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특보 안내-화순문협 회원 여러분께 기쁜 소식 안내합니다.1989년 화순문협 발족이후 지역사회 문학 발전을 위해 1996년부터 화강문화재단 (전 홍명재이사장)후원으로 제1회 화순문학상 시상을 문병란교수를 발두로 현재까지 29여년 동안 화강문화재단에서 지역 인문학 창달을 위하여 화순문협에 진행하여 왔습니다이에 화순문협을 이끌어 오신 선후배 회원님들이 깊은 은혜를 서로가 기억하여 오던 중 화순문학상의 역사와 시대적 문학 창작 발전을 위한 문학상 시상금 인상을 재단측에 최근 건의 하여 2024년 6월 18일 화강문화재단(현 홍수연이사장)으로 부터 현재 화순문학상금을 100% 상향 하여 2024년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어제 최종 안내 받았습니다.이에 화강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함께 뜻을 모아 주신 임원님들과 모든 회원님들께 기쁜 마음으로 이 내용을 안내합니다.이를 계기로 화순문협이 거듭 태어나고 문학 창달에 주인이 되기를 지역사회의 문학인들과 함께 기원합니다. 화순문협회장 양동률 드림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화순문학상의 위상에 걸맞은 작가와 작품 기대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중동하시면서 오랜 문제를 또 하나 해결하셨군요. 회원의 입장에서 감사드립니다.그 보답으로 이번 36집에 추모글 한편이라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정영기 고문님께서 초대문학상 수상자이신 문병란 교수님에 대한 추모의 글을 쓰셨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화순문학상의 위상에 걸맞은 작가와 작품 기대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중동하시면서 오랜 문제를 또 하나 해결하셨군요. 회원의 입장에서 감사드립니다.
그 보답으로 이번 36집에 추모글 한편이라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정영기 고문님께서 초대문학상 수상자이신 문병란 교수님에 대한 추모의 글을 쓰셨던 기억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