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거룩한 기쁨 성가콘서트 374회)
2022.5.19(목) 14시 성모성
월 싱그러운 아름다운 좋은
계절! 가톨릭 문화원 부활제
5주간 목요미사에 딸과 가족
이 함께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미사는 박제성 (요셉)신
부 집전으로 묵상곡 280 "새로운 계명으로 " 미사가 시작되었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
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서로 사랑하리라. 모두 내게 오리라.
이제 우리는 새로운 계명에
따라 서로 사랑합니다.
미사후 찬양 거룩한기쁨 성가 콘서트 374회. 사랑
이야기는 "성모님의 노래"
주제로 신자들과 함께 성모님께 찬미노래를 열창
하며 성모님을 공경하는 행복한 시간을 준비하였다.
진행: 정원선(수산나)
노래: 신상훈, 석소영, 최준익
최선미
연주: 건반: 김유니(루시아)
트럼펫, 김성식(베드로)
색스폰:최경식(미카엘)
플룻 : 전영은
어쿠스틱:신상훈(시몬)
첫번째곡: 아베마리아
노래:신상훈 ,석소영,최준익
최선미
가사
아베마리아 그라찌아 쁠레나
도미누수 떼꿈 베네딕따 뚜
" "
1.당신 앞에 꿇어머리 숙여
기도해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채우
소서.
아베마리아 그라찌아 쁠레나
도미누수 떼꿈 베네딕따 뚜
" "
2. 나의 모든 소망 어머니께
드리니
어머니여 주 예수께 바처
주옵소서
아베마리아 그라찌아 쁠레나
도미누수 떼꿈 베네딕따 뚜
" "
3. 인자하온 미소 어머니의
사랑에
모든 어둠 사라지고 큰 기쁨
넘치네
아베마리아 그라찌아 쁠레나
도미누수 떼꿈 베네딕따 뚜
" "
동유럽 메주고리에서 부르는 성가 아베마리아를 신자들과 함께 부르며 성모님 을
공경하며 사랑하면서 만나
는 행복한시간 였습니다 .
두번째곡: 마리아의 노래
정춘실 수녀곡
노래: 최선미(로즈마리)
세번째곡:아베 레지나
Agostino Ricotta 곡
안성준(안토니오)글
노래: 최준익(막시모)
네번째곡: 어머니
신상훈(시몬)곡
노래:석소영(카타리나)
다섯번째곡: 그 사람
최병걸 글/곡
노래: 신상훈,석소영. 최준익
최선미
여섯번째곡: 바윗돌
정오차 글/곡
노래: 신상훈(시몬)
1981년 대학가요제 대상곡
이었으나 금지곡으로 추모의 노래를 우렁찬 트럼펫 연주
와 열창은 너무나 5월에 가정의날에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곡: 주를 찬미 하나이다.
성모님의 노래를 들으며 성모님을 공경하고 성모님안
에서 함께 행복한시간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정적으로 연
주 하신 연주자들과 열창
하여주신 공연팀 수고
많으셨어요.
첫댓글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노래를 들으며 더욱 우리는 성모님을 공경하는 좋은시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