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미(한민정)
.
‘우린 마을에서 논다’-우리 마을에서 놀기라는 주제로 이재학 선생님과 함께 마을은 000이다.라고 적었다. 나는 마을은 바닷가이다라고 적었다. 왜냐하면 바닷가에는 여러 생물들이 있는 것처럼 마을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바닷가라고 했다. 그리고 문정동은 000이다.라고 적는 거는 문정동은 할머니이다라고 적었다.
할머니라고 적은 이유는 어느 가게를 가든 할머니가 손녀, 손자를 대해주시듯 대해 주셔서 할머니라과 생각을 했다. 그러고 나서 학력고사를 봤고 그러고 나서 O, X로 퀴즈를 했다. 자신에게 소중한 보물 3가지를 적어서 딜레이 스피드 퀴즈를 했다. 내가 했던 리더십 수업 중 가장 재미있었다.
♥ 아로미(구소향)
.
이번 리더십 시간에는 마을과 관련된 수업을 했다. 각자 메모지에 ‘마을이란 000이다.’에 00을 3글자로 맞춰 본인에게 마을은 무엇인지 썼다. 나는 마을에게 편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받아 ‘안식처’라고 썼다. 여기서 기억에 남는 건 ‘놀이터’였다.
즐거운 느낌이 들어서 기억에 잘 남았다. 두 번째로 ‘문정동이란 000이다.’의 빈칸을 채웠다. 나는 문정동을 무청 때문에 처음 오게 되어 ‘추억’이라고 썼다. 이곳 문정동에 와서 소중한 사람들과 지금까지도 좋은 추억을 쌓고 있어 의미 있는 곳이라고 발표했다.
♥ 파스타(박주혁)
.
2020년 7월 18일 ‘우린 마을에서 논다’ 프로그램을 했다. 우리는 마을의 보물 3가지를 생각해서 종이에다가 쓰는 것이었다. 나는 보물 3가지를 생각해서 종이에다가 쓰는 것이었다. 나는 ‘인물 : 나, 건물 : 구립문정1동지역아동센터’를 적었다. 대부분 형, 누나들이 ‘구립 문정1동 지역아동센터’를 가장 많이 적었었다. 그리고 ‘마을은 000이다.’에서 000을 채워 넣는 것이었는데 나는 물음표라고 적었다. 왜냐하면 마을에서는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물음표로 적었다. 그다음에는 스피드 퀴즈를 했는데 우리가 쓴 우리 마을의 보물을 대상으로 하는 스피드 퀴즈였다. 첫 번째로는 문제를 ‘몸으로 말해요.’였는데 어려운 문제가 나와서 조금 힘들었다.
하지만 말로 할 수 있을 때가 되자 나는 문제를 술술 말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안진호형이 문제를 내는 차례였는데 진호형은 어려운 문제도 척척척 다 설명해서 진호형 문제를 엄청 많이 맞혔다. 나도 주제가 쉬웠으면 잘할 수 있었는데 주제가 문정동에 있는 보물을 적는 거여서 나는 제대로 설명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다음번에는 더 노력하여서 전부 다 설명할 것이다.