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고 바라보지 못할때
세상을 바라보고 실망하고 한탄하고, 좌절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지 못할때,
사람을 바라보고 실망하고, 낙심하였습니다.
주님의 대화시간보다 사람들과의 친교를 더 좋아했습니다.
어두움에 거하면서 빛에 거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살았습니다.
잠깐의 기쁨은 있었으나 진리안에서 자유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세성회를 통해서 주님께 영광돌리고 영광을 체험하며
삶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육으로 사는 삶에서 영으로 사는 삶으로 점차 바뀌게 되었습니다.
주님! 하나님의 영광을 취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며
날마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한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지 않으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하신 것처럼
내가 한알의 밀알이 되어서 죽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날마다 체험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어두운곳에 있지 아니하고 항상 빛으로 나오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취하므로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게 하옵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취하므로 마음에 기쁨이 생기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취하면 두려움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매순간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며 나아가는 주님의 신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첫댓글 할렐루야~
아멘~
주님안에서
주님의 은혜로
영광의삶을 사시는
사랑하는 최전도사님~
승리자 이십니다
할렐루야~~~❤️
이멘 간사님 감사합니다. 간사님께서도 늘 주님의 영광가운데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취하고 계시니 얼마나 좋겠어요~
더 깊은 은혜안으로 들어가실줄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받는 신부인줄 믿습니다.
반장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집사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매순간 집사님의 손을 붙들고 계십니다.
그 손을 꼭 붙잡으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함께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 나아가기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주님안에서 영광의 삶을 사시는
귀하신 최전도사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주님은 오늘도ㅈ
기름부음 주십니다
날마다 기뻐하며
살아가실줄 믿습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 💕 🙌 🙆 😉🙏
아멘! 송정분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의 가정과 교회 모든 공동체 가운데
축복하시며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으로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