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달의 구심력에 관한 견해입니다. 지구에서와같이 달에도 중력이 발생합니다 . 달과 지구의 중력은 모두가 알다시피 중력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 즉 달의 구심력은 지구보다 약하다는 것 입니다. 구심력은 지구와 달의 질량 차이와 상관없이 지구와 달의 자전력에 관계가 있습니다 즉 지구의 자전력은 달의 자전력의 10 배에 달합니다..
자전력(구심력) 계산은 계산된 중력 가속도를 측정하여 지구의 높이를 측정 하는 것입니다 .
그 기준은 지구 중 심으로 부터 지구밖 인공위성 존 전까지의 높이를 계산하여 지구내부까지를 평균적으로 계산하여 그 평균치를 중력 가속도라고 합니다.. 지구의 중력 가속도는 9.8 km/s2 입니다.
그리하여 지구의 원심력은 지구밖으로 높이 올라 갈수록 작아 집니다. 인공위성 존은 구심력이 0 이 됩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지구의 원심력 입니다 ...원심력 계산은 지구 중력의 0 에되는 지점에서 인공위성 존에서 지구 밖으로 나가는 힘인데 그힘을 측정하려면 지구가 자전 하면서 지구내부의 힘과 순수한 우주공간의 성질을 이해 하면 됩니다. 즉 올라가면서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의 이해보다는 그단계를 벗어나서 지구의 중력을 벗어나는 인공위성존에 가기전에 지구의 자전력에의한 대기(우리가 흔히말하는 대기가 아니라 흐르는 기체의 흐름력에 의해 인공위성존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렌데 여기서 인공위성 존에는 왜 중력이 0 이 되느냐 입니다.. 그것은 인공위성존에는 약간의 지구의 기체 흐름력(이해하기쉽게 설명하자면)이 있습니다 인공위성존에는 순수한 우주공간에 계속해서 넓게 발생하는 흐름력이 계속해서 발생 하는데 이 원심력을 이용하는 것 입니다.. 여기서 왜 원심력이 발생하는 힘을 중력가속도를 0 에(지구 내부 중심부에서 인공위성에 가까이 근접한 위치 까지 측정한 원심력의 최소에 가까운지점)가까이 하는지 이해가 되시죠. 그런데 왜 원심력이 작용하냐죠.. 그 원심력은 미미하다는 것입니다. 즉 원심력의 힘의저항은 미미하지만 우주공간에서 운항하는 탐사선에서는 힘이 엄청나다는 것입니다.여기서 원심력이 왜 받는냐죠.. 그 원심력은 지구의 중력으로 당겨줄때 그반발력의 기체의 흐름력(이해하기 쉽게 설명 하자면)이 생겨서 원심력이 생기게 됩니다. 그힘의 세기는 미미하지만 우주선 진입이나 탐사선이 서서히 진입시 그힘(저항하는힘)은 크게 느껴집니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