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7일 (현대 아울렛 지하주차장 화재에 대하여...)
며칠전부터 인터넷 접속이 급속히 느려졌다. 영상으로 녹화해서 한번
증거로 남겨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컴퓨터가 오늘 갑자기 꺼져버렸다.
컴퓨터를 다시 켜고, 네트워크 상태를 확인해봐도, 별 이상은 없다.
그래서..작업관리자를 띄워서..의심스러운 것을 하나씩 살펴보니.."코타나"라는
것이 띄워져 있다. 코타라라는 AI 기반 가상 앱이다. 음성과 문자를 인식해서..
반응하는 앱이지. 단 한번도 이런 앱을 작동시킨 적이 없는데..
나 몰래..돌아가고 있는 것을 보니..뭔가 의심스럽기도 하다.
그리고, 하늘에서 오늘은 좀 구형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소리를 2번 들었
오후1시쯤과 오후6시쯤인가? 아무튼..대충 5~6시간 간격으로 구형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소리를 들었다.
마치, 영화에서 보면, 2차대전때 날아다니는 그런 비행기! 아무튼..구형 비행기라고 여겨지는
소리였다. 음!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녁 8시 경쯤에는..신형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소리가 들리네.
그리고, 현대 아울렛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는 기사를 봤군. 누군가 올려놓은..
화재 현장 모습을 보니까, 뭔가 폭발하는 것 같은 장면이 보인다. 누군가 방화를 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전기와 전자기파와 관련된 에너지때문에 일어난 것이겠지.
떠도는 얘기에는 거기에는 전기차와 전기차 충전장치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전기차가 폭발해서 저런 화재가 일어났다는 얘기도 돈다. 그런데, 본인의 생각으로는..
요즘..지하 주차장에다가 설치해대고 있는 5g때문일 수도 있다고 여긴다.
그 지하 주차장에 5g가 설치되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이번 지하철의 스크린도어의
전자기기를 오작동 시킨 5g 안테나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자그마한 사각형에 불과한
한개의 5g 장치가 지하철의 스크린도어의 전자기기를 오작동시켜 무력화시켰다.
그렇다면,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5g 장치들이 있었다면,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전기차들과..
전기차 충전장치에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다고 여겨야한다.
전기차라고해도..스위치를 끄고 전기차에 어떠한 전원도 공급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전기차가 폭발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당연히, 전기차 중천장치도 매한가지다.
지하철의 스크린도어의 전자기기를 오작동시켜 무력화시킨 5g장치는 지하철의 스크린 도어의
전자기기 입장에서는 EMP(전자기 펄스) 공격이나 마찬가지다.
EMP 공격을 받은 전자기기는 전원을 꺼놔도 그 전자기기의 회로을 오작동시켜
망가뜨릴 수 있다.
즉, 인간입장에서도...5g는 인간의 생명과 신체와 건강을 훼손할 수 있는 유해하고 위험한
무기에 불과한 것이다. 또한. 5g는 정말로 군사살상무기기술인 빔포밍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즉, 5g는 인간의 생명과 신체와 건강을 해할뿐만 아니라, 전자기기를 오작동시켜버렸듯이..
인간의 뇌회로도 오작동시켜서..환청이나 환각..환상..또는 악몽 등을 겪게 할수도 있는 것이다.
만약, 이번 현태 아울렛의 지하 주차장에 계속 전자기 펄스..즉, 5g 방사선을 쏘아대는 5g 장치가
있었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 지하철의 스크린도어를 오작동시킨 것처럼..
시동이 꺼져 주차되어 있는 전기차들과 전기차 충전장치를 오작동시켜서...화재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성이 있는 것이다. 괜히...5g 관련 전문가들이 5g가 비행기나 항공기의 운행을 방해할 수 있다고
지적하는것이 아니다.
안전 전문가들은 5g가 비행기의 전파 고도계에 간섭을 일으켜.. 엔진 및 제동 시스템이
착륙 모드로 전환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멈추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고 결정내렸다.
(safety experts determined that 5G interference with the aircraft's radio altimeter
could prevent engine and braking systems from transitioning to landing mode,
which could prevent an aircraft from stopping on the runway.)
5천만궁민들아! 최근에, 멀쩡히 비행하고 있던 비행기가 갑자기, 고장난 것처럼..
그냥..수직낙하하듯이 추락하여 폭발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동차의 전기장치가 오작동되었다는 얘기도 가끔 들어보았을 것이다.
5g는 이렇게 마치 EMP 무기처럼 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5g는 지하철의
스크린 도어의 전자기기뿐만 아니라, 인간의 뇌와 오장육부 등 모든 신체기능을
해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즉, 5g는 즉각적으로 중지하고 금지시켜야 하고..
모조리 철거시켜야한다. 이미..통신3사에 의해서 전국적으로 인근 주민들 몰래
세워진 5g 중계기는 모조리 반사회적인 법률행위로 원천무효라서..누구라도 그 무효를
이유로 철거를 요구할 수 있고, 당연 철거되야한다. 심지어, 몰래 5g 중계기를 설치해온
통신3사의 이 반사회적인 법률행위가...
, 주민들이 5g에 피폭되든지 말든지..해를 입든지 말든지 상관없다라는 미필적 고의의
범죄마저도 일으키고 있다. 심각하고도 중대한 범죄가 범해지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무효인 반사회적 법률행위인 5g중계기 철거 문제로 끝날 수 없는 문제인 것이다.
. 즉, 통신3사가 무차별적으로 설치한 5g중계기는 철거되야 마땅할뿐만 아니라,
이런 반사회적 법률행위를 통해서..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에 해를 가한 범죄에 대해서 그 범죄를 범한 통신3사는
형사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피해를 당한 궁민들에게 정신적 ..물질적 손해배상을
해야하는 것이다.
이번 현대 아울렛 지하주차장의 화재도.. 5g가 그 화재의 원인일 수도 있다고 여겨진다.
만약, 그 지하주차장에 5g가 설치되어 있었다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