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윤선자집사님 가정
찬송: 191장(내가 매일 기쁘게)
말씀: 창세기 26장 2~5절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하나님의 명령과 율례와 법도를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하겠고, 내가 너에게 복을 주며, 네 후손들에게도
이땅을 주겠다 하시며, 지금이 은혜 받을때요 구원 받을때이니,
믿응의 순종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나아가면, 자녀들에게까지도
믿음의 열매를 맺어 복의 결과가 있기를 선포하셨습니다)
다섯번째 이택근집사 조경애집사님 가정
찬송: 28장(복의 근원 강림하사)
말씀: 시편 16편 1~2절 ,12절
(이런고백을 하는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1.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시며 하나님의 은헤로 하루를 지내게 해주세요
2. 하나님의 그늘아래 하나님께 피하겠습니다.
3. 주님은 나의 주인이시며 내인생의 주인이시며 내삶의 주인이십니다.
이렇게할때 영혼이 복을받는 복된가정이 되며,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이기게하시고, 인도하시고, 승리의 복을 주시기를 선포하셨습니다)
* 엘리베이터 공사중이라 모두 계단으로(6층) 올라갔다 내려왔는데
모처럼 등산하는 기분이라며 환하게 웃는 모습들이 아름다웠습니다 ♥
가정마다 예배드릴때 말씀에 은혜가 충만하여 눈물을 흘리며 예배드렸습니다.
가슴뭉클한시간, 함께 눈물흘리며 예배한 시간,
깨닫는 은혜가 충만한 심방이었습니다♡
모든 예배를 마치고 즐거운 점심시간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나연집사님의 생일이어서 생일축하 노래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찬양도 불렸구요~ 모두 축하해주며, 목사님께서 축복기도도 해주셨습니다
더 건강히 더 선한영향력으로 행복한 신앙 생활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렸습니다.
중간에 비가 그처서 어렵지않게 다녔고요
예배를 다 마치니 또 비가 오기 시작하여
비를 좋아하는 분들(저도요)이 너무 좋아했어요
마지악코스로 바로옆에 까페에서 따뜻한 커피와 차를 마시며
충성2구역 대심방을 은혜안에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오늘 까페는 울구역의 찬미 청년이 찬조해 주어서 더욱 맛있었습니다 ♥
첫댓글 2024년 대심방을 은혜중에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으로 회개와 감동과 새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모님, 심방대원들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심방받은 모든 가정들 올해주신 말씀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감사해요 행복하네요 은혜속에,,,
모든것이 하나님의은혜입니다.
하나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역쉬 축복받은 우리 나연집사님 그날 마침 생일이라 구역식구들에게 축하받으며 즐겁고행복한시간
이었음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