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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20~2008 산들(정기) 제 604회 정기산행(9. 06)및 좌석예약 안내
내마음과대화하는 추천 0 조회 891 12.08.17 09:2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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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7 09:41

    첫댓글 대야산 산행 신청합니다. 29번 좌석신청합니다.

  • 작성자 12.08.17 13:07

    고맙습니다. 그렇게 해 드리겠습니다.

  • 12.08.17 14:58

    대야산 함께합니다.들풀1과 광주역입니다.

  • 작성자 12.08.17 15:12

    즐거운 산행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12.08.17 16:44

    수고 많으십니다. 즐거운 산행, 두사람 신청 합니다. 서석영 동아/돌고개

  • 작성자 12.08.17 20:05

    반갑습니다. 브라보님!

  • 12.08.18 01:15

    42번좌석배정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8.18 11:01

    반갑습니다. 태평님!

  • 12.08.19 12:15

    저두갑니다

  • 작성자 12.08.20 14:15

    환영! 합니다. 오솔길님!

  • 12.08.19 21:30

    대아산함께 합니다.^^*

  • 작성자 12.08.20 14:18

    산길 안내 부탁해도 될까요?

  • 12.08.20 15:16

    18번[광주역승차]신청합니다.
    닉네임을 에벤에셀에서 에덴으로 수정했슴니다. 이해를 구합니다.

  • 작성자 12.08.27 17:05

    환영합니다. 에덴님! 전화번호 문자로 날려주세요. 사정이 있어서 좌석을 11번으로 배정합니다.

  • 작성자 12.08.30 10:15

    태풍 ‘덴빈’으로 산행은 9월 6일로 연기하였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 12.08.22 08:43

    16번 동아병원

  • 작성자 12.08.24 14:33

    환영합니다. 한빛에너지님! 즐거운 산행 바랍니다. 전화번호 문자로 남겨주세요.

  • 12.08.22 13:25

    대야산 갑니다~~~~날씨가 좋으면 참 좋겠내요~~~~!

  • 작성자 12.08.22 16:18

    반갑습니다. 산바람님! 좋은 날씨는 모두에 바램인가 합니다.

  • 12.08.22 14:42

    27~28번 2명 추가신청합니다 동아병원1명 문예회관후문 1명

  • 작성자 12.08.24 14:36

    추가신청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자 2분 전화번호 문자로 날려주세요.

  • 12.08.23 23:23

    처녀산행 신청입니다. 대기석으로 일단 부탁드립니다.(문예후문/011-653-0365)

  • 작성자 12.08.24 11:27

    감사합니다. 날씨 디자이너님! 대기로 해놓겠습니다. 탑승지, 전화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12.08.29 07:16

    태풍 덴빈 북상으로 내일 경북 문경시 일원에 10~24mm 비가온다는데 산행은 ? 동행인 전화 011-9452-5017(문기준) 010-3622-5429(박현구)

  • 작성자 12.08.29 12:13

    한빛에너지님! 반갑습니다. 태풍 피해는 없는지요. 동행인 전화 고맙습니다. 내일 산행은 회장의 소식이 갈 겁니다.

  • 12.08.29 12:32

    꼭 가고싶은 대야산 산행 가정형편으로 못가게 되었습니다. 넓은 얀찰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2.08.29 13:50

    알겠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 12.08.29 17:36

    죄송합니다. 저와 동행 2명 모두 불가피 못가게되었읍니다. 다음 기회에 뵙기를 희망합니다.

  • 12.08.29 18:53

    에덴님 연락할 방법이없어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내일 태풍으로 인하여 산행을 취소하고 9월6일에 대야산 산행합니다

  • 12.08.30 06:02

    대야산 산행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폭우기 예상되어 극구 만류하는 집사람의 뜻에 따라 산행을 못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주고자 댓글을 올렸더니 9월 6일로 산행이 연기될 것 같으면 댓글을 오리지 않았을 텐데 29번 좌석까지 잃어버렸습니다.
    이 간절한 마음을 헤아려서 자리가 생기면 한 자리 주십시오.

  • 작성자 12.08.30 10:13

    태풍이 일면 적조현상은 수면 아래로 소멸되겠지요, 태풍으로 해서 득도 있겠지만, 눈 앞에 당장 일어난 현실은 손실이 크다는 겁니다. 대 자연의 힘에 맥 못 춘 인간사가 이런 때 한량없이 가련해 집니다. 지혜로운 중지를 모아 강행하려던 산행을 부득불 연기하였습니다. 좌석은 재 조정할 겁니다. 자리가 맘에 드실지는 모르겠으나 자리가 나온데로 배정할 겁니다.

  • 12.08.30 13:03

    9월6일은 참석이 어렵네요.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12.08.30 14:56

  • 12.09.05 17:20

    박숙자씨는 못가신답니다 지난주에는 가기로 예약하셨는 데 병원에ㅖ약관게로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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