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산(舞鶴山)-761.4m
◈날짜 : 2026년 10월 12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서원곡입구정류장
◈찾아간 길 : 팔용중-108, 105번(8:03-53)-서원곡입구정류장
◈산행시간 : 5시간 9분(8:53-14:02)
◈산행구간 : 서원곡입구정류장→팔각정→약수터→육각정전망대→서마지기(무학산왕복)→마여중방향 →쉼터 →정자쉼터→370봉→봉화산→석전사거리정류장
◈산행메모 : 서원곡입구정류장.
교방천을 왼쪽에 끼고 관해정길 따라 올라간다.
포장길을 만난다.
다리를 건넌다.
서원곡 공영주차장에 올라선다.
오른쪽으로 백운사
팔각정쉼터를 만난다.
실질적인 산길은 여기서 시작된다.
바위 홈으로 흘러내리는 물소리.
기도원약수터 물은 <음용수 부적합> 경고문.
왼쪽으로 보이는 약수터는 통과한다.
바람이 없으니 쉽게 지친다. 덱쉼터를 만나 배낭을 벗고 벤치에 누위 체온을 식힌다.
이정표는 뒤로 서원곡(주차장) 0.4, 앞으로 정상(서마지기) 1.5km다. 돌아본 덱쉼터.
육각정 전망대에 올라선다. 걱정바위 상단이다.
마산시가지와 마산항, 봉암교. 가운데 오른쪽으로 학봉.
중봉 위로 마창대교도 보인다.
아래로 올라온 계곡이 한눈에 드러난다.
365 사랑계단으로 올라간다.
오늘은 10월 12일.
365 사랑계단이 끝나니 다가서는 365 건강계단.
왼쪽에 서마지기쉼터.
등산안내판에서 통과하는 길을 확인한다.
건강 365계단으로 올라간다. 정상을 앞둔 갈림길에서 왼쪽 계단을 디뎌야
365계단이 완성된다.
무학산에 올라선다.
정상에서 바라본 마창대교.
대산, 광려산 상투봉.
가운데로 팔룡산.
구름 사이로 내려쬐는 햇살이 따갑다.
5개월 만에 다시 만난 정상석.
발길을 돌려 서마지기를 다시 만난다. 지나온 정상을 돌아본 그림.
마산여중 방향으로 하산한다.
만개한 구절초 꽃도 만난다.
부러져 길을 덮은 노송 아래를 통과하니 벤치쉼터.
마주치는 비무장 홀로 탐방객이 반갑다. 정상 이후에 첫 만남이니 더욱…
침대벤치도 보이는 쉼터.
오른쪽으로 조망이 트인다. 하늘 금을 그리는 농바위봉, 천주산.
그 앞으로 지나갈 봉화산 능선도 드러났다.
“오오씨!” “오오씨!”
갑작스런 소리에 귀를 의심했는데
“이오씨!” “이오씨!”
분명한 매미소리다. 지난 8일 천관산에서 들은 소리가 2026년 마지막 매미라 생각했는데 아니구나!
여기서도 침대벤치가 보이는 쉼터다.
작은 s자를 그리며 고도를 낮춘다.
마산시 회원구 지리적 중심점을 만난다
정자쉼터 안부에 내려섰다. 만남의 광장이다. 여기서 벤치에 앉아 점심. 벗은 상의로 모기를 쫓느라 휘저으며 올라오는 주민이 벤치에서 숨을 고르더니 운동기구로 간다.
작년 12월엔 여기서 370봉으로 올라가 길을 놓쳐 개고생을 했다. 370봉을 올라가지 않아도 우회길이 있었구나. 오늘은 봉화산체육공원으로 기는 우회길로 진행한다. 돌아본 점심자리.
반질반질한 길이다.
능선에 올라서니 왼쪽 370봉에서 오는 길이 합친다. 돌아본 그림.
봉화산체육공원을 만난다.
육각정자와 이정표도 보인다.
나무 뒤에서 다가서는 봉화산.
봉화산을 250m 앞두고 낡은 이정표. 왼쪽 봉천사(600m)서 올라오는 길이 합친다. 봉화산에 올라선다.
왼쪽 위로 우회한 370봉. 그 오른쪽 아래는 회원구 행정타운 조성지.
가운데로 마산교도소.
하늘 금을 그리는 장등산, 농바위봉, 천주산.
3년 1개월 만에 다시 만난 정상석.
육각정에서 바라본 마산시가지.
왼쪽 위로 학봉.
봉수대도 만난다.
장등산, 농바위봉, 천주산에 다시 눈을 맞춘다.
무학산둘레길에 내려선다. 사거리이정표는 뒤로 봉화산 0.5, 앞으로 봉국사 0.3km다.
에어건을 만나 흙먼지를 떨어낸다.
왼쪽 울타리 너머 봉국사.
봉국사 입구로 내려가서 만난 이정표.
석전사거리정류장에서 산행을 마친다.
#석전사거리정류장-71, 27번(14:05-27)-팔룡동사무소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