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2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하고 항암 치료를 하였지만 1년 후에 정기 검진을 받던 중 림프 쪽에 암이 전이되어 수술후 항암 치료를 받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복막을 비롯한 온몸으로 암이 전이되었다고 한다
항암 치료는 암을 고치는 것과는 별개라는 사실을 환자들은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항암 치료를 하면 암이 고쳐질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지는 항암제는 단 한 개도 없다 단지 일시적인 증상 억제작용이 나타나지만 대부분의 일반적인 암에는 아무 효과가 없다고 해야 할 것이다 ㅡ
극소수의 암 환자에게 암 축소 작용이 나타나기는 하지만 그것이 생존율과 밀접한 관련이 없으며 실제로 생존율에 크게 효과가 있다는 증거자료도 없다
단지 암 크기가 줄면 생존율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항암 치료를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을 수 있을지연정 일반적인 심리적인 효과인 플레시보효과 보다도 높지도 않다
문제는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성이 있다는 점인데 온몸에 다 발암물질로 가득 채우게 되는 것이 항암제의 특성이라는 것이다 초기 암 환자의 경우는 몸속의 발암물질이 많이 없기 때문에 항암 치료를 해도 금방 암이 전이 재발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암 초기를 넘어서는 환자들의 경우는 상황이 다르다
이미 몸 속에 발암 물질이 많이 들어 쳐서 암이 생겨난 경우이기 때문에 항암 치료를 하는 순간부터 온 몸속이 급격하게 발암물질과 독성가스 물질로 가득 차게 된다 항암 치료를 하는 순간부터 수없이 많은 정상 세포들이 사멸하면서 독성 물질들이 발생하고 죽은 세포들의 몸 속에 있던 오염 물질 발암 물질들이 인체 혈관 장기속에 쌓이게 되는 것이다
결국 온몸이 다 암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공간으로 변하게 되고 결국 전신으로 암이 전이 재발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암을 고치고 싶거나 암이라는 질병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항암 치료를 하는 것보다는 몸속의 발암물질을 모두 제거해 나가는 쪽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암 치료법이라 할 것이다
원인과 결과 즙 원인물질 없이 물질 현상은 발생할 수 없으며 원인물질을 제거하면 물질 현상은 사라지는 것이다 ㆍ 암이라는 물질 현상이 나타났을 때 암이 생겨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발암 물질을 제거하면 암이라는 물질 현상은 사라지고 암은 치료 될 것이다
상담을 한 위암 환자의 경우 얼마나 신속하게 발암 물질을 제거 하느냐에 따라 생사가 갈라질 것이다 수술 후에 다시 암이 재발하는 경우 재수술은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많고 병원에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
복부의 통증까지 나타나고 있으므로 신속하게 몸 속에 가득 찬 가스와 발암물질을 제거해야 하는데 몸속 발암 물질을 제거하는 약초복용과 함께 외부에서 독성물질을 빼내는 사혈요법 그리고 혈관에 눌러 붙어 있는 여러 가지 발암 물질을 잘 제 것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벨트맛사지기 물 안마기를 열심히 해야 할 것이다
순간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어떤 명현반응 증상이 나타나든지 상관없이 논리적으로 옳은 방법을 선택해 꾸준히 실천해야 좋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이런 간단한 이야기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살고자 하는 욕망이 모든 판단력을 사라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첫댓글 도라지가 엄청 크네요
인삼과 효능이 같은가 봅니다
농약 제초제 화학비료를 준 인삼은 발암 물질이 많이 있으므로 조심해야 됩니다 인삼보다 수십 배에서 수백배 이상 효과가 좋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삼이랑 비교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