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토요일 번팅..아니 진주행사 연장선,,,,,,
날씨가 매우 쌀쌀하다. 북한산 산장은 더하다.
그래도 우리는 모인다. 참석자는 김진후 운영위원장
전여사, 강동지, 윤동지와 가족, 김원장 ,임동지, 김아제
임손님과 같이온분, 그리고 나....불참자는 남여사
김미영, 이정훈, 김남덕, 불참자는 날이 추워서 못왔나?
오늘의 주메뉴는 오리구이와 속초 가자미식혜,,그리고
오리국물에 지은 맛난 밥, 김치와 기타 처음처럼.....
6시30분에서 7시20분 회원 집결,,,일단 먼저 오신분들이
준비하고 많이 먹고 있었음...내가 도착했을 때는 오리는
거덜나고 가자미 식해와 오리탕(사실은 이것이 맛있는법)
만이 남아 있어 고기 몇점 먹고 뼈 핣기시작,,,,캠프파이어는
압권 날리는 잿가루속에 술속에도 재,,,,옷은 뒤범벅,,,,
옷 뒤집어 입는 지헤를 발휘하신 분,,,연신 돌아다니며
청소하고, 쓸고 닦고하시는 분,,,나무해 오시는 분,,그냥
술과 안주에 올인하는 분...다양함과 어지러움 속의 질서
오리탕에 한 밥은 정말 굿---사실 죽을 쓰려다 진짜 죽써서
밥이 되어 버린사연,,,그리고 김치 볶음밥..이것도 별미...
이런저런 얘기 중...시간은 빨리지나 열시,,,추워서 그런지
일어나는 사람없고,,노래방 이야기도 허공을 맴돌고,,,
위원장님 요즘 보기힘든 5만원권으로 특별회비내고,,
전여사님 가방에서 진주서 쓰다만돈 내고,,,오늘은 무회비
회원들은 싱글벙글,,,자 집으로 갑시다..김종국 아제는
오늘 농장에서 자고,,,담배 없다하고,,,같이나와 사주고
농장까지 데려다주고,,,집으로. 먼저떠난 차는 달린다는 중
다 무사히 도착하고 주말들 잘 보내셨지요...다음 만남은
11월 29일 (일) 양세봉 산악회 정기산행,,,등산후 시원한
동태탕을 만들어 먹으면 어떨까요? 중지를 모으자구요
추운날 수고 하신 위원장님과 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며 특히 한봉씨 준비하는라 너무도 고생했어요....
우리 모두에게 박수를 짝짝짝,,,보냅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주의하시고 29일에는 모든 회원이 참석해주시길
바라며, 후기를 마칩니다.
첫댓글 참석 못해죄송ㅠ

29일 정기산행은 필히 참석하도록....
넹




흐흐.... 저도 죄송합니다... 요즘 여름시즌 준비하느라 주말에도 업무가 ㅎㅎ
29일 정기산행은 필히 참석하도록...
북한산 농장이 나날이 제 모습을 갖추어가고 있습니다. 늘 부지런한 윤한봉 동지와 김종국 동지가 크게 수고하고 있습니다. 모두 박수 한 번 보냅시다. 짝짝짝!
행진님 께서도 오랜만에 입장하셨네요.. 행진님께도
짝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