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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계 질환
1. 심혈관계 질환
1) 줄리안 휘태커 박사
- 만약 당신이 심장수술을 받지 않았다면 죽을 확률은 5%, 혈관 확장술을 받으면 15%로 늘어난다. 만약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비타민제를 복용하고 운동으로 체중을 줄이면 사망률은 1%로 낮아진다.
2) 심장병 - 생활습관이 병의 원인 - 생활습관 개선 및 영양소로 충분히 완치 가능
3) 현황
- 미국 1년에 최소 600억불을 심혈관 수술치료비로 수십억불은 심장병약 처방으로 사용 - 혈관 성형술, 심혈관 우회술, 스텐트 삽입술 등
4) 심혈관계질환은 대사와 관련된 병
① 심혈관계 질환 - 혈압, 심장동맥 질환, 심장기능 정지, 심근경색, 말초동맥질환, 동맥류, 뇌졸중 등을 총칭
② 동맥벽에 쌓이는 지방층으로 인한 만성염증 - 동맥 경화 - 심장, 뇌 등 다른 장기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 문제 유발
③ 대사관계 질환은 대사로 풀어야 한다. 수술은 일시적 처방이다.
- 건강한 식생활, 운동, 스트레스 등 - 80% 이상 저감
2. 콜레스테롤
1) LDL
① LDL이 다 나쁜 것은 아니다. 이 중 크기가 가장 작은 것(Lp(a))이 문제
- 동맥의 염증 부위에 부착 - 플라크 형성(치아의 치석같은) - 동맥 경화 유발
② 중간크기의 LDL은 위험하지 않다
2) HDL - 스펀지 같아서 작은 나쁜 콜레스테롤 흡수 배출
3) 콜레스테롤 검사
① 콜레스테롤은 양이 아니라 크기가 문제
② 64단면 관상동맥 CT 촬영 - 동맥경화와 동맥의 칼슘화상태 측정
- 기존 검사 보다 방사능 조사가 적다
3. 심근경색 치료
1) 남녀별 증상
① 남성
a. 중간 정도 내지는 강한 심장 중심부의 압력
b. 숨이 참
c. 어깨의 둔한 통증
d. 턱의 통증
e. 왼쪽 팔과 팔꿈치 통증
f. 땀을 많이 흘림
g. 소화불량
h. 메슥거림
② 여성
a. 가슴이 불편한 느낌(묵직한 통증, 분명치 않은 불편함)
b.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c. 갑작스럽고 극심한 피로감
d. 턱이나 목의 통증
e. 왼쪽 팔 혹은 팔꿈치의 통증
f. 복부의 불편한 느낌, 메슥거림, 구토
g. 현기증, 심지어 정신을 잃을 수도 있음
h. 막연히 독감같은 증세
2) 응급대처
① 119 - 구급차 올 때까지 아스피린 한 개 씹어 먹을 것 : 혈전용해
② 병원 정보 상시 숙지 - 응급의학실, 의사 연락처
③ 72시간이 중요
4. 원인 및 처방약
1) 원인
① 혈중 EPA/DHA 저하 ② 염증 지표 상승 ③ LDL과잉 ④ HDL 저하 ⑤ 인슐린 과잉 ⑥ 고혈당 ⑦ 산화질소 부족 ⑧ 비타민D 결핍 ⑨ 에스트로겐 과잉 ⑩ 중성지방 과잉 ⑪ 유리테스토스테론 저하 ⑫ 피브리노겐 과잉 ⑬ 호모시스테인 과잉 ⑭ 고혈압 ⑮ 비타민K 저하 ⑯ 콜레스테롤 과잉 ⑰ 산화
2) 설탕, 정제 탄수화물
① 설탕 - 지속적인 인슐린 공급 요구 - 여분의 설탕, 인슐린, 중성지방 - 혈액 내 잔류 - 염증 - 플라크 - 경화
② 설탕 - LDL 상승, LDL 크기, 양 감소, 인슐린 양 증가 - 체중 증가, 노화 촉진 - 암, 당뇨,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유발
3) 콜레스테롤 저하제 - 스타틴 계열 약 (크레스토, 리피토 등)
① 심장질환 17개 원인 중에 하나에 불과 - 그러나 미국 성인의 절반정도가 콜레스테롤 저하제 복용
② 저하제 부작용 大 - 간 손상, 신경세포 손상, 근육 통증, 심장기능 정지, 기억력 상실 , 성욕감퇴 등
③ 콜레스테롤 저하제
a.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성 중지 - 인간의 뇌는 신경세포/신경전달물질 구성 - 신경세포는 콜레스테롤이 있어야 만들어진다
b. 저하제 복용 시 - 기억 력 약화
