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식
-등식의 성질을 연습한 아이에게는 비의 성질, 비례식의 성질이 굉장히 쉽다.
초등 수학의 완성은 분수의 문장제
-연산의 분수 문장제, 숫자를 자연수로 바꾸는 것 등등 모두 알아야 비로소 초등 수학을 완성시킬 수 있다.
기준이 1이 되는 문제
-어떤 일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묻는 문제들은 기준을 1에 두어야 한다.
나머지 처리 능력 문제
-복잡한 대분수 식은 가분수로 처리하는 게 편하다.
결론은 개념으로 수학 읽기다
수학공부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칠 때 가르침의 기준을 수학에 두어야 할까? 아이에게 두어야 할까?
수학을 잘하기로 결심했으면 수학의 특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수학을 연역적으로 가르치고 있을까?
공부는 많이 해도 개념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아이들이 수학을 포기한다
배우는 것이 중요할까? 아니면 배운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게 중요할까?
머릿속에 집어넣는 지식보다 집어넣은 지식이 얼마나 보존되는지가 더 중요하다.
배운 것에 무언가를 더해 나가려면 어떤 공부 방법이 좋을까?
배운 개념에 계속에서 더하고 정리를 해줘야 한다.
수학은 사고력을 기르는 과목인데, 아이는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있을까?
우리는 이제 연역적 수학 공부의 길로 접어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