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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독서노트_밑줄노트 <월평빌라 이야기 2>, 밑줄
김세진 추천 0 조회 531 19.08.05 19: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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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8.05 19:28

    첫댓글 '장애인 가족 돌봄 휴가 제도.'
    이런 제도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9.08.05 19:30

    <월평빌라 이야기 2>는 밑줄 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밑줄 노트를 쓰려면 한 권을 그대로 필사해야 합니다.

  • 19.08.10 19:10

    김세진 선생님께서 읽고 밑줄 그은 곳은 어디일까? 궁금해서, 밑줄 그었다는 곳을 꼼꼼히 읽었습니다. 선생님의 시선이 머문 곳에서 잠시 머뭅니다. 읽고 밑줄 그으며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들른 선생님 카페, 독서노트<사람>을 다듬으셨군요. 역시! 자극받습니다. 힘을 내겠습니다. <월평빌라 이야기 3>를 이어가겠습니다. 정진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8.05 19:31

    '자취' 이야기는 그 전체가 혁명입니다.
    시설의 혁명입니다. 혁명 운동입니다.

  • 19.08.06 17:15

    '월평빌라'는 저에게 길잡이자 스승입니다. 입주자의 자취 지원을 위해 박시현소장님께 여쭈었습니다. 월평빌라를 펼치며 잘 알려 주셨습니다. 십 여 분의 답변에 지원방법이 보였습니다. 며칠이 지난 후에 알았습니다. 박시현소장님이 입주자의 자취 지원을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지침과 법률, 지원방안을 공부하고 연구했는지... 또한 관계 공무원과 얼마나 많은 만남과 이야기를 했는지..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라고 좋아하던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처음 시도하고 실천하는 사람의 노력과 지혜를 덥석 받아 챙기 것 같았습니다. '월평빌라'가 고맙고 존경스럽습니다.

  • 19.08.10 19:12

    제주도 총회, 어느 홀, 그 엄숙한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게 소녀같은 미소로 간절하게 방법을 찾으시던 원장님의 선한 눈빛이 생생합니다^^

  • 19.08.06 17:20

    그 고마움에 보답하는 길은 제가 있는 곳에 살고 있는 입주자를 월평빌라의 가치를 가지고, 개별 입주자와 우리 사정에 따라 지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저도 선배 사회사업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 19.08.09 12:38

    원장님, 월평빌라 뜻 헤아리고 살펴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원장님께서 함께하시니 고맙고 힘이 납니다. 원장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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