④ 심장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양소인 코엔자임Q10(Co Q10)의 생성 방해 - 심근경색 유발 우려
a. Co Q10 - 심장과 간에 제일 많이 들어 있으며, 몸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역할
b. Co Q10 - 인체의 모든 세포막에 존재 - 세포막 내부를 탄력 있게 유지 - 세포막이 건강하면 몸속의 노폐물 배출하고 영양소를 몸속으로 공급
- 육류, 일부 식용유 - 포화지방산 - 세포막 경화 유발 - 질병 유발
⑤ 세포벽 파괴 - 신경병증 원인 제공
- 신경병증 : 신경세포가 기능 상실 - 통증, 근육조직의 와해 야기
⑥ 근육염 유발 - 근육 염증 - 근육 섬유조직 - 혈액 - 신장 폐쇄
⑦ Co Q10은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세포 엔진으로 세포에 에너지 공급)에 필수 영양소 - 비타민E 보다 항산화능력이 50배 이상
4) 콜레스테롤은 호르몬의 원료
① 테스토스테론 - 남성호르몬, 성욕 향상, 뼈, 근육을 만드는데 사용
②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 여성호르몬
③ 스테로이드 - 성욕 향상, 생식기 계통 조정, 혈당수준 및 미네랄 대사에도 관계
5) 스타틴 계열 약 복용자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
① Co Q10 - 세포 에너지 만드는 원료, 1일 75~100mg
② 카르니틴 - 세포 에너지 생산에 필요한 지방산 공급하고 노폐물 배출, 1일 1~2g
③ 리보스 - 세포 에너지 생산에 관게, 5g을 1일 2회
④ 마그네슘 - 350개 이상의 효소작용 촉진, 1일 400~800mg
⑤ 항산화제 - 비타민C(1일 200mg), 비타민E(1일 100~200IU), 알파 리포산(1일 50~100mg)
⑥ 세포의 에너지 생산에 관여 - 구리(1일 500μ~1mg), 아연(1일 15~30mg), 몰리브덴(1일 75~150μg), 망간(1일 2~4mg)
6) 스타틴계열이 좋은 점
-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보다는 염증을 낮추는 데 효과적 - 심장병 위험 감소
- CRP(염증을 나타내는 양)
5. 자연요법
1) 콜레스테롤 저하제의 대안
① 나이아신 - 1일 1,000~2,000mg, HDL높이고 LDL, 중성지방 억제
② 인도 구스베리 - 1일 300~500mg, CRP도 억제
③ 수용성 섬유질
a. 매 식전 2,000~8,000mg, 귀리, 베타글루칸, 실리엄(차전자), 구아 검, 펙틴, 글루코만난 등
b. 간 - 혈액 속 콜레스테롤 제거 후 담즙산으로 만들어 소장으로 보낸다. 이때 소장에서 재흡수되어 혈액 속으로 되돌아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이 쌓이게 된다
c. 수용성 섬유질 - 재흡수 방해 - LDL과 콜레스테롤, 혈당 억제
④ 데아플라빈(홍차 추출물) - 1일 375mg
⑤ 어빈지아(아프리카 야생망고 추출물) - 1일 2회 1일 150mg
⑥ 붉은 누룩
⑦ 저지방 식사, 저칼로리 식사
⑧ 지중해식 식단
a. 싱싱한 채소, 과일, 견과류, 생선, 콩, 오메가3 지방산, 단일 불포화 지방산(올리브 오일 등) 권장
b. 포화지방산, 정제된 탄수화물(밀가루, 쌀밥), 콜레스테롤이나 오메가6 지방산이 많은 음식(주로 동물성) 금지
* 단백질은 생선과 식물로부터 섭취
2) 자연요법 - 약은 최후의 수단
① 운동 - HDL을 높이고 나쁜 지방 트리글리세리드(당뇨병, 뇌졸중 위험 증가) 낮춘다
② 건강한 지방 섭취
a. 고기 - 포화지방
b. 생선기름 - 고혈압 낮추고 부정맥, 급사, 신부전 억제, 심장박동 정상 유지
- 1일 2~4g을 2~3회 나누어서 복용
c. EFA라는 필수지방산은 오메가3와 6로 구성
- 오메가3 : 혈압과 만병의 원인인 염증을 낮추고심장병, 당뇨병 등 예방
- 연어나 참치처럼 기름기 많은 생선, 생선기름, 잎이 많은 녹색 채소, 아마씨, 호두, 김에 들어있다.
