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구름 많음..곳곳에 비·소나기 소식
일요일입니다.
전국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더위는 어제보다 덜하겠습니다.
다음주 초 비소식이 잦겠습니다.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오늘도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요.
일부 지역은 비나 소나기 소식이 있겠습니다.
벼락이 치거나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북쪽으로는 이른 아침 비구름이 지나가겠습니다.
오후에는 소나기구름이 발달하는 곳이 있겠습니다.
월요일(내일) 전국 곳곳에 소나기 가능성이 있고요.
낮 기온은 어제보다 1도~3도 가량 낮아지겠습니다.
새벽 경기 북부와 강원도 일부에 비가 살짝 내리겠고요.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5도~19도, 낮 최고 기온은 19도~29도
동해안은 다른 지역보다는 더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이 26도, 대전 27도, 광주 29도, 창원 25도 등.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내륙에 저녁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습니다.
오후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강원 충북북부, 경상 내륙에 소나기 있겠습니다.
강원산간, 강원영서, 경기북부에 새벽한때 비(강수확률 60%) 조금 오겠습니다.
미세먼지(PM10)는 전국에서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충북북부, 강원산간, 강원영서남부, 경남북내륙은 저녁에 소나기(강수확률 60%).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춘천 :[흐리고 한때 비, 구름 많음] (18∼26) <60, 20>
▲ 대구 :[구름많음, 흐리고 한때 비] (18∼28) <20, 60>
▲ 대전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9∼ 27) <30, 20>
▲ 세종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8∼ 27) <30, 20>
▲ 전주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8∼ 28) <20, 20>
▲ 광주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9∼29) <20, 20>
▲ 부산 : [구름 많음, 구름많음] (18∼24) <20, 20>
▲울산 :[구름 많음, 구름많음] (17∼24) <20, 20>
▲창원 :[구름 많음, 구름많음] (17∼25) <20, 20>
▲제주 :[구름많음, 구름많음] (18∼24) <20, 20>
▲ 서울 :[흐림, 구름 조금] (19∼26) <30, 10>
▲ 인천 : [흐림, 구름 조금] (17∼23) <30, 10>
▲ 수원 : [흐림, 구름조금] (18∼26) <30, 10>
▲강릉 :[흐림, 구름많음] (15∼20) <40, 20>
▲청주 : [흐림, 구름많금] (19∼28) <30, 20>
<진도해역 8일 날씨>
기상여건은 무난하겠습니다.
오늘까지 소조기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에서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제주날씨] 8~9일 구름많음…해상엔 안개 주의
제주도와 이어도는 구름많겠습니다.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4도 등 23~24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8도, 서귀포 19도 등 17~19도,
월요일(9일)에도 제주도와 이어도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제주권은 보통(일평균 31~80㎍/㎥).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1.5m.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9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8도, 서귀포 19도 등 17도~19도,
9일(월요일) 낮 최고 기온은 제주 24도, 서귀포 25도 등 23도~24도.
내일(월요일)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처럼 더운 날에는 보기만에도 시원한 섹시 캐주얼룩으로 외출 해 보세요~^^
프릴 레이스가 달린 블랙 홀터 탑과 스티치가 이뿌게 된 숏 대님스커트를 함께
코디하시면 시원하면서도 섹시한 캐쥬얼룩이 완성된답니다.^ㅡ^ 구두는 코디에
맞는 스트랩 슈즈를 신어주면 완성도 있는 코디가 되겠죠?
또는, 밝은 듯한 오늘을, 감각적이면서 활동적인 코디로 밝은 하루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블랙 슬랙스와 깔끔한 이너에 블랙의 니트베스트로 레이어드하여
활동적인 나를 표현해보세요~여기에 모자나 벨트, 빅백의 아이템들은 더욱 멋스
러운 연출을 도와줄 것입니다. 컬러의 선택이 어렵다면, 올 시즌 메인 컬러인 블
랙으로 트랜디한 연출을 해보세요~
<남성>
이런 날씨에는 자연과 같은 느낌으로 화려하게 프린트된 티셔츠와 그린컬러의 체
크나시가 빈티지나는 것 같아요.
