 기운이 많은 곳, 비위나 소화기 계통이 안 좋다면 토土의 기운이 많은 곳, 폐나 호흡기 계통이 안 좋으면 금金의 기운이 많은 곳을 찾아 그에 맞는 기운을 받으면 치유의 효과가 더욱 빨라 질 수 있다.
몸의 병증뿐만이 아니라 마음의 병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평소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펴보고 증상에 맞는 힐링 포인트를 찾아가서 기운을 받으면 된다.
병 고치러 산으로 가자!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산에 엄청난 대자연의 힐링 에너지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연의 치유력은 서양 과학과 의학의 한계를 번번이 넘어서는 놀라움이 있다. 우리나라의 산 곳곳에 숨어 있는 아주 특별한 치유력을 발산하는 장소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어 밝혀놓은 이 책은 100세 시대를 살아갈 모든 이들에게 건강과 장수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나는 병 고치러 산에 간다』는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고질적인 병증을 치유 산행으로 고치게 하는 독특한 건강서이다. 또 지금껏 허투루 산행을 해왔던 등산 마니아에게는 몰라서 지나쳤던 아까운 숨은 치유 장소를 알려주는 특별한 산행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독자들은 산에 왜 가느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답할 것이다. “나는 병 고치러 산에 간다!”
■ 추천사
한의사로써 그 동안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왔다. 그 사람의 상태와 증상에 따라서 각기 다른 처방을 내렸지만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운동을 하라.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산에 다녀라. 좋은 물을 많이 마셔라.” 한의학에서 산은 어떠한 약보다도 강한 치유 에너지가 나오고, 몸을 직접적으로 치유하는 약수가 샘솟는 치병의 장소이다. 한국기치유연구회 윤한흥 회장이 이 책에서 밝혀놓은 병과 산의 기운과의 밀접한 관계는 독보적인 연구 결과이며, 부작용 없이 병을 낫게 하는 자연요법의 희소식이다.
선재광(한의사)_『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저자
근래 들어 산을 찾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특히 주말이면 산으로 떠나는 행렬이 길게 줄을 잇는다. 오가는 수고로움을 감수하고서라도 기를 쓰고 도심을 탈출하려는 이유는 뭘까? 이를 단순화시켜 말하면 생명의 본래 모습이 남아 있는 곡선의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발버둥이다. 직선 사회에서 살아가야 하는 현대 도시인들은 그만큼 외롭고, 힘들고, 아프다. 이 책을 읽고서 현대인들이 산을 찾는 이유가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놀라운 치유의 기운이 숨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내게도 이 책은 등산 배낭 속 필수품이 될 것 같다. 책 속의 힐링 포인트를 찾아 나도 몸과 마음의 병을 고치러 저 크고 넓은 산으로 떠나야겠다.
임형두(언론인)_ 연합뉴스 콘텐츠 평가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