- 1일 1,500mg
③ 마늘 - 하루 2조각, 발효 마늘이 더 좋다
④ 카레(커큐민), 청국장(나토키나제)
⑤ 섬유질 - 식물성 영양분의 보고
a. 자몽, 귤의 흰살 부분 - 펙틴 - 콜레스테롤 저하, 중금속을 흡착시켜 배출
b. 수용성 섬유질 - 콜레스테롤 흡수 막고,
c. 비수용성 섬유질 - 대장을 깨끗하게 하고 변이 빨리 나가게 하여 콜레스테롤이 몸에 머무는 시간 단축
d. 아마씨 - 리놀레닉산 - 심장에 좋고 다양한 영양소와 섬유질
- 분말 - 두유나 물에 타서 복용
e. 귀리, 오트밀, 오트 시리얼 등 - 베타글루칸 - 콜레스테롤 제거
f. 폴리코사놀 - 피를 묽게 하고, LDL은 11~31% 낮추고 HDL은 7~9% 높인다
- 1일 5~10mg을 두번씩
g. 나이아신 - 비타민 B3 - 동맥 속의 찌꺼기 제거
h. 코엔자임 Co Q10 - 심장세포에 에너지 공급하는 촉매 역할, 심장세포 보호,강화하여 혈압 낮춘다
I. 토코트리에놀 - 비타민E - 강력한 항산화제로 스타틴 계열처럼 간에서 콜레스테롤 만드는 효소 작용 억제하지만 부작용 없다
- 1일 10~60mg
j. 프로안토시아닌 중합체(OPCS) - 과일, 채소에 포함, 자몽씨와 소나무껍질에 특히 많다
- 활성산소 제거, LDL 산화(산화되면 혈관벽에 쌓인다) 억제
- 1일 자몽씨 추출물 150~300mg, 소나무 껍질 추출물 100mg
3) 시내트라 박사 - 심장에 필요한 4대 영양소
① Co Q10 - 1일 200mg 이상 - 수용성 소프트 젤, 캡슐은 안됨
② 마그네슘 - 1일 400~800mg
③ L-키르니틴 - 공복에 1g씩, 1일 2~3회
④ 리보스 - 5g씩 1일 최대 3회
⑤ 그 외 종합비타민과 하루 2~4g의 생선기름
4) 나토키나제
① 아스피린 등 심혈관 약
a. 피를 묽게 하기 위해 복용하나 위장출혈 부작용
b. 뇌졸중 위험이 높거나 피 엉김이 심할 때 외에는 사용 금지
② 나토키나제
a. 청국장 성분, 익힌 대두에 나토바실러스라는 이로운 박테리아를 넣어 발효시킨 것으로 부작용 없음
b. 50mg 캡슐 하룰 2알씩 2회 아침, 저녁 식사 전에 복용
5) LDL
① 대장균, 살모넬라균, 슈도모나스 등의 병균 - 세포에 달라붙지 못하게 하여 감염 예방
②
6. 진단과 처방(시나트라 박사)
1) 다음 중 1 이상이면 콜레스테롤 수치와 상관없이 콜레스테롤 저하제 복용
① 관상동맥 질환
② 말초혈관질환 및 협심증
③ 혈관성형술(풍선확장법 등) 받은 경우
④ 심장동맥우회술 시술
⑤ 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 앓았을 때
⑥ 전자빔단층촬영으로 결정된 심장의 칼슘 수치가 1,000 이상일 때
2) 다음의 염증 지표 중 하나만 높으면 주의, 2 이상 높으면 즉시 콜레스테롤 저하제 복용
① C 반응성 단백시험
② 호모시스테인
③ 피브리노겐
3)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서 다음 중 1 이상에 해당되면 콜레스테롤 저하제 복용 고려
① 부모님이나 형제 중 급성심장정지로 돌아가신 분 있는 경우
② 부모님이나 형제 중 49세 이전에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신 분 있는 경우
③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서 염증 지표들 중 하나 이상이 높은 경우
4)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도 다음에 해당되면 콜레스테롤 저하제 복용 불필요
