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밀양의 강선태 대구의 라 주 부산의 김종윤,오성환,이종상,임성문,김성학
게스트로 초대된 밀중 동기 박진호, 모두 8명이 사직동 소재 장어탕집서
오후5시~9시30분 까지 주거니 받거니 시간 가는줄 몰랐다오.
첫댓글 아직도 얼얼 머리가 뱅뱅 거립니다
술삥봐라 아직 청춘이다.ㅎㅎㅎㅎ
첫댓글 아직도 얼얼 머리가 뱅뱅 거립니다
술삥봐라 아직 청춘이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