또는, 오늘같은 날씨에는 멋있는 회색 자켓을 입어보세요. 최근엔 허리라인을 잡
아주고 전체적으로 옷맵시가 슬림하게 디자인된 옷이 트랜드란 걸 잊지는 마시
구요. 그리고 꼭 정장만 고집하실 필요는 없으시구요. 회색자켓에 청바지나 배색
이 되는 팬츠로 믹스매치해서 입어보시는 것도 한결 더 멋스러운 당신을 연출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의 역사 6월8일 (음력: 5월 11일 )
<사망>
2009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정석모 사망
2009년 가봉의 오마르 봉고 대통령 사망
2001년 일본의 30대 정신병 환자, 초등학교서 난동을 부려 학생 8명 사망
2000년 불교 조계종 원로회의장 탄성 스님 입적
1998년 나이지리아의 정치인 사니 아바차
1997년 시인 박재삼 별세
1976년 한국 신무용이 형성되는데 많은 영향을 준 무용가 조택원 사망
1969년 영화배우 로버트 테일러 사망
1951년 나치의 구성원 파울 블로벨
1876년 프랑스 여류소설가 상드 사망
1845년 미국의 제7대 대통령 앤드류 잭슨 사망
1809년 미국의 혁명이론가 토머스 페인 사망
1720년 숙종 서거
1689년 송시열 타계
1651년 일본 에도 막부 3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미쓰
1456년 사육신 처형
1376년 잉글랜드 국왕 에드워드 3세의 장남 흑태자 에드워드
632년 이슬람교 창시자 마호메트(무함마드) 사망
<출생>
1789년 조선 순조(純祖)의 정비(正妃) 순원왕후(純元王后) 출생.
1810년 독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 출생.
1814년 영국 작가 리드 출생
1867년 미국의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1916년 영국의 생물학자 프랜시스 크릭.
1921년 인도네시아의 정치가 수하르토 출생
1925년 미국의 제41대 대통령인 조지 H. W. 부시의 부인 바버라 부시.
1942년 대한민국의 배우 변희봉 출생 .
1963년 일본의 축구 심판 가미카와 도루.
1971년 대한민국의 배우 박재훈.
1972년 대한민국의 배우 안재환.
1976년 일본의 야구 선수 조지마 겐지.
1978년 대한민국의 가수 은지원.
1984년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출생 .
오늘의 사건(6월 8일/ 음력 5월 11일)
2009년 선천성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쓰지 노부유키(20), 미국 텍사스주의 포트워스
에서 폐막한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연주를 끝냈을 때 청중은 기립박수를 보냈지만 그는 그 객석을
바라볼 수 없었다.
2004년 130년 만의 우주쇼, 금성 ‘미니 일식’
2003년 고대 이집트 ‘미(美)의 화신’ 네페르티티 왕비 미라 발견
1994년 구총독부건물 해체결정
1990년 이츠하크 샤미르가 주도하는 리쿠드당이 이스라엘 우익연정 구성
1990년 제14회 월드컵(1990 FIFA) 이탈리아서 개막
1989년 소련 반체제 작가 솔제니친 작품, 15년 만에 소련에서 해금
1986년 쿠르트 발트하임 오스트리아 대통령에 당선
1985년 헝가리에서 최초의 복수입후보제에 의한 의회선거
1984년 일본 법원, 지문날인을 거부한 한국인과 미국인에 유죄판결
1982년 이스라엘군 베이루트이남 전해안 장악
1981년 이스라엘기, 이라크 원전 폭파
1979년 이란 전 은행을 국유화
1972년 베트남 소녀 킴 푹 양, 미군 네이팜탄에 전신 3도 화상. 이 사진을 찍은
당시 AP통신 사진기자 닉 우트는 `전쟁의 공포`라는 제목으로 1973년 퓰리처상
을 수상.
1971년 미국 스탠퍼드대서 중성자보다 작은 새입자 파르촌 발견
1971년 칠레, 국가비상사태 선포(아옌데 대통령)
1969년 닉슨-티우 대통령 미드웨이회의 개회
1967년 제7대 국회의원선거
1965년 성업공사 발족
1964년 공수단 장교 8명 동아일보사 난입
1962년 제네바서 미국 소련이 우주의 평화적 공동연구 합의
1958년 제6회 월드컵 스웨덴서 개막
1956년 이기붕 국회의장 피선, 조경규-황성수 부의장 피선
1953년 한국전쟁 포로문제에 관한 협정 타결
1952년 휴전회담 가조인
1949년 영국 조지오엘의 소설 `1984` 출판
1948년 일본, 독도 영유권 운운 파문
1941년 영국 프랑스 연합군 시리아와 레바논 진격
1937년 국제포경신협정 조인
1935년 파리에서 최초의 자동차 박람회 개막
1932년 한국-중국 연합토일군. 일본나남부대를 전멸
1925년 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설치
1913년 베를린에 `독일스타디움` 개설
1906년 일본, 남만주 철도주식회사 설립 칙령 공시
1901년 러시아군 만주철군 개시
1896년 프랑스 천문학자 디스란드 보르 성층권 발견
1861년 테네시 주가 남부연합에 가담했다.
1862년 미국 남북전쟁, 셰넌도어 계곡 전역 북군의 프레몬트군이 크로스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