① 건강하며 심혈관병이 없을 때
② 부모님이나 형제 중 심혈관병 없을 때
③ 염증지표가 정상일 때
7. 예방
1) 심장병 원인
① 혈관 내벽 불순물 - 혈관 내경 축소 - 고혈압
② 혈액 점성 증가 - 혈관 내벽 압력 증가 - 고혈압
2) 혈관의 원상복구 방법
① 킬레이션 요법
a. 동맥 내벽 - 혈관 내피세포 - 혈액순환과 흐름에 결정적인 역할 - 이 세포는 3달 마다 새 세포로 교체 - 3개월간 이 세포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 공급 - 새 세포는 건강한 세포로 다시 태어난다
b. 아미노산인 EDTA와 미네랄, 비타민을 섞은 용액을 혈관주사 - 혈액순환 원활 - 더 많은 산소가 세포로 공급, 혈관 내 칼슘 - 소변 배출 또는 뼈 속으로 들어간다
② 오존요법
- 혈액에 오존을 섞은 후 다시 주입 - 오존을 섞은 혈액은 산소를 30~40% 더 흡수
8. 시나트라 박사의 장수 프로그램
1) 염증을 유발하지 않는 식사
① 채식 위주
② 단 것은 금물. 적당량의 다크쵸콜렛만 허용
③ 밀가루 금물. 대신 통곡류 섭취
④ 몸에 좋은 식용유 사용 - 다중불포화 식물성 기름 - 가열 시 - 트랜스 지방 생성
⑤ 유기농 코코넛오일 사용 - 산화가 더디고 알츠하이머 예방
2) 건강기능식품 섭취
① 마그네슘 - 하루 400~800mg
② 수용성 Co Q10 - 예방목적 하루 60~120mg, 치료목적 하루 120~250mg
③ 카르니틴 - 보통 하루 200~250mg, 심장병, 콩팥이 좋지 않으면 1~3g
④ D-리보스 - 보통 하루 5g, 심장기능 정지, 심장볍, 말초혈관질환, 협심증 10~15g
⑤ 기타
a. 비타민C - 하루 최대2,000mg
b. 비타민D3 - 하루 3,000~5,000IU, 병이 있는 사람 10,000IU도 안전
c. 염증방지 보조제 - 생선기름 1~2g, 씨놀 360~720mg, 커큐민 500~1,000mg, 나토키나제 100mg (와르파린 계통의 처방약 복용 시 금지)
d. 녹색식물 - 녹조류, 스피룰리나, 클로렐라
e. 칼슘 - 여성 하루 1,000mg, 남성 750mg
f. 비타민E - 복합 토코페롤 하루 200IU
g. 염증 및 알레르기 방지 - 브로멜라인 200mg, 쿼서틴 300~500mg
3) 정기적인 운동
① 정상체중 유지, 혈당 유지, 혈압 조정하기 위해 계속 할 수 있는 운동
② 심호흡 - 몸의 독을 빼내고 세포 내 산소 공급을 늘림
4) 스트레스 줄이기
① 개인에게 맞는 것 - 타이치, 요가, 명상, 기도 등
② 울고 싶을 때 울고, 웃고 싶을 때 웃을 것
③ 주위 사람과 잘 어울리고,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항상 행복해지도록 노력할 것
5) 몸 속의 독 제거
① 환경오염 - 매일 독 흡수 - 인체 균형 상실 - 대사기능, 호르몬계 이상 발생
② 운동으로 땀 배출 - 피하지방층에 쌓인 유해 화학물질과 중금속이 체외로 배출
③ 매일 섬유소 섭취 - 장기에 쌓인 독 제거
④ 1일 제독요법
- 다음 재료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복용
: 물8~12잔, 채소와 과일 분말 1숟갈, 비타민C 2,000mg, 식물성 미네랄 분말 1온스, 글루타민 분말 1티스푼, 알로에 베라 분말 1티스푼
6) 흙을 가까이 생활
- 맨발로 흙길 걷기, 흙 